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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기미 없다 … 기업 체감경기 46개월 연속 '마이너스'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4년 가까이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제조업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버텨온 비제조업마저 기준선 아래로 다시 내려서며 전반적인 기업심리 위축이 고착화되는 양상이다.2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
2025-12-28 이가영 기자 -
K-방산·반도체 질주에 … 韓 매출 증가율, 美 1.8배·日 10배
올해 한국의 업종별 대표 기업들이 방산과 반도체를 앞세워 미국과 일본을 압도하는 '성장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 기업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미국의 1.8배, 일본의 10배에 달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독보적인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28일 한국경영
2025-12-28 이가영 기자 -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에 최대 5000만원 협약 보증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협약보증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중기중앙회와 신한은행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10억원을 출연해 노란우산 가입자 400여 명에게 약 130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2025-12-28 이보현 기자 -
LG엔솔, 포드 이어 4조 배터리 계약 해지 … 열흘 새 일감 13.5조 증발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에 이어 배터리 업체 FBPS와의 잇따른 계약 해지와 관련한 시장의 우려에 대해 "전용 설비 투자나 맞춤형 연구·개발(R&D) 비용이 투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해지에 따른 투자 손실이나 추가 비용 발생은 없다"며
2025-12-26 이미현 기자 -
2026 신년기획 - 대한민국 기업, 괜찮나①
기술력 추월 시작 中, 발목 잡는 정치 … 올 기업 환경, 사방에 '회색코뿔소'
2026년에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 환경을 옥죄는 각종 정책과 법안이 일제히 시행돼 우려의 시선이 쏠린다.이재명 정부에서 세 번째 시도 끝에 국회를 통과한 후 시행을 앞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비롯해 1·2차 상법 개정안 시행, 법인세 인상, 정년 연
2025-12-26 윤아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美 배터리팩 제조사 FBPS와 3.9조 계약 해지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 FBPS의 배터리 사업 철수로 인해 3조9000억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상호 협의를 통해 해지한다고 공시했다.해지 금액은 공시일 환율 기준 3조9217억원으로, 지난해 4월부터 2031년 말까지
2025-12-26 이미현 기자 -
노란봉투법 시행도 안됐는데 노조 손 들어준 중노위 … '365일 파업' 현실로
현대제철과 한화오션의 하청 노동조합이 원청 회사들을 상대로 교섭에 응하라고 낸 조정 사건에서,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며 하청노조가 정당한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원하청 노사관계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
2025-12-26 이미현 기자 -
토요타, 내년에도 천만대 이상 생산 유지 … 글로벌 완성차 점유율 혈투 예고
토요타자동차가 2026년 세계 생산 대수를 1000만 대 이상으로 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토요타와 경쟁 중인 현대차그룹도 매년 판매목표치를 올려잡는 가운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치열한 점유율 싸움이 예상된다.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
2025-12-26 홍승빈 기자 -
쿠쿠 레스티노, 침대 제품 판매량 전년比 210% 급증
쿠쿠의 휴식가구·가전 브랜드 ‘레스티노’가 렌탈 상품의 장점을 내세운 전략으로 매트리스·프레임 중심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쿠쿠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레스티노 침대제품(매트리스·프레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12-26 김재홍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코웨이, 정수기 등 11개 제품 ‘마이 AI 인증’ 획득 外
◆코웨이,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11개 제품 ‘마이 AI 인증’ 획득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스마트 매트리스 등 11개 제품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마이 AI 인증’을 획득했다.‘마이 AI’ 인증은 AI 기술이 탑재된 제품과 서비스의 실제 생활 기여도를 평가
2025-12-26 이보현 기자 -
KAI, 필리핀 국방부와 930억 규모 ‘FA-50PH 성능개량’ 계약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6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규모는 항공기 성능개량과 후속 군수지원을 포함해 약 930억원이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납품이 완료된 FA-50PH 11대를 대상으로 오는 2029년까지 성능개
2025-12-26 이보현 기자 -
공정위 이행강제금에 보안 이슈까지 … 악재 연속 대한항공·아시아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연말 악재가 겹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이슈에 개인정보 유출까지 발생하면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는 인트라넷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임직원 계정
2025-12-26 김재홍 기자 -
KGM, 차세대 픽업명 '무쏘' 확정 … 외관 첫 공개
KG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KGM이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
2025-12-26 홍승빈 기자 -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韓·美 연합작전 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사업 수주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맡는다.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 규모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연합지휘통제체계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2025-12-26 이보현 기자 -
[단독] 폭스바겐, 주력 전기차 내년부터 中서 수입키로 … 판매 부진에 특단의 조치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주력 판매 모델로 거듭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와 ID.5의 판매를 강화할 전망이다.이를 위해 현재 독일에서 수입 중인 ID.4와 ID.5를 내년부턴 중국에서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
2025-12-26 홍승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