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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미래혁신단장 "빨리 실패해보고 다시 도전하자"
“우선 실행하고, 빨리 실패해보고, 실패로 무엇을 개선할지 배우고, 다시 시도하는 방식을 통해 경쟁사 보다 한발 앞서 창의적 혁신경영에 나서야할 시점이다.”구자은 LS 미래혁신단장의 말이다. 그는 14~16일 3일간 열리는 ‘2020 LS 애자일 데모데이’ 개회사를 통
2020-12-14 유호승 기자 -
아시아나 3대1 무상감자 의결… 자본잠식 10% 아래로
아시아나항공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50%를 넘었던 자본잠식률이 10% 아래로 떨어지면서 관리종목 지정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1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41.8%(9339만4003주)의 주주가 참여해 96.1%가 찬성했다
2020-12-14 김희진 기자 -
'우주 샅샅이'… 한화시스템, 레이저 정밀 추적 기술 박차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진출에 이어 우주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레이저와 적외선 영상장치를 활용해 우주공간에 있는 물체를 더욱 정밀하게 측정하는 분야다.한화시스템은 최근 한국산학연협회가 주관하는 선도형 핵심기술 연구개발사업 ‘차세대 우주물체 정밀추적 식별 및 능동대응
2020-12-14 유호승 기자 -
컴팩트 사이즈에 UV 살균… 청호나이스 '식기세척기' 출시
청호나이스가 식기세척기 경쟁에 합류했다.청호나이스가 내놓은 제품은 'UV 식기세척기'로 세척과 살균 기능을 함께 갖춘 트렌드 맞춤형이다.대형세척노즐(43㎝)의 고온수 세척 및 UV 살균을 통한 강력한 세척·살균기능, 6가지 다양한 세척모드에 한국형
2020-12-14 박소정 기자 -
포스코, 리튬 이을 미래 먹거리 '수소' 낙점… 2050년 '매출 30조원' 달성
포스코가 리튬을 이을 미래 먹거리로 수소사업을 낙점했다. 2050년까지 수소 생산 500만톤 체제를 구축해 수소사업에서 매출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포스코는 13일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 사업을 개척하고, 탈탄소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수소경제를 견인하
2020-12-13 옥승욱 기자 -
내년 '일감몰아주기' 대상 대폭 확대…10대그룹 29개→104개
일감 몰아주기 규제대상이 내년말부터 총수일가 지분율 20% 이상 상장사·비상장사와 이들 회사가 지분 50%를 초과해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로 확대된다.13일 국회와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10대 그룹의 24조원 규모의 내부거래가
2020-12-13 조재범 기자 -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로봇 가치사슬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가 나란히 미국 로봇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에 뛰어든 가운데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인수로 로보틱스사업을 본격화해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를 넘어 물류운송까지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
2020-12-13 박상재 기자 -
정의선, 신사업 본격 키운다…"'항공+로봇'→'車'" 대체
현대차가 자동차사업 비중을 절반으로 낮추고 항공과 로봇사업으로 그 자리를 대체한다. 정의선 회장이 신사업 육성을 본격화하며, 자동차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총 11억 달러 가치의 미국 로봇 전
2020-12-13 옥승욱 기자 -
에어부산, 유상증자 흥행 성공…일반공모로 2조1000억 확보
에어부산이 유상증자 흥행에 성공했다. 에어부산은 앞서 진행한 일반공모 청약에서 약 2조100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약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경쟁률은 627대1로 올해 진행한 저비용항공사(LCC) 유증중 최고 금액을 확보했다.
2020-12-13 김희진 기자 -
포스코 '2050년 탄소중립' 선언…"대표 제조사로 선도적 역할"
포스코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Carbon Neutral)’ 달성을 선언했다.기후변화 대응이 인류의 최대 도전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포스코가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불가피한 업의 특성을 고려하면 그 의미는 더 특별하다.한·중·
2020-12-11 옥승욱 기자 -
포스코 이사회, 최정우 회장 연임 '만장일치' 의결
포스코는 이사회가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최정우 現회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의결은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CEO후보추천위원회가 최 회장이 차기 CEO 후보로 적합하다는 자격심사 검토
2020-12-11 옥승욱 기자 -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시동거나… 오토에버-엠엔소프트-오트론 합병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그룹 계열사 통합에 나섰다. 일각에선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엠엔소프트와 현대오트론(반도체 부문 제외)을 흡수합병한다고 11일 밝혔다.현대오토에버는 “
2020-12-11 박상재 기자 -
현대모비스, 오트론 반도체 사업 인수… 미래차 개발역량 강화
현대모비스가 그룹사 내 현대오트론의 반도체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분야 우위 선점을 위해 반도체 기술의 차별적 경쟁력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현대모비스는 11일 오전 이사회에서 현대오트론 반도체 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2020-12-11 옥승욱 기자 -
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 셀프 인테리어족에게 '인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기업 현대L&C가 국내 인테리어 필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11일 현대L&C에 따르면 '셀프 인테리어' 수요가 높은 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세가 매출 상승의 이유다.1인 가구의 다수를 자치하는 2030대 구성원들은 각자의 개
2020-12-11 성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