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관리 앞둔 이스타항공, 재매각 시동… 이번주 투자의향서 발송
이스타항공이 법정관리를 앞두며, 재매각에 시동을 걸었다. 이르면 9월 말 또는 10월 중엔 법정관리를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지난 28일 매각 주관사 실무자들과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재매각 관련 일정과 진행 상황
2020-08-30 편집국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소비·생산·고용 등 내수 '직격탄'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다.음식점 등에서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 배달 주문만 가능하다.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무관하게 포장, 배달주문만 허용된다.
2020-08-30 옥승욱 기자 -
하늘길 막힌 인천공항, 올해 4000억 적자 전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 코로나19 여파에 4000억원 이상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적자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암울한 관측도 함께 제기됐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공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별도재무제표 기준)은 7788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0-08-30 편집국 -
재계, 재택근무 연장·확대… 코로나19 재확산에 신속 대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업들이 속속 재택근무를 연장·확대하고 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소비자가전(CE)와 IT·모바일(IM) 등 세트 부문 직원 중 희망자들에 한해 다음달부터 한 달간 시범적으로 재택근무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사적인 차원에서
2020-08-30 편집국 -
동국제강, 혹서기 생산현장에 '아이스 음료' 제공
동국제강은 28일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현장 직원들을 위해 전 공장에 시원한 음료를 선물하는 ‘DK아이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실내 온도가 50℃를 넘나드는 철강공장에서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무더위 속에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임직원들의
2020-08-28 옥승욱 기자 -
한국지엠 노조, 내달 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코로나 위기속 임단협 갈등 예고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쟁의권 확보를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임단협) 협상이 자칫 파국으로 치닫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 27일 확대간부합동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쟁의행
2020-08-28 박상재 기자 -
현대오일뱅크, 누유감지 시스템 개발… 친환경 경영 속도
현대오일뱅크가 최근 주유소 토양오염 방지를 위한 친환경 누유 감지 시스템 '현대홈즈(Hyundai Oil Leakage Monitoring Expert System)'를 개발, 특허 출원했다.28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주유소 토양오염은 주로 노후탱크와 배관에서 발생한
2020-08-28 성재용 기자 -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ID.4' 외관 공개
폭스바겐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인 ID.4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ID.4의 외관 디자인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상징하는 강렬한 디자인’으로 요약될 수 있다. 전기차가 품은 강력한 파워를 유기적인 형태로 담아냈으며, 탁월한 공기역학 성능을 갖췄다.폭스
2020-08-28 옥승욱 기자 -
[시승기] 군살 빼고 가성비 높인 르노 전기차 '조에'… 도심 주행 제격
“이거 전기자동차 맞아?”르노삼성자동차가 수입해 판매하는 ‘르노 조에’를 탔을 때 첫 느낌은 안락함이었다. 내연기관 차를 몰던 사람이 처음 몰아도 아무런 이질감이 없다. 앞바퀴 굴림 방식을 택한 조에는 뒷바퀴 굴림이 대부분인 전기차보다 훨씬 부드럽고 더 재밌었다.조에를
2020-08-28 박상재 기자 -
한국조선해양, 5만톤급 PC선 2척 수주… 총 수주금액 830억
한국조선해양이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수주에 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및 아시아 소재 선사와 5만톤급 PC선 각각 1척씩 총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830억원이며, 아시아 선사와의 계약에는
2020-08-28 이대준 기자 -
아시아나 M&A 기내식 불똥… HDC '호재' vs 금호 '악재'
아시아나항공이 검찰 고발과 300억 대 과징금이라는 최대 악재를 맞았다. HDC와의 매각협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호그룹은 거래 차질은 물론 수백억대 과징금까지 고민해야할 처지다.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금호산업 등 그룹 주요 계열사에 320억원의 과징금
2020-08-28 김희진 기자 -
쌍용차, 수출 위기 극복 위해 화상회의 등 비대면 채널 강화
쌍용자동차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됨에 따라 위축된 수출시장 회복을 위해 언택트(untact, 비대면)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쌍용차는 지난 26일 벨기에,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대리점 관계자, 쌍용자동차 해외영업본부, 상품/마케팅본부, 기
2020-08-28 옥승욱 기자 -
LS전선, 자회사 12곳 성장에 웃었다… 전체 영업익 5분의 1
똘똘한 자회사 성장으로 LS전선이 실적방어에 성공했다. 12개의 자회사들은 매년 실적이 증가하며, 어느새 LS전선 전체 영업이익의 5분의 1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LS전선의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3723억원, 838억원이다. 지난해 대
2020-08-28 유호승 기자 -
"사유지 매각 막는 알박기"… 대한항공, 서울시 '문화공원 사업' 비판
대한항공이 서울시의 문화공원 지정 사업 강행을 “사유재산 매각을 방해하는 위법성 짙은 알박기”라고 비판했다. 서울시는 대한항공 소유 부지가 포함된 종로구 송현동 일대에 문화공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대한항공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시가 (대한항공의 사유재산인) 송
2020-08-28 김희진 기자 -
기아차, 스팅어 마이스터 구매고객 대상 '시프트 플랜' 선봬… 저금리·할부감면 등
기아자동차가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를 기념해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시프트 플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프트 플랜’ 프로그램은 ▲특별 저금리&
2020-08-28 이대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