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기준금리 3연속 동결… "내년 최소 3차례 인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3회 연속 동결했다. 사실상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점도표에서도 내년 말 금리 예상치가 4.6%로 나타나 지난 9월 전망치인 5.1%보다 0.5%포인트(p)

    2023-12-14 정재혁 기자
  • 가계대출 1100兆 육박에도… 정부 "증가폭 줄었다"만 반복

    가계대출 잔액이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증가액의 상당부분이 주택담보대출과 은행권에 집중되고 있어 건전성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이 둔화세에 접어들었다'며 안심시키고 있지만, 시장의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다.금융위원회는 13일 기획재정부, 국토

    2023-12-13 안종현 기자
  • 6%→30%… 빗썸, 점유율 회복 승부수 通했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기한없는 거래수수료 무료화에 이어 IPO 카드를 꺼내들었으며 테더와 위믹스 등 그간 취급하지 않던 코인까지 상장시키고 있다.이같은 파격 정책 덕에 6%대로 추락했던 점유율은 한때 30%대까지 오르는 등

    2023-12-13 박지수 기자
  • '가계대출' 안 꺽이네… 11월 1092兆 '역대 최대'

    가계대출 잔액이 8개월 연속 증가했다. 금융당국과 은행들의 대출 확대 억제에도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는 꺾어지 않고 있다.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91조9383억원으로 전달 대비 5조4288억원 늘어났다. 지난 4월 이후 8개월

    2023-12-13 안종현 기자
  • 금리위험도 再보험… 존재감 미미했던 공동재보험 뜬다

    그동안 존재감이 미미했던 '공동재보험'이 보험사들로부터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리위험과 해지위험까지 나눌 수 있는 재보험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여전히 높은 보험료가 걸림돌이지만 일각에선 공동재보험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인식의 개선이

    2023-12-13 송학주 기자
  • 지역은행도 '총선바람' 탄다… 여야 '票퓰리즘' 경쟁

    여야가 총선을 의식한 지역은행 설립에 군불을 때고 있다.진작부터 '票퓰리즘'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지만 정치권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13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지역공공은행 설립에 관한 특별법안’을 다음 주 대표 발의할 계획이다. 

    2023-12-13 이나리 기자
  • 수출입물가 다섯달 만에 '하락'… "환율·유가 안정세"

    지난 7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했던 수출입물가가 지난달 하락 전환하며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116.45)와 수입물가지수(135.11)는 전월 대비 각각

    2023-12-13 정재혁 기자
  • 11월 美 CPI 3.1%, 예상치 부합… 뉴욕증시 상승 출발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 대비 3.1%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나스닥을 포함한 뉴욕증시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1월 CPI는 전년 동기대비 3.1% 올랐다. 이는 다

    2023-12-12 정재혁 기자
  • 이복현 "총선 이후 위기 없어… PF 정리 지연도 사실 아냐"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에 대한 구조조정 등 옥석가리기에 나선다. 부동산PF 연체율 상승 등 부실이 커지자 시장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정리를 하겠다는 의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8개

    2023-12-12 이나리 기자
  • 이러면 보험금 못 받는다… 민원 빗발 사례들

    #A씨는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보험설계사에게 과거 신장투석 경험을 알렸으나, 청약서상의 알릴 의무 사항에는 아무런 기재를 하지 않았다. 이후 신부전증이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회사는 알릴 의무 위반으로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청약서

    2023-12-12 박지수 기자
  • 이복현, 금융지주 이사회에… "CEO 견제 한배 탔다"

    은행지주사 지배구조가 더 투명해지고 예측가능한 모범모델이 윤곽을 드러냈다.이사회의 권한과 감시기능이 강화되는 한편, 대표이사(CEO) 선임과 경영승계절차를 외부에서도 들여다 볼 수 있게 개편된다.대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하거나 정권이 바뀌는 등 내외부 요인에 지배구조가 뒤

    2023-12-12 안종현 기자
  • 이복현式 CEO 선출 모범 답안은… "임기만료 석달전 시작… 외부 개방"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나 사외이사 선임시 경영진의 참호구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지배구조 모범관행(Best practice)을 마련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들은

    2023-12-12 이나리 기자
  • 웰컴저축銀 '보이스피싱 우수지킴이' 비결은… 악성앱 탐지 솔루션

    웰컴저축은행이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찰청이 함께 주최한 '2023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시상

    2023-12-12 박지수 기자
  • 金, 金, 金… 보험사 연말시책 '순금'이 대세

    손해보험사들이 연말을 맞아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에 주는 시책을 강화하며 보장성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년에도 고금리·저출생 등으로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순익과 직결되는 계약서비스마진(CSM)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여기에 내년부터 자동

    2023-12-12 송학주 기자
  • [단독] 토스뱅크 변심?… '자유적금' 우대금리 절반 내렸다

    토스뱅크가 MZ세대의 호응을 얻던 '자유적금'의 우대금리를 슬그머니 내렸다.까다로운 조건 없이 자동이체만 하면 우대금리를 적용하면서 8초에 1건씩 가입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불과 서너달 사이 우대금리를 2%에서 1%로 50%나 줄였다.역마진이 우려된다는 이유

    2023-12-12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