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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해양금융 승부수 … 북극항로까지 겨냥
BNK부산은행이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한 특화 금융 전략을 본격화한다. 북극항로 개척 논의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해양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기반 금융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부산은행은 지난 14일 BNK 경영진 포럼에서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Th
2026-04-15 신희강 기자 -
"영업정지 나오나"… 롯데카드 제재심 앞두고 카드사들 '초긴장'
금융당국이 카드업계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제재 수위를 끌어올리면서 업권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롯데카드 제재심을 기점으로 우리카드·신한카드 제재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은 과징금보다 파급력이 큰 영업정지 현실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
2026-04-15 박정연 기자 -
[단독] 보금자리론 1분기 7조 돌파 … 대출 막히자 정책금융 '과속 신호'
정부 규제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사실상 위축되면서 정책금융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보금자리론 공급액이 1분기 기준 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면서 정책대출이 '과속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5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집계와 금융당국 데이터를
2026-04-15 신희강 기자 -
2026-04-15 신희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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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백화점' 꿈꾸는 뱅크샐러드, 보험성장 두각 … IPO 앞 밸류 주목
금융상품 종합 플랫폼을 지향했던 뱅크샐러드가 보험 중심 수익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실적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특정 사업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플랫폼 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시험대에 올랐다.◇ '백화점'에서 '보험 채널'로 … 무게중
2026-04-15 정혜영 기자 -
2026-04-15 신희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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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24 참여율 28% '정체' … 금융당국, 병·의원 끌어들이기 총력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 '실손24'가 도입 1년이 지나도록 참여율이 30%에도 못 미치며 정체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병·의원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한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술·비용 부담을 낮춰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금융위원회는
2026-04-15 김보연 기자 -
중동발 쇼크에 수입 물가 16.1% 폭등 … 28년 만 최대 상승
지난달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에 수입물가가 28년 2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2020=100)는 169.38로 전월(145.88) 대비 16
2026-04-15 곽예지 기자 -
금융위-해수부, 호르무즈 보험 부담 지원 맞손
금융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대비 보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해운협회와 한국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등 국내
2026-04-14 윤세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