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 캐나다 노바스코샤·어빙조선소와 협력 확대 … 잠수함 MRO·생태계 구축 논의

    한화오션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어빙조선소와 손잡고 협력 확대에 나섰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겨냥한 유지·보수·정비(MRO)와 산업 생태계 구축 논의가 본격화됐다.1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최근 캐나다 핼리팩스를 방문해 팀 휴스턴 노바스코샤

    2026-04-14 김서연 기자
  • 대한항공, 고유가 위기 '무인기' 비롯한 방산으로 뚫는다

    대한항공이 방산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사업을 재편하며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여객과 화물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유가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

    2026-04-14 이보현 기자
  • 정부 등쌀에 자영 주유소 줄줄이 경매行 … 시세도 반토막 '비명'

    올해 들어 석 달 새 전국 주유소 67곳이 문을 닫았다. 미국-이란 전쟁 이후 유가 상승 속 정부의 가격 통제 여파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폐업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이다. 버티던 주유소 사업자들까지 경매로 내몰리고 있지만 매수 수요 조차도 따라붙지 않고 있다. 지

    2026-04-14 이미현 기자
  • 치솟는 국제유가에 최고가격제 혈세 부담 눈덩이 … 4.2조 예산 조기 동나나

    미국의 대이란 역봉쇄 등 이란과의 대치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에 근접하면서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에 경고등이 켜졌다. 제도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정유사 손실 보전을 위해 편성된 예산의 충당 가능성에 우려가 제기된다. 고유가 기조가 고착화할

    2026-04-14 김수한 기자
  • [단독] ‘SK하이닉스 지원자 조회’ 의혹까지 … 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노사 극한 대립

    삼성전자 내부에서 SK하이닉스 이직 지원 여부를 들여다봤다는 취지의 제보가 잇따르며 사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블라인드와 노조 등에 관련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수준으로, 현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서 여러 제보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다

    2026-04-14 이나리 기자
  • 인니 대통령·폴란드 총리 연이어 방한, 방산외교로 기회 잡는 'K-방산'

    K-방산이 정부의 방산외교에 힘입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연이어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방산 협력을 논의하면서 K-방산의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

    2026-04-14 김재홍 기자
  • N-경제포커스

    액면분할·수주·성장성 '3박자' … LS일렉트릭, 올해 매출 6조 찍나

    LS일렉트릭이 액면분할, 미국 빅테크 수주, 실적 성장 기대감이라는 '3박자'를 동시에 갖추며 올해 매출 6조원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액면분할 이후 거래가 재개된 첫날 두 자릿수 급등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장중 20만원선을 다시 두드리며 시장의 재평가

    2026-04-14 최유경 기자
  • 현대차그룹, 美 세마포 포럼 참가 …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면에

    현대차그룹과 정의선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막한 '2026 세마포(Semafor) 월드 이코노미'에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강화 의지를 재강조했다.세마포 월드 이코노미는 미국 디지털 뉴스 플랫폼 세마포가 여는 행사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2026-04-14 주재용 기자
  • LG전자, 히트펌프 기반 탄소감축 사업 본격화 … 배출권 선순환 노린다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를 활용한 탄소감축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전기 기반 히트펌프 보급을 늘려 제품 사용 단계의 에너지 소비와 탄소배출을 줄이고, 그 감축 효과를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LG전자는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

    2026-04-14 이나리 기자
  • SK네트웍스, 'SK일렉링크·민팃' 매각 마무리 수순 … 재무건전성 개선에 AI 전환 가속

    SK네트웍스가 비핵심 자산 정리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AI 중심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렌터카 매각에 이어 SK일렉링크와 민팃 지분 거래까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확보한 자본을 미래 성장 사업에 재배치하는

    2026-04-14 최유경 기자
  • LX하우시스, S&P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 2년 연속 등재

    LX하우시스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 회원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수준

    2026-04-14 김재홍 기자
  • '성과급 13억' 잭팟 터진다 … SK하이닉스 생산직 채용에 현대차·포스코도 긴장

    SK하이닉스가 연구개발(R&D)에 이어 생산직 채용까지 확대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인력 이동 조짐이 본격화되고 있다.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파격적인 성과급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삼성전자뿐 아니라 철강·공공기관 등 이종 산업 종사자들까지 '하이닉스행'을 노리는 분위기

    2026-04-14 윤아름 기자
  • 3000 → 7500달러 … 오락가락 美 관세율에 현대차 셈법 복잡해진다

    미국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관세를 기존 50%에서 하향 조정했지만 실질 부담은 되려 늘어날 전망이다. 과세 기준이 금속 함량에서 완제품 가격으로 바뀌면서 자동차·가전·기계 등 제조업 전반의 비용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자동차 업계에서는 차종별 공급망 재편 압박이 심

    2026-04-14 김서연 기자
  • AI로 재현한 최종건-최종현 … SK, 73년 역사 5분 영상에 담았다

    "잿더미 밖에 안 남은 공장을 보고 다들 끝났다고 했어. 세상 사는데 쉬운 일이 있나? 경영도 늘 마찬가지였지. 하지만 기회 앞에서는 망설이지 않았어."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위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기업가라면 늘 10년을 내다봐야 해. 우리 안에 있는 원칙과

    2026-04-14 윤아름 기자
  • 한미반도체 'HBM 장비 1위' 이끈 김민현 사장, 부회장 승진

    한미반도체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시장 1위를 이끌어온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경영 체제 고도화에 나섰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 속에서 핵심 장비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한미반도체는 14일 김민현 사장을 부회

    2026-04-14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