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전이 필요하다… 카드론↑, 현금서비스↑, 리볼빙↑

    카드론 규제로 인해 감소세를 보였던 카드사 대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은행권 대출 규제와 금리상승으로 인해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금리인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나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도 같이 증가추세여서 취약차주의

    2022-05-16 송학주 기자
  • 59兆 추경에 '힘'… 추경호-이창용 "성장·물가 함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공조에 뜻을 같이 했다.특히 역대 최대 59조원 규모 추경을 앞두고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정부정책에 힘을 실었다. 경제성장과 물가안정 두 마리 토

    2022-05-16 안종현 기자
  • 신한카디프손보, 내달 출범… '기대 반 우려 반'

    신한금융그룹의 손해보험사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보험권에선 기대와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신한은행·라이프 등 계열사간 시너지효과가 기대되지만, 디지털손보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여서 성장 한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디지털사의 경우 중저가 상품을 팔 수 밖에 없는 구

    2022-05-16 전상현 기자
  • 대출규제 완화하지만…7월 'DSR 3단계' 그대로 시행

    윤석열 정부가 오는 7월로 예정된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조치를 그대로 시행하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와 함께 DSR까지 풀어줄 경우 경우 가계부채 뇌관을 건드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2-05-15 김동우 기자
  • 치솟는 금리에 '안심전환대출' 나올까…하반기 출시 기대

    치솟는 금리로 부담이 가중되는 서민들을 위해 정부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안심전환대출'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에서 주담대 2억5000만원을 이용 중인 차주가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게 되면 최대 월 56만원의 이자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2022-05-15 이희정 기자
  • 부동산금융 확대하는 SBI저축은행… 사업 다각화 통할까

    SBI저축은행이 올해 부동산금융 등 기업금융을 통한 수익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규제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금융 부문에 부동산금융본부를 신설했다.

    2022-05-13 송학주 기자
  • 尹 경제팀 첫 미션은… 환율·물가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사흘 만에 첫 현장행보로 '금융'을 택했다. 윤 대통령은 13일 서울 명동 국제금융센터에서 '거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 팬데믹 여파와 글로벌 공급망 차질, 물가 상승과 각국의 통화정책 대응으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

    2022-05-13 최유경 기자
  • 삼성생명, 1분기 순익 2697억…전년比 75% 급락

    삼성생명의 실적이 올들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697억원으로, 전년동기(1조881억원) 대비 75.2%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의한 기저효과 및 주가지수 하락에 따

    2022-05-13 전상현 기자
  • 5월도 6인 금통위? 59조 추경 인플레 어쩌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통위가 두 달 연속 인원 공백 사태에 직면했다. 임지원 금통위원이 임기 만료로 4월에 이어 5월 금통위 회의도 6인 체제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오는 2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갖는다

    2022-05-13 안종현 기자
  • 1분기에도 RBC '뚝뚝'…채권 재분류에 역풍맞은 보험사

    올 1분기에도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 지표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리인상 흐름이 지속되자 재분류했던 채권 평가익이 줄면서 건정성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보험사들의 대규모 자본확충이 불가피해 짐에 따라 관련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1

    2022-05-13 전상현 기자
  • 코로나 반사이익 여전…손보업계, 1분기 순익 '방긋'

    올 1분기에도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순익이 대부분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손해율 개선 등 반사이익이 여전했다는 평가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5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22-05-12 전상현 기자
  • 신한금융, 카디프손보 사장에 강병관 내정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BNPP카디프손해보험(이하 카디프손보) 인수추진단장 겸 사장 후보로 강병관 전 삼성화재 부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1977년생으로 40대인 강 내정자는 포항공대에서 수학·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뉴욕대에서 수학

    2022-05-12 전상현 기자
  • '逆머니무브'… 시중 유동자금 44개월만에 감소

    연이은 금리인상으로 시중 유동자금이 4년여 만에 처음 감소했다. 갈곳을 잃은 자금이 안전성을 쫓아 은행으로 몰리는 역머니무브 현상도 가속화 되는 모습이다.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서 보고서에 따르면 3월 광의통화(M2)는 3658조5000억원으로 전월대비

    2022-05-12 안종현 기자
  • 은행권 비온라인계정 구멍 숭숭… 전산 연동 안되고 수기로 작성

    금융지주사들의 전 계열사의 비(非)온라인 계정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우리은행 600억원대 횡령사고와 관련한 대응책 일환이다.비온라인 계정이란 은행의 일반적인 전산 본거래와 연동되지 않고 별도의 추가적 거래를 통해 회계장부에 기록되는 계정을 이른다. 주

    2022-05-12 이나리 기자
  • 車 대신 기업·투자금융… 캐피탈사 1분기 호실적

    금융지주계 캐피탈사들이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속에서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카드사의 진출로 경쟁이 치열해진 자동차금융 대신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한 결과라는 분석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

    2022-05-12 송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