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주유소서 GS 휘발유도 팔라니 … 정유사들 "탁상공론"
당정이 기름값 인하를 위해 정유업계와 주유소 간 혼합판매계약을 다시 꺼내 들었다. 전속계약 관행을 깨고 시장 경쟁을 유도해 기름값을 인하하겠다는 취지다. 이미 2012년 법이 개정돼 도입됐지만 그렇다고 할 실효성이 없던 정책의 재탕이라는 비판이다. 현장의 복잡한 이해관
2026-04-10 김수한 기자 -
치솟은 환율에 전기차 보조금 개편까지 … 수입차업계 이중고에 '울상'
가파른 환율 상승과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편이 맞물리면서 국내 수입차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원가 부담 상승과 함께 정부의 보조금 지원마저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중고’에 놓이게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수입차업체들은 국내로 차량을 들여
2026-04-10 주재용 기자 -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 세무당국도 촉각 … 법인세 7조원에서 20조원으로 뛰나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주가를 넘어 세수 변수로 떠올랐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까지 치솟으면서 시장의 관심은 “얼마를 더 벌 것인가”에서 “얼마를 더 낼 것인가”로까지 옮겨가는 분위기다. 단일 분기 영업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설
2026-04-10 이나리 기자 -
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中 전동화 시장 공략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건다. 아이오닉 브랜드의 입증된 경쟁력에 현지 맞춤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중국 소비자의 전동화 수요를 정조준하겠다는 전략이다.10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 현대 모터스튜
2026-04-10 김서연 기자 -
N-경제포커스
한화에어로-풍산, 1.5조 '방산 빅딜'은 왜 깨졌을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풍산의 기업 인수합병(M&A) 논의가 나흘 만에 없던 일이 됐다. 포문은 풍산이 열었다. 풍산은 지난 9일 오후 "기업·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탄약 사업 매각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2026-04-10 최유경 기자 -
대형 패널 값 꿈틀 … 삼성·LG TV 수익성 다시 경고등
4월 들어 TV용 대형 LCD 패널 가격이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TV 업체들의 수익성에 다시 경고등이 켜졌다. 패널 업체들이 에너지 비용과 부품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격 인상 기조를 이어가면서 완제품 제조사 입장에서는 원가 압박이 불가피해지
2026-04-10 윤아름 기자 -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핀란드 9400억 수출 … 규모 2.5배 키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를 추가 수출하며 북유럽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17년 첫 수출 이후 실제 운용 성능이 검증되며 대규모 재주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유럽 시장 내 K9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9일 방위사업청에 따
2026-04-10 최유경 기자 -
풍산, 탄약사업 매각 중단 … 한화에어로 인수 무산
풍산이 탄약사업 매각 절차를 중단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추진하던 방산 부문 인수도 무산됐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풍산은 탄약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앞서 한화그룹의 주력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의
2026-04-09 이보현 기자 -
李 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상속.증여세 모자라 이번엔 '부동산 보유세 폭탄' … 韓 기업, 주머니 탈탈 털릴 판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정부의 자산 과세 기조가 기업 보유 부동산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동시에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장기보유 세제 혜택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부동산에 묶인
2026-04-09 이나리 기자 -
울산 조선소 잠수함 정비 중 화재 … 작업자 1명 실종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잠수함 정비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실종됐다. 회사와 소방 당국이 합동 수색에 나섰다.9일 오후 1시 58분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잠수함 건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인력과 장
2026-04-09 김서연 기자 -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 교섭 결렬 … 육상노조, 파업 불사
HMM 본사 이전 추진을 둘러싼 노사간 협상이 결렬됐다.HMM 육상노동조합은 사측의 본사 부산 이전 추진과 관련해 진행해 온 교섭이 결렬됐다고 9일 밝혔다. 노조 측은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향후 조정이 불성립할 경우 노조는 쟁의 행위권을 확보한다.HMM
2026-04-09 김수한 기자 -
한화에어로, 스페인 인드라와 칠레 장갑차 현대화 사업 협력 … "중남미 시장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과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화에어로는 8일(현지 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 박람회 'FIDAE 2026'에서 인드라그룹과 칠레 장갑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인드라그룹
2026-04-09 이보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SK인텔릭스,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빵나눔’ 봉사 外
◆SK인텔릭스,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빵나눔’ 전개SK인텔릭스가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사랑의 빵나눔’은 빵의 제조와 포장 과정에 참여해 저소득층 및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SK인텔릭스의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작년 전국
2026-04-09 이보현 기자 -
기아, 자율주행·아틀라스 앞세워 413만대 승부 … 전동화·PBV까지 총력전
기아가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중심축으로 전동화·PBV(목적기반차량)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성장 전략을 내놨다. 미래 기술을 앞세우되, 친환경차와 글로벌 판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확장’이 핵심이다. 단순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2026-04-09 주재용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세미티에스, 반도체 물류 혁신 가속화 … 이송 로봇 사업 '속도'
세미티에스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전공정 물류 자동화에서 차세대 로봇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반도체 자동화 통합 기업으로 도약한다. 단순 이송 장비 공급을 넘어 공정 생산성과 수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서는 모습이다.민남홍 세미티에스
2026-04-09 윤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