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캄보디아서 배임 사고 … 프라삭은행서 17.5억 부정대출

    KB국민은행이 해외 사업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내부 통제 허점을 드러냈다. 똑같은 해외 지점에서 내부 사고가 반복적으로 드러나면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4일 국민은행 공시에 따르면, 캄보디아 법인인 KB프라삭은행에서 현지 직원이 장기간 대

    2025-12-04 신희강 기자
  • 금융위 내년 예산 4.7兆 확정 … 미래산업·취약층 지원 ‘투트랙 강화’

    내년도 금융위원회 예산이 올해보다 두 자릿수 증가한 약 4조 700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 자본시장 신뢰 회복 등 굵직한 정책 과제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4일 금융위에 따르면 2026년도 일반회계 세출 예산이 4조

    2025-12-04 신희강 기자
  • 새마을금고 차기회장 3파전 … 김인 회장 연임 '유력'

    차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 김인 현 회장을 포함한 3명이 출마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 김인 현 중앙회장,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재곤 종로광장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본 후보로 등록했다고 공고했다.후보들은 이날부터 13

    2025-12-04 박정연 기자
  • NH농협금융, 주요 계열사 임원단 교체 … “새 판 짜기 본격화”

    NH농협금융지주가 4일 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등 핵심 계열사의 부사장·부행장·본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체질을 바꾸고 혁신 속도를 높일 전문 리더십을 선발하는 데 방점을 뒀다. 지주는 그동안 성과·역량 기반 평가를 강화해 왔으며, 이

    2025-12-04 신희강 기자
  • 동양생명,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동양생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 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전반에 걸친 총 101개 인증 기준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부여되는 국내 공인

    2025-12-04 박정연 기자
  • 금융위·산업부, 150조 국민성장펀드 연계 M.AX 얼라이언스 투자

    정부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추진 중인 ‘M.AX 얼라이언스’와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국민성장펀드’ 간 연계를 본격화한다.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4일 김정관 장관과 이억원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를

    2025-12-04 곽예지 기자
  • 현대캐피탈, 2025년 글로벌 IR 개최 … "현대차그룹과 해외 사업 적극 확장"

    현대캐피탈이 지난 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성과와 앞으로의 경영전략을 설명하는 ‘2025 글로벌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은행, 증권사, 신용평가사 등 78개 기관의 관계자 150여

    2025-12-04 박정연 기자
  • 금감원 "허위·과장 광고 엄정 제재" … 보험사 내부통제 강화 당부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권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제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금융감독원은 4일 보험사를 대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 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 금감원은 소비자보호 중심의

    2025-12-04 박정연 기자
  •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2조 돌파 … "올해만 1조 증가"

    케이뱅크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2조원을 돌파했다.케이뱅크는 지난달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2조180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1조1500억 원) 대비 약 90% 급증한 수치로, 올해

    2025-12-04 곽예지 기자
  • 고졸 출신에서 금융지주 수장까지 … 진옥동의 ‘고졸 신화’ 2막 열린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고졸 신화'의 2막을 새로 쓰게 됐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4일 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하면서 그의 리더십과 성장사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덕수상고 졸업 후 은행 창구에서 출발해 국내 대표 금융그룹의 수장 자

    2025-12-04 신희강 기자
  • 신한금융의 선택은 ‘연속성’ … 진옥동, 2029년까지 이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공식 확정되면서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4일 오전 본사에서 확대 회의를 열고 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그의 임기는

    2025-12-04 신희강 기자
  • 비과세 기준 올렸지만… 상호금융 ‘예탁금 이탈’ 우려 여전

    내년부터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 준조합원에게 적용되는 예탁금·출자금 이자·배당소득 비과세 기준이 총급여 7000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당초 정부가 제시했던 5000만원 기준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예수금이 대거 빠져나갈 것이란 우려가 커지자, 여야가 기준

    2025-12-04 박정연 기자
  • 라이프운용 "BNK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 즉시 중단" 요구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에 회장 선임 절차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라이프자산운용은 4일 BNK금융에 이 같은 요구내용을 담은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자산운용은 현재 BNK금융 지분 약 3%를 보유 중이다.이와 함께 내년 3월 정기 주

    2025-12-04 곽예지 기자
  • [단독] 차기 광주은행장, 고병일 vs 정일선 '최종 2파전' … 연임이냐 교체냐

    JB금융지주가 광주은행 차기 행장 인선에서 고병일 현 행장과 정일선 영업전략본부 부행장을 최종 후보군으로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출신 행장 전통이 강한 광주은행 특성상 연임을 통한 안정성을 택할지, 조직 쇄신을 위한 교체를 선택할지가 이번 인사의 핵심 변수로 떠

    2025-12-04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