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손익 7090억원 … 킥스 비율 200%대 유지금융손익 전년比 30%↑ … 증시 호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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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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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증가했지만, 법인세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소폭 줄었다는 설명이다.같은 기간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대비 8.9% 증가한 1조7209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보험 APE는 2.1% 늘어난 1조5341억원이었으며 저축성·연금보험은 143.7% 급증한 1869억원으로 집계됐다.연간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7090억원을 기록했다. 보험계약마진(CSM)과 위험조정이익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또한 증시 호황에 힘입어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늘면서 금융손익도 전년 대비 31.5% 증가한 2031억원으로 나타났다.건전성 지표인 신지급여력비율(K-ICS)은 지난해 말 기준 204.3%로 잠정 집계됐다.신한라이프는 장기적 가치 중심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을 통해 높은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고자 영업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와 회사가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며 고객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