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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막히고 자영업 흔들리고 … 인뱅, 새 먹거리 찾기 분주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성장에 제동이 걸린 인터넷은행들이 잇따라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나서고 있다. 대안으로 꼽히던 개인사업자(SOHO) 대출마저 최근 연체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2026-07-01 윤세라 기자 -
'그림의 떡' 된 이자 절감 … 주담대 막고 금리만 낮춘 정부
은행의 법적 비용 전가를 막아 대출금리를 낮추겠다는 정부 정책이 시행됐지만, 정작 강도 높은 가계대출 총량규제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차주가 극히 제한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이 대출 문턱은 높여놓은 채 통과한 일부 차주에게만 금리 인하 혜택을 주는 모순적
2026-07-01 김성현 기자 -
보안사고 악몽 씻는다 … 업계 최대 보안투자 두나무, 차세대 기술 빗썸
해킹과 전산 사고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보안 전략도 진화하고 있다. 두나무는 업계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를 바탕으로 보안기술과 인재 생태계 구축에 나섰고, 빗썸은 미래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술 고도화에 무게를 두며 차별화에 나섰다.1일 가상자산 업계
2026-07-01 홍지아 기자 -
원화 또 밀렸다 … 환율 장중 1558원 돌파, 1560원 턱밑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50원선을 넘어 장중 1558원까지 오르며 1560원선을 위협했다. 미국의 견조한 경제지표로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에 더욱 무게가 실린 가운데, 40년 만의 엔화 약세까지 더해져 원화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2026-07-01 박정연 기자 -
2026-07-0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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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한은행, 20년 근속자 안식휴가 확대 … 전 직원 200만원 포인트 지급
신한은행이 장기근속 직원 복지를 확대한다. 20년 이상 근속 직원 전원에게 안식휴가 5일을 추가 부여하고, 전 직원에게는 총 200만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안을 확정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노사는 2026년 2분기 노사협의회를 통해 이 같은
2026-06-30 윤세라 기자 -
동탄·기흥·구리 LTV 40% 묶고, 은행 대출도 손본다 … 금융당국, 가계대출 전방위 압박
금융당국이 경기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40%로 강화했다. 여기에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지키지 못한 금융회사에는 현장점검까지 예고하며 부동산 규제와 은행 대출관리를 동시에 조이는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2026-06-30 신희강 기자 -
길 잃은 원화, 흔들리는 엔화 … 1550원도 무뎌진 환율 경계
원·달러 환율이 16거래일 만에 장중 1550원선을 다시 넘어섰다. 엔화도 3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달러 강세 앞에서 한일 통화의 약세가 동시에 심화하는 모습이다. 이달 들어 장중 두 차례 1550원선이 뚫리면서 환율의 새로운 마지노선을 가늠하기 어려워졌다는
2026-06-30 김성현 기자 -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우선협상자 선정 … 종합금융그룹 도약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캐피탈업에 처음 진출하게 되며 금융 포트폴리오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EQT파트너스는 전날 한화생명을 매각 우선협상
2026-06-30 박정연 기자 -
기술보다 앞질러 달린 돈 … BIS가 경고한 AI 금융의 함정
인공지능(AI)은 혁신을 약속하지만 금융은 이미 그 미래를 먼저 가격에 담고 있다. 빅테크를 향한 천문학적인 자금이 회사채와 신용시장까지 밀려들면서 기술보다 금융이 더 빠르게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은 AI 자체보다 이를 둘러싼 금융 구조가 세계경제의
2026-06-30 신희강 기자 -
2026-06-3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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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포용금융 압박에도 채권소각 신중한 JB·BNK의 셈법
주요 금융지주들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발맞춰 연이어 대규모 연체채권 소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등 지방금융지주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연체율 상승과 자본관리 부담, 주주환원 확대 요구 등이 맞물리면서 섣불리 채권 소각에
2026-06-30 윤세라 기자 -
내달부터 보험 약관대출도 건별 청약철회 가능 …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
앞으로 동일한 보험계약으로 여러 차례 약관대출을 받은 경우에도 대출 건별로 청약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보험회사의 약관대출 대출정보 관리방식이 기존 보험계약 단위에서 대출 건별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신규 취급되는 약관대출은 각
2026-06-30 박정연 기자 -
환율, 하락 출발 뒤 반전 … 외국인 1.6조원대 주식 매도에 장중 1550원 돌파
뉴욕증시 온기에 힘입어 하락세로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밀려 장중 1550원선을 넘겼다. 미국 금리 인상 관측에 따른 '강달러' 기조도 상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주간 거래는 전 거래일 대비
2026-06-30 김성현 기자 -
보험사 새 주인 찾기 속도 … 예별손보·롯데손보·KDB생명 인수 경쟁 본격화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분수령을 맞고 있다. 예별손해보험 재매각 본입찰이 시작된 가운데 롯데손해보험과 KDB생명도 인수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금융그룹들의 보험업 라이선스 확보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예별손보의
2026-06-30 박정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