고객 자산 기반 상속·증여 솔루션 개발 예정
  • ▲ 삼성생명 허정무 채널마케팅팀장(오른쪽)과 에스앤아이 손형준 사업총괄이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생명
    ▲ 삼성생명 허정무 채널마케팅팀장(오른쪽)과 에스앤아이 손형준 사업총괄이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을 비롯해 2만1000여개 매장,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경험을 보유한 프롭테크 기반 종합부동산관리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공간 솔루션 중심으로 중소형 건물 관리까지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 및 증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속·증여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한 자산적 중요도와 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고객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