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수수료 개편안 D-6 '전운' … 물러서지 않는 당국, '단체행동' GA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확정 시점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융당국과 GA(법인보험대리점) 업계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양측이 영업 건전성과 업계 생존권 등 각각의 입장을 내세우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수수료 분급과 공개 방안에 대해 이견이 좁혀지지
2025-04-24 손혜정 기자 -
6·3 대선 금융공약 비교
민주당 "정부 주도·포퓰리즘 복지확대” vs 국힘 “민간 주도·재정 건전성"
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금융정책이 뚜렷하게 대비되며 금융권과 유권자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주도형 경제 활성화와 복지 확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시장 자율성, 민간 중심의 성장 전략, 재
2025-04-23 이나리 기자 -
은행, 2분기 가계·中企 대출 더 조인다 … 자금수요 급증한 中企 '첩첩산중'
은행들이 올해 2분기 가계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출 문턱을 더 높일 전망이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실적 둔화와 연체율 상승,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해 은행들의 보수적 여신운용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
2025-04-22 이나리 기자 -
당국 규제에 카드산업 이중고 … '급전 수요' 서민 등꼴 더 휘었다
서민들이 급하게 돈을 빌릴 때 주로 이용하는 카드론(신용카드 장기대출) 금리가 연 15%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들어 카드사의 조달금리가 떨어지고 있지만 당국의 규제 강화, 수익성 악화 및 건전성 관리 등 카드업계의 이중고가 맞물리면서 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
2025-04-21 손혜정 기자 -
N-경제포커스
中企 '돈맥경화'에 줄도산 공포 … 은행 대출·회사채·IPO 모두 냉각
중소·중견기업이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회사채와 은행권 대출 등 주요 자금조달 창구가 동시에 막히며 경영 악화를 우려하는 기업들이 속속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다. 내수 부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관세 충격까지 겹친 이중고 속에 기업들의
2025-04-21 이나리 기자 -
중금리대출 놓고 의기투합한 당국과 저축은행 … 중소·영세사업자 대출문턱 높아진다
정부가 저축은행업권의 중금리대출 확대 방침을 결정했지만, 중소·영세업자의 대출 기회는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저축은행이 연체율 부담과 건전성 관리를 이유로 대기업 대비 중소·개인사업자 대출을 줄여온 상황에서 중금리대출 확대에 집중할 경우 영세
2025-04-18 손혜정 기자 -
N-경제포커스
검찰 겨누던 민주당의 칼날, 경제부처 향했다 … 효율성 고려 대신 '쪼개기'에 혈안
정권교체기마다 반복돼 온 관료 조직 개편 논의가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차기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기획재정부 분리와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중심으로 한 경제부처 조직개편 시나리오를 본격화하면서다. 민주당은 기재부의 예산·정책 기능을 분리해
2025-04-18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동시에 복합위기 사이렌 울린 韓美 … 한은 "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파월 "스태그플레이션 근접"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경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낼 수 있으며, 연간 성장률이 기존 전망치(1.5%)를 밑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내 정세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원·달러 환율이 크게 출렁이는
2025-04-17 이나리 기자 -
IFRS17에 보험수수료 개편 여파 … 설 자리 좁아지는 중소형사, 당국 규제에 '그늘'
보험시장 경쟁 구도가 대형사에 유리하게 재편되는 흐름이 감지된다.IFRS17(새 국제회계제도) 도입 이후 대형 보험사는 역대 최고 실적을 내는 반면 중소형사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구도다.GA(법인보험대리점)업계 역시 당국의 보험수수료 개편으로 격차가 심화하
2025-04-17 손혜정 기자 -
"떼돈 벌자고 하는 일도 아닌데 조 단위라니" … 과징금 폭탄 예고에 볼멘 은행들
은행·증권사 등 관련 금융사들은 대놓고 말하지 못할 뿐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 반발한다. 낙찰금액을 매출액으로 단순 가정해 조 단위의 과징금을 매기겠다고 한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문제 삼은 담합행위의 결과적 실체도 모호하다. 최근 국고채 입찰 결과 통상적인 낙찰금리가
2025-04-16 이나리 기자 -
금융당국이 쏘아올린 실손개편 파장 … '실손 시대' 가고 다시 정액형으로 '리셋' 시동
올해 말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전후로 보험시장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의 개편 방향에 따라 보장 범위는 줄고 소비자 부담 비용이 많아지면서 정액형 상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덤'으로 출발한 실손보험이 당국의 판매 승인으로
2025-04-15 손혜정 기자 -
3년차 관록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발상 전환' … 건전성·집토끼 잡는다
CEO(최고경영자)에게 있어 '시간' 또는 '세월'은 그 자체로 소중한 자산이다. 3년차에 이르면 1·2년차를 돌아보며 그간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를 해봄직하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도사린다. 대부분 1·2년차의 연속선 상에서 3년차의 밑그
2025-04-15 이나리 기자 -
MG손보 계약이전 가능성에 보험사들 '난색' … 대선 앞두고 더 큰 한숨, 왜?
정부가 MG손해보험 해결 방안을 두고 고민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계약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보험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21대 대통령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MG손보 이슈가 정치권의 포퓰리즘에 휘말릴 수 있다고 업계는 우려한다
2025-04-14 손혜정 기자 -
우리금융, 보험 품는다 … 경영건전성 개선 박차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 심사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으로부터 제출받은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효성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2025-04-14 이나리 기자 -
이재명의 '기본대출', 서민 '지옥문 열쇠'되나 … 취약계층 불법사금융으로 몰아갈 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서민 보루'로 일컬어지는 2금융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이 전 대표의 대표 정책인 '기본사회'가 도리어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핀이라 할 2금융권을 옥죌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2025-04-11 손혜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