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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1분기 당기순이익 2007억원 ⋯ 전년比 36%↓
K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0% 감소했다고 밝혔다.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와 전 보험 부문 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영업손익 하락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1분기 보험손익은 1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2026-04-23 박정연 기자 -
KB국민카드, 1분기 당기순익 1075억 … 전년比 27.2% 증가
KB국민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107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1분기 영업수익은 1조3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188억원으로 23.1% 축소하고 이자비용을 18
2026-04-23 김보연 기자 -
보험 주춤·증권 약진 … 코스피 호황에 KB·신한 수익 기여도 재편
금융지주 내 '효자'였던 보험사가 흔들리고 있다. 금리·손해율 부담에 실적이 꺾인 사이, 코스피 호황을 타고 증권사가 급부상하면서 비은행 내 주도권이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1분기 실적에서 KB·신한금융 등 양대 금융지주 내 '은행 다음' 자리
2026-04-23 박정연 기자 -
“6주 걸리던 L/C, 3주로 단축” … 금융권, 나프타 금융지원 긴급 가동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가격과 수급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자 금융권이 수입 금융 지원을 긴급 가동했다. 통상 6주 이상 걸리던 신용장(L/C) 한도 확대 절차를 절반 수준인 3주 이내로 단축해 석유화학업계의 원재료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는 조치다.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
2026-04-23 신희강 기자 -
KB금융, 1분기 순익 1.9조 '역대 최대' … 비은행 기여도 43%로 확대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89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KB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92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6973억원) 대비 1951억원(11.5%)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순
2026-04-23 곽예지 기자 -
주금공, 5600억 규모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 첫 발행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총 5605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공사 최초로 녹색채권 인증을 획득한 MBS로, 기초자산은 전액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으로 구성됐다.입찰 과정
2026-04-23 곽예지 기자 -
KB금융, 1분기 사회적 가치 8286억 창출 …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KB금융은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산출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해왔다.올해 1분기에는 △청년,
2026-04-23 윤세라 기자 -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익 1031억으로 감소 … CSM 7.7조 돌파
신한라이프의 1분기 실적이 보험금 증가와 금리 상승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신한라이프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7.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험금 예실차 확
2026-04-23 김보연 기자 -
신한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 1154억원 … 전년比 14.9%↓
신한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신한카드 측은 신용카드 수익이 늘었지만 회원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와 결제 취급액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1분기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2026-04-23 김보연 기자 -
수은, 베트남 원전 금융동맹 구축 … ‘K-금융 원팀’ 출격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베트남 원전 시장 선점을 위해 정책금융·에너지 공기업과 함께 ‘K-금융 원팀’을 구축하며 글로벌 원전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은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전력공사, 베트남 국영 에너지기업 PVN과 ‘베트남 원
2026-04-23 신희강 기자 -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6조, 비이자이익 26% ↑ … ‘밸류업 2.0’ 풀가동
신한금융지주가 비이자이익 급증에 힘입어 1분기 1조 6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밸류업 2.0'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수익 구조 다변화와 주주환원 강화라는 두 축이 동시에 작동하는 모습이다.2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6226억원
2026-04-23 신희강 기자 -
"팔수록 적자" … 네이버 보험비교, 저축 이어 펫보험도 셧다운 위기
네이버페이 보험 비교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제휴사가 축소되며 '혁신금융' 모델 자체가 수익성 한계에 막혔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네이버페이 저축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금융사 이탈에 따른 요건 미달로 종료됐다.플랫폼 비교·추천 서비스의 연쇄 중
2026-04-23 김보연 기자 -
수수료 내며 셋방살이 … 빅테크 종속 깊어진 지방은행 딜레마
플랫폼 금융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방은행들이 구조적 열세에 빠지고 있다. 자체 디지털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객 확보를 위해 빅테크 플랫폼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그 대가로 높은 수수료와 고객 접점을 내주며 종속이 깊어지는 '딜레마'에 직면한 것이다. 자칫 금융상품
2026-04-23 윤세라 기자 -
긴급진단-'노조'에 포획되는 나라③
'하청 콜센터' 2만3000명 노봉법 직격탄 … 금융사, 피해 막으려 '해외 이전'까지 검토
[편집자 주] 정권 교체 1년, 대한민국 산업 현장이 '노조'라는 거대한 블랙홀에 빠져들고 있다. 합리적 대화와 상생의 가치가 사라진 자리에 하청 노조의 무분별한 교섭 요구, 거대 노조의 도 넘은 성과급 투쟁, 그리고 물리력을 앞세운 폭력 시위가 난무하고 있다. 본지는
2026-04-23 신희강 기자 -
1분기 1.7% 깜짝 성장했지만 … 반도체 쏠림에 경기 '불안'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1.7% '서프라이즈' 성장으로 반등했지만, 반도체 쏠림과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며 회복세 지속에는 의문부호가 붙었다.◇"1분기 성장률, 반도체·수출이 절반 이상 견인"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2026-04-23 곽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