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 실린 기준금리 인상… 4대 은행 대출금리 1년새 1%p 상승

    한국은행이 늦어도 10월께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낮은 금리로 많은 대출을 받은 이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대출자들은 금리상승기를 대비해 자신의 대출 규모 등을 고려하고, 은행권의 ‘금리상한 특약’ 대출 등의 가입을 검토할

    2021-07-18 이나리 기자
  • 은행 "플랫폼 기업되자"…네이버·카카오 공세 속 생존전략 알아보니

    은행들이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플랫폼 장악’을 꿈꾸는 은행과 빅테크, 핀테크 기업들의 경쟁 속에 은행들이 어떻게 살아남을지 다양한 시나리오가 예측되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하반기 조직개편

    2021-07-16 이나리 기자
  • 신한라이프, CJ제일제당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신한라이프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오는 19일부터 고객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단순 고객 건강 데이터 측정에 그치지 않고 이에 기반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현장 방문한 고객은 건강측정 키오스크로 신장, 체성분,

    2021-07-16 전상현 기자
  • 뿔난 보험사, 현대해상 이어 공정위 제소 늘어날까… 실손보험 악용 대처

    보험사들이 실손보험을 악용한 병원들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기존 경찰 고발 등에 이어 공정위 제소라는 새로운 움직임에 돌입한 것.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해상이 보험사 최초로 백내장 관련 5개 안과병원을 공정위에 제소했다.그동안 일부 안과병원에서 과잉진료를

    2021-07-16 이대준 기자
  • "수익 낸 만큼 번다"…공모펀드에 성과연동형 운용보수 도입

    앞으로는 금융당국이 공모펀드의 운용성과를 평가해 자산운용사의 운용보수를 결정하는 '성과연동형 운용보수'가 도입된다. 기존엔 운용성과가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에만 환매 시 별도의 성과보수를 1회성으로 수취했다면 분기나 반기별 펀드운용성과에 따라 운용보수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2021-07-16 김민아 기자
  • 美·EU도 중국에 뒤질세라 디지털화폐 개발 잰걸음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CBDC) 개발에 세계 주요국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현금거래가 줄고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 통화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

    2021-07-16 최유경 기자
  • 100일 넘긴 흥국생명 박춘원號 순항… 2분기 실적 기대감 ↑

    취임 100일을 넘긴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가 취임 당시 내놓은 포부를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16일 보험업계 따르면, 박춘원 대표는 지난 3월 29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당시 박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창의

    2021-07-16 전상현 기자
  • 수출입銀, 하반기 정기인사… 신임 부행장에 김형준·박종규

    수출입은행은 15일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준 해양금융단장을,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총괄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김형준 신임 부행장은 해양금융단장과 서비스산업금융부장, 기업구조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향후 수은의 프로젝트금융본부를 맡아 국내 기업의

    2021-07-15 최유경 기자
  • 변동금리 주담대 기준 코픽스, 한달새 0.1%p 올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사이 0.1%포인트(p)나 올랐다. 은행연합회는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5월(0.82%)보다 0.1%포인트 높은 0.92%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시

    2021-07-15 이나리 기자
  • 보험사, 요양서비스 진출 활성화 모색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요양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민간부문 투자 확대, 금융상품 연계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개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보험연구원, 보험업계 등과 '보험사의 요양서비스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07-15 전상현 기자
  • 1년 3개월 만에 '소수의견' 등장… 10월 금리 인상 힘실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1년 3개월 만에 금리인상 소수의견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임박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다음(8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부터 통화정책 완화정도의 조정을 논의하고 검토하겠다"며 시장에 금리인상에 관한 강

    2021-07-15 최유경 기자
  • 하나은행, 라임펀드 분조위 배상 권고 수용

    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에서 권고한 라임 국내펀드 배상 비율을 전적으로 수용한다고 15일 밝혔다.금감원은 지난 13일 분조위를 열고 하나은행(라임 NEW 플루토 펀드)이 판매한 펀드의 불완전 판매 사례를 심의하고 하나은행이 일반 투자자 A씨

    2021-07-15 이나리 기자
  • 우리은행, 자산관리 명가 재건 시동…'부자·일반인' 투트랙 전략

    우리은행이 올해 하반기 ‘자산관리 명가 재건’에 사활을 걸었다.  그동안 사모펀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고객 신뢰회복과 사후대응에 매진했다면 앞으로는 자산관리 영업의 재도약을 위해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자산

    2021-07-15 이나리 기자
  • “골프족 잡아라”… 카드사, 특화카드 출시 등 그린경쟁 치열

    카드사들이 늘어나는 골프족들을 잡기 위한 이른바 '그린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탓에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국내 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카드사들도 골프족, 특히 골프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겨냥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7-15 이대준 기자
  • 한은, 기준금리 동결... 코로나 4차유행에 경기회복 불투명

    한국은행이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50%로 동결했다. 지난해 5월부터 1년 2개월 째 동결이다.금통위는 코로나19 사태가 커진 지난해 3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낮춘데 이어 같은해 5월 0.25%p 추가로 인하해 0.50%로 제로

    2021-07-15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