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C 이어 CS 쇼크… 당국, 은행 충당금 '더더더'

    미국에 이어 유럽 금융시장까지 출렁이면서 국내 은행 건전성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금융당국은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한 완충자본 부과를 도입하는 등 제도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3차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실무작업반

    2023-03-16 안종현 기자
  • 산은 '부산 이전 설명회' 파행… 직원들 "쇼잉 소통" 반발

    산업은행이 부산 이전 추진을 위해 마련한 '직원 설명회'가 파행됐다.15일 산은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 예정이던 설명회는 직원들의 반발로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산은 직원 600명은 '산은 이전 철회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

    2023-03-15 최유경 기자
  • [금융위원회 인사] 전희규 감사담당관

    <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전희규 (現 금융공공데이터팀장)

    2023-03-15 박지수 기자
  • 코픽스 0.29%p↓… 주담대 변동금리 떨어진다

    지난달 예금금리가 하락하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 달째 하락했다.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은행연합회는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월(3.82%)보다 0.29%포인트(p) 낮은

    2023-03-15 이나리 기자
  • [기자수첩] "이복현 워딩에서 정부 메시지를 읽는다"

    "금감원장 말이 곧 정부 메시지다"."금융위원장이 안 보인다".금융당국 양대 수장에 대한 금융권의 일반적 촌평이다.그간 금융 정책을 맡는 금융위원회와 감독·검사를 수행하는 금융감독원은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해왔다.서로의 위상을 존중하며 정부 정책의 입안과 수행, 감독과

    2023-03-15 이나리 기자
  • 'KB굿잡 취업학교' 호평… 특성화고 진로상담-취업매칭 성과

    KB국민은행은 교육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교육 프로그램 'KB굿잡 취업학교 15기'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8년째를 맞이하는 'KB굿잡 취업학교'는 총 14회에 걸쳐 1500여명의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이 참여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03-15 정재혁 기자
  • OK금융 '대부업' 꼬리표 뗀다… 아프로파이낸셜 청산 시작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청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내달 14일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자산 및 부채 3000억원을 인수한다. 자산 양수도는 내년 6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규모는 1조원에 달한다. OK금

    2023-03-15 박지수 기자
  • 신한은행 '땡겨요' 최대 1만3000원 할인… 이태원 상권회복 지원

    신한은행이 자체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최근 방문객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산구와 이태원 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는다.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는 이태원 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고객이 용산구

    2023-03-15 정재혁 기자
  • 美 베이비스텝? 韓 동결?… 긴축 완화 기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미국의 통화정책 경로가 한층 완화적 기조로 전환될 전망이다. 또 미국 소비자물가(CPI) 역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6%대를 기록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베이비스텝(O.25%p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

    2023-03-15 최유경 기자
  • 벤처캐피탈 품은 우리금융… KB와 빅매치 예고

    우리금융지주가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내주 인수가 마무리되는 벤처캐피탈 다올인베스트먼트 볼륨을 키워 비은행 수익 비중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달 23일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한다. 지

    2023-03-15 안종현 기자
  • 당근책이 없다… 4대 금융지주 '주주 달래기' 고심

    4대 금융지주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정부의 옥죄기가 진행형인 가운데 SVB 파산 여파까지 겹치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주총을 앞둔 가운데 주주들을 달랠 마땅한 대책도 없어 금융지주들의 고심이 깊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코스

    2023-03-15 정재혁 기자
  • 박화재 우리금융 전사장, 윈P&S 대표 내정… 은행장 후보군 변화

    박화재 전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이 우리은행 관계 회사인 윈피앤에스(P&S) 대표에 내정됐다.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군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우리금융측은 박 사장이 원피앤에스 대표 자격으로 여전히 은행장 후보군에 있다는 입장이지만 주변에서는

    2023-03-14 이나리 기자
  • 2월 금리 동결한 금통위… SVB 사태에 또 동결할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했으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둔 것으로 확인됐다. 금통위원 상당수가 앞으로 물가·성장·금융의 전개 상황을 살피며 추가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조윤제 위원은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려 3.75%까지

    2023-03-14 최유경 기자
  • 하루 이체한도 5억~10억… '초고속 뱅크런' 남일 아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국내 시중은행도 초고속 뱅크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모바일뱅킹이 활성화돼 있고 이체한도도 높아 위기상황이 도래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뱅크런 사태가 우려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2023-03-14 안종현 기자
  • "저축은행 유동성 비율 177%… 감독규정 훨씬 초과"

    일부 저축은행의 유동성 부실 우려가 제기되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일축했다.14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저축은행 업권 전체의 유동성 비율은 177.1%로, 감독규정에서 정한 100% 대비 77.1%포인트를 초과한 수준에서 관

    2023-03-14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