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제로 쪼그라든 대부업…“은행 대출확대·규제합리화·온라인플랫폼 허용 등 필요”

    최고금리 인하 등 각종 규제로 대부업의 수익성과 영업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대부업 활성화를 위해 은행의 대부업 대출 확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위험가중치 하향조정 및 예대율 산정 시 우대조치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제재 수위를 타업권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규제 합

    2021-11-10 이대준 기자
  • 가계부채 더 옥죄나… 금감원장, 은행권에 '자체관리 강화' 요청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장과 첫 간담회서 가계부채 자체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금융당국이 내년 가계대출 증가폭을 4~5%대로 잡고 있는만큼 올해처럼 3분기부터 '대출 절벽' 사태가 빚어지지 않도록 분기별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대비하라는 의미다. ◆

    2021-11-09 최유경 기자
  • 정은보 금감원장 "금융당국 판단, 법·원칙 우선할 수 없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융당국의 재량적 판단이 법과 원칙에 우선할 수 없다"고 밝혔다. 향후 은행 감독 방향으로 사전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의 조화와 균형을 거듭 강조했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켄싱턴호텔서 취임 후 처음으로 시중은행장과 만나

    2021-11-09 최유경 기자
  • KB손보, 4년만에 지주 내 효자될까… '인력구조·손해율·투자수익' 개선

    KB손해보험이 KB금융지주 내 효자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B손보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6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다.2017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실적이 상반기를 끝으로 3분기에 반등하기 시작한 것.우선

    2021-11-09 이대준 기자
  • 카드사 노조협의회, 가맹점 수수료 인하 반대 등 5가지 요구… “총파업도 불사”

    카드사 노조협의회가 가맹점 수수료 관련 투쟁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카드사 노동조합협의회는 8일 영세중소상인의 희생과 일부 빅테크 기업만 배불리는 금융위원회와 정치권의 카드산업 정책 실패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정치권은 지금이라도 그간의 정책

    2021-11-08 이대준 기자
  • 한화손보, 약 2년만에 車보험 손해율 17.3%p 개선… 경영관리 졸업 '청신호'

    한화손보가 흥국화재, MG손보보다 먼저 금감원의 경영관리 대상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손해율 개선 등에 힘입어 지난해 이어 올해 3분기까지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한화손보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잠정)이 1680억원으로, 전년

    2021-11-08 이대준 기자
  • 한화생명, 업계 1위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 나선다

    한화생명이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한화생명은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우수한 판매채널 및 자산을 활용해 마

    2021-11-08 전상현 기자
  • 롯데손보, 3분기 누적 순익 1053억원… 전년比 48.7% ↑

    롯데손해보험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053억원으로 전년대비 48.7%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1조 7074억원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11.2% 성장한 108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 성장보다 영업이익·당기순이익

    2021-11-08 전상현 기자
  • MG손보, 일부 자본확충에 새 영업총괄 선임…경영정상화 언제쯤

    MG손해보험이 최근 일부 자본확충에 성공한데 이어 영업체질 개선에 나서며, 경영 정상궤도에 오를지 관심이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최근 두번째 경영개선계획안을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오는 24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서 승인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M

    2021-11-08 전상현 기자
  • 15억 전세대출 막히나…고승범 "보증 중단 검토"

    금융위원회가 금융사에 전세대출 분할상환 확대 지침을 내린데 이어 10억원대의 고액 전세에 대한 대출 규제를 검토하고 나섰다. 지난달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의 일환이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고액 전세에 관한 보증 제한 등 규제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

    2021-11-08 최유경 기자
  • 금감원 "해지환급금 낮으면 해지율도 더 낮게"… 무·저해지보험 개선방안 마련

    금융감독원은 해지환급금 수준이 낮으면 해지율을 더 낮게 적용하는 등의 '무·저해지보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무·저해지보험은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일반 보험상품보다 적은 상품을 뜻한다. 이 때문에 해당 상품은 일반 상품보다 10~40% 가량 보험료가 싸다.

    2021-11-07 전상현 기자
  • 짐싸는 은행원 4000명… 역대 최대

    올해 희망퇴직을 통해 은행을 떠나는 인력 규모가 4000명으로, 역대급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비대면 금융 전환에 따른 점포·인력 축소, 늘어난 이익 기반 예년보다 좋아진 희망퇴직 조건 등이 뒤섞인 결과로 풀이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이

    2021-11-07 편집국 기자
  • 9월 경상수지 100.7억달러… 17개월 연속 흑자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00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흑자폭이 2억7000만달러 축소됐지만, 17개월 연속 흑자는 유지했다.올해 9월까지 누적 경상수지는 701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흑

    2021-11-05 이대준 기자
  • '단순 보험민원 협회 이관 법안' 장기 표류되나… 소비자 불편 가중

    보험민원 일부를 민간협회서 처리토록 이관하는 법안이 장기 표류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융소비자 불편이 가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협회가 민원처리·분쟁의 자율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현재 국

    2021-11-05 전상현 기자
  • 승부수 던진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자체카드로 결제대행 한계 넘는다

    비씨카드(BC카드)가 수익 다각화를 위해 자체카드 발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가 올해 5장의 자체카드를 발급하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이는 최원석 사장이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꺼낸 깜짝 카드 중의 하나다.비씨카드는 신용카드

    2021-11-05 이대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