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승인? 조사중단?… 현대중+대우조선, EU발 악재에 휘청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에 먹구름이 가득하다.국내외 결합 심사가 2년이 넘도록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EU발 불승인 소식까지 흘러나왔다.한 언론은 8일 EU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합병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독과점 해소에 대한 계획

    2021-10-08 이연춘 기자
  • 현대로템, 매출 3조 넘본다… 철도·방산 쌍끌이

    3년만에 적자에서 벗어난 현대로템이 흑자경영을 넘어 연 매출 3조원에 도전한다. 철도·방산·플랜트 등 기존 사업부문이 성과를 내면서 상반기 매출은 1조36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2% 늘어난 416억원에 달했다.호실적은 3분기에

    2021-10-08 이연춘 기자
  • [生生국감] '택배 대리점주 사망' 핫 이슈… "수많은 괴롭힘 있었다"

    택배 대리점주 사망 사건이 국정감사에서도 이슈가 됐다.7일 열린 국회 산자위 국감에는 유명을 달리한 대리점주의 유가족 A씨가 참고인으로 나와 택배노조의 횡포를 폭로했다.A씨는 "고인과 참고인은 노조원이 참여한 단체 채팅방에서 고통을 받은 적이 있냐"는 국민의힘 구자근

    2021-10-07 김희진 기자
  • 민주노총 총파업 선언… 경영계 "엄중 책임 물어야"

    민주노총의 총파업 선포에 경영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명분 없는 정치적 이유를 내세워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위기를 더욱 가중시킨다는 주장이다.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수석부위원장은 7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일 총파업 투쟁에 돌

    2021-10-07 안종현 기자
  • 대한항공, 올해 4번째 2700억 회사채 발행… "차환 목적"

    대한항공이 회사채 발행을 통해 2700억원을 조달한다. 대한항공이 올해 공모채 시장에 나오는 것은 4번째다. 올해까지 발행했거나, 발행 예정인 회사채 규모는 총 9700억원에 달한다. 이번 회사차 발행은 채무차환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2021-10-07 이연춘 기자
  • "현대重 만큼 달라"… 대우·미포조선 임단협 전운

    해마다 반복되는 조선업계의 임금협상이 올해도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각 조선사들이 세운 수주량을 초과달성하는 등 실적향상이 기대돼 난항이 예상된다.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현대미포조선은 노사가 잠정도출한 임금협상안이 노조원 전체 투표에서

    2021-10-07 안종현 기자
  • CJ 이선호, 상무 승진 가닥… 글로벌 성과에 '힘'

    CJ그룹의 임원인사가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관전포인트는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글로벌비즈니스 담당(부장)의 승진여부이다.지난해 누나인 이경후 ENM 전략실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한 터라 격차는 더 벌어졌다.90년생인 이 담당은 2013년 그룹 공채에서 신

    2021-10-07 이연춘 기자
  • 캐스퍼 대항마 고심… 車 업계 앞다퉈 스페셜 모델 출시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량 확대를 위해 스페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모닝과 레이에 고객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한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지난 5일 출시했다. 모닝과 레이는

    2021-10-07 김재홍 기자
  • '안전과 환경'… LS전선 'ESG 경영' 잰걸음

    LS전선이 ESG위원회와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본 방침은 △녹색 인프라 혁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안전 최우선 사업장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ESG경영 등이다.2024년 동해사업장, 2025년 폴란드 사업장에서 100% 재생에

    2021-10-07 김희진 기자
  • 효성중공업, 액화수소에 1兆 투자… "수소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효성중공업이 오는 2023년부터 연간 1만3000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수소액화플랜트 건설에 나선다. 향후 5년간 총 1조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3만9000톤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을 이끄는 조현준 효성 회장은 "수소에너지는 인류의 미래를 바꿀 에

    2021-10-07 이연춘 기자
  • '美 태양광 탑 10' 한화큐셀, 텍사스주 168㎿ 규모 발전소 준공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 미국 텍사스주 북동쪽에 자리한 패닌 카운티(Fannin county)에 168㎿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168㎿는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6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201

    2021-10-06 성재용 기자
  • 포스코케미칼, 여수석유화학고와 배터리 산업 실무인력 육성 나서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 산업 실무인력 양성에 나선다.6일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최근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와 '차세대 배터리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배터리 산업 분야의 실무인력 육성, 교육환경 조성, 취업 지원 등을

    2021-10-06 성재용 기자
  • "ESG 구체적 실천" 코오롱, 일회용 마스크 수거-재활용 나서

    코오롱그룹이 친환경 캠페인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하면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를 재활용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도 줄이고 환경도 보존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이어간다.6일 코오롱에 따르면 고고 챌린지는 1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생활 속 플

    2021-10-06 성재용 기자
  • SK이노 울산CLX, '국내 최초' 정유-석화 공정에 열분해유 투입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으로부터 만들어낸 열분해유를 정유·석유화학 공정 원료로 도입한다. 특히 민관이 협력해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힘쓴 결과물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9월 말부터 국내 최

    2021-10-06 성재용 기자
  • SKC, 미쓰이화학과 결별… 폴리우레탄 원료 사업 홀로서기

    SKC가 일본 미쓰이화학과의 합작법인 MCNS 계약 종결에 합의하고 독자적으로 폴리우레탄(PU) 원료 사업에 나선다. SKC는 존속법인을 100% 자회사로 만들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등 사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셈이다.6일 SKC에 따르면 최근

    2021-10-06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