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익 1조222억원… 전년比 62.5% ↑
삼성화재가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대비 62.5% 증가한 1조22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4450억원으로 전년대비 56.0% 늘었으며, 매출액도 14조7290억원으로 0.1% 확대됐다.종목별로는 일반보험 6.5%, 자동차보험이 1.5% 성장했
2021-11-12 전상현 기자 -
"올해 실손 적자 3조원"…당국, 내년 보험료 인상 카드 만지작
금융당국이 내년 실손보험료 인상을 건의한 보험업계의 요구를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실손 적자가 3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어 내년 대규모 판매 중단 사태가 나올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12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통상 12월
2021-11-12 전상현 기자 -
신협, 내달 22일 직선제 도입 첫 회장 선거…중앙선관위에 위탁
신협중앙회장 선거가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바뀌어 처음 열린다. 공정성을 위해 중앙선관위에 위탁해 진행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33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의 수탁관리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장 선거는 다음달 2
2021-11-12 이대준 기자 -
한은, 내년 금통위 일정 발표… 첫 회의 1월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2년 정기회의를 총 24회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구체적으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회(1월 14일, 2월 24일, 4월 14일, 5월 26일, 7월 14일, 8월 25일, 10월 14일, 11월 24일)가 열린다.금융안정회의는
2021-11-11 이대준 기자 -
정은보 금감원장 “지방은행 특성 반영해 경영실태평가 개선”
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은 “지방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자금중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영실태평가 등급 기준을 지방은행의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11일 밝혔다.정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지방은행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정
2021-11-11 이나리 기자 -
한은, '2021 통화정책 워크숍' 개최… 거시·금융 교수들과 경제현안 논의
한국은행은 오는 12일 국내 대학의 거시·금융 담당 교수들을 대상으로 '2021 통화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통화정책 워크숍은 한국은행 정책과 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2021-11-11 이대준 기자 -
9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24%…전월比 0.05%p 하락
올해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전월말 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0.24%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원말 대비 0.07%포인트 하락한
2021-11-11 이나리 기자 -
삼성생명, 3분기 누적 순익 1조 2938억원…전년比 30%↑
삼성생명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 2938억원으로, 전년(9951억원)대비 30.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전자 특별배당, 연결 이익으로 이차손익이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장래 이익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는 누적
2021-11-11 전상현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소비자물가 상승률 당분간 지속”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예상보다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총재는 “과거에 본 적 없는 공급병목이 나타나면서 생산활동이 제약되고 인플레이션이 확대되고 있다”며 “수요측
2021-11-11 이대준 기자 -
“7억 줄 때 나간다”…씨티은행, 직원 66% 희망퇴직 신청
소비자금융 청산에 나선 한국씨티은행의 희망퇴직 신청자가 2300여명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당 최대 7억원의 특별퇴직금 등 ‘파격 조건’을 내걸면서 예상을 웃도는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전날 자정 희망퇴
2021-11-11 이나리 기자 -
대형 손보사, 3분기도 호실적 기대감…車보험 손해율 개선 주효
손해보험업계 '빅3(삼성화재·현대해상 DB손해보험)'의 3분기 실적이 오는 12일 발표된다. 자동차보험(이하 자보) 손해율 개선에 따른 호실적이 전망된다.11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보험사별 순익은 삼성화재가 2500억~3170억원, DB손보 1710억~21
2021-11-11 전상현 기자 -
저축은행, 유동성 따라 정기예금 금리 '제각각'… 올리거나 내리며 탄력 운용
저축은행들이 유동성 여부에 따라 정기예금 금리를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유동성이 필요한 저축은행들이 만기 도래에 따른 예수금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대출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수신을 늘리는 것이 부담돼 특판을 통한 필요한
2021-11-11 이대준 기자 -
‘디스커버리 펀드’ 피해자들, 기업은행 앞에서 규탄 행진
환매중단된 ‘디스커버리 펀드’ 투자 피해자들이 기업은행 사옥 앞에 모여 규탄 행진을 벌였다. 지난해 11월 마지막 집회 이후 코로나19로 소규모 기자회견만을 진행하다 1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10일 오후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이하 대책위)는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2021-11-10 박예슬 기자 -
증가폭 꺾였다지만…10월 가계대출 5.2조 늘었다
금융당국이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6%를 맞추기 위해 대출 조이기에 나섰으나 10월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5조2000억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은
2021-11-10 최유경 기자 -
'플랜B'라더니… 2억원 전세대출에 원리금 125만원 낼 판
금융당국이 지난달 발표한 가계부채 대책에서 전세대출을 '열외'로 뒀으나 금융권에 자발적 규제로 맡겨두면서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당국의 가계대출 총량제에 따라야 하는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2021-11-10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