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C, 1분기 영업익 818억원… 2012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 기록
30일 SKC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7846억원, 영업이익 818억원의 1분기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7135억원에 비해 9.9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50억원에서 48.7% 늘어났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2012
2021-04-30 성재용 기자 -
이스타 '공개 입찰' 결국 연기… 법원 "수의계약 없인 성사 힘들다"
이스타항공 공개 입찰이 무기한 연기됐다. 앞서 스토킹호스(수의계약자 선정 후 입찰) 계획이 무산되면서 공개 입찰로 방향을 틀었지만 그나마도 성사 가능성이 낮아 재차 미뤄졌다. 법원은 수의계약자 없이는 공개매각이 성사될 수 없다는 판단에 뚜렷한 인수자가
2021-04-30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피카소作 수송작전' 성공… 110여점-22톤-4회 운송
대한항공은 파리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체파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 작품 운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지난 16일부터 4회에 걸쳐 운송한 피카소의 작품은 유화, 조각, 세라믹 등 110여 점이다. 무게는 총 22t에 달하며 수조원
2021-04-30 이연춘 기자 -
현대오일뱅크, 친환경 미래사업 박차… 영업익 비중 70%까지 높인다
현대오일뱅크가 블루 수소, 화이트 바이오, 친환경 화학·소재와 같은 친환경 미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30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이달 초 글로벌 수소 기업 에어프로덕츠와 '수소 에너지 활용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27일에는 에너지·석유화학
2021-04-30 성재용 기자 -
'아시아나 인수전략' 보완 포인트는… 독과점 이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PMI)계획서가 다음 달 공개될 전망이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17일 대한항공이 제출한 계획을 수정·보완 중이다.보고서에는 고용유지, 단체협약 승계 방안과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방안,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관련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
2021-04-30 김희진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올들어 3번째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30일 다시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올들어 벌써 3번째다.노조는 2년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 등기이사의 평균 보수가 7.2% 는 반면 직원 급여는 5.7% 줄었다”며 "당장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노
2021-04-30 박상재 기자 -
정유업계, '윤활유' 사업 박차… '블루오션' 친환경-전기차 정조준
국내 정유업계가 '알짜배기' 윤활유 사업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최근 전기자동차로 모빌리티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윤활유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에 없던 시장이 새롭게 형성되고, 향후 시장 성장세도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정유4사는 윤
2021-04-30 성재용 기자 -
GM '볼트 EV' 리콜… 소프트웨어 설치·배터리 모듈 교체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 자동차인 ‘볼트 EV’의 리콜(결함 시정)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현지시각) 밝혔다.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진단 장비를 활용해 배터리 이상 작동 여부를 진단한다. 이와 함께 기능적 변화를 감지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로 했다. 운전자는
2021-04-30 박상재 기자 -
'조현준 시대'… "100년 효성 지속가능경영 추진"
효성그룹의 총수가 조현준 회장으로 바뀌면서 명실상부한 '조현준 시대'가 됐다.효성은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00년 효성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체제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지주사인 ㈜효성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ESG경영을 강화하기
2021-04-30 이연춘 기자 -
[시승기] 타보면 반한다… '뉴 QM6'반전
곡선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풀어 오른 보닛은 흡사 다부진 근육질 몸매에 정장을 받쳐 입은 것을 연상케 했다. 그래서 의심이 더해졌다. 저 몸집을 감당할 수 있을까. 액화석유가스(LPG) 엔진은 힘이 모자라진 않을까.걱정은 기우였다. 휘발유
2021-04-30 박상재 기자 -
정몽준·이준용·박삼구·이웅열… 언제까지 총수?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발표한 대기업집단 지정에서 제1의 관심은 단연 '동일인'이었다. 한참 논란이 컸던 쿠팡 총수는 쿠팡으로 귀결됐고 예상대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조현준 효성 회장이 '동일인=총수' 자리에 올랐다.두 사람 모두 일찌감치 회장직에 올라
2021-04-30 이연춘 기자 -
[국제유가] 커지는 美 경제 정상화 기대감… WTI, 46일 만에 최고
국제유가가 미국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2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1.15달러 상승한 65.01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1.53달러 오른 65.10달
2021-04-30 성재용 기자 -
현대오일뱅크, 1분기 흑자전환… 코로나 악재 벗어나나 (종합)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현대오일뱅크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29일 현대중공업지주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현대오일뱅크가 별도 기준 매출 4조2858억원, 영업이익 2113억원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매출은 전분기 3
2021-04-29 성재용 기자 -
서부발전, 새만금2구역 100MW급 육상태양광발전소 ‘착공’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29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2구역 100MW급 군산육상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앞서 서부발전은 군산시와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서부발전은 "2구역 육상태양광사업
2021-04-29 권종일 기자 -
현대중공업지주, 1분기 영업이익 5343억… 조선·정유·건설기계 약진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난 1분기(1~3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정유와 건설기계 등 계열사 선전 덕분이다.현대중공업지주는 1분기 매출액 6조755억원과 영업이익 534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액이 6.3%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2021-04-29 박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