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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 부회장 “고객 안심할 수 있도록 야간에 철저한 방역”
“우한 폐렴 사태가 최저점은 지난 것 같다. 롯데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야간에 철저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의 말이다. 그는 1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청와대 주최로 열린 ‘우한 폐렴 대응 관련 경제계 간담회’가 끝난 후
2020-02-13 유호승 기자 -
'695억' 가치 있을까…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흐릿
‘독보적 1위 LCC(저비용항공사) 도약.’ 제주항공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예기치 못한 악재로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에 대한 전망 마저 흐릿해지고 있다.제주항공은 13일 현재 위기경영체제를 가동 중이다. 현 상황에선 기존 비상경영체제보다 더욱 강도 높
2020-02-13 김희진 기자 -
'에어비앤비' 된서리… 숙박 앱 국내 21%↓, 해외 25%↓
숙박 O2O(Online to Offline) 업계가 평년 비수기보다 큰 타격을 맞고 있다.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걱정이 커지며 발길을 돌리는 여행객이 늘어서다.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는 13일&
2020-02-13 박소정 기자 -
한수원–경주시,공익형 태양광사업 업무협약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경주시와‘공유재산 활용 공익형 태양광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12일 경주시청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태양광발전사업을 통한 지
2020-02-13 권종일 기자 -
세아제강지주, 美 튜빙공장 4월부터 가동… 연산 15만톤→25만톤
세아제강지주가 북미 시장 공략을 또 한번 강화한다. 현지 생산법인 SSUSA(SeAH Steel USA) 설비 증설을 통해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며,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부터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13일 세아그룹에 따르면 세아제강지주 미국
2020-02-13 옥승욱 기자 -
유진기업, 레미콘 3개 규격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녹색기술 경쟁력 강화
유진기업이 레미콘 저탄소제품으로 녹색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근 레미콘 3개 규격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것.인증 받은 제품은 ▲25-27-150 ▲25-30-150 ▲25-35-150 규격이다. 레미콘 규격은 굵은 골재 최대치수(mm)-강도
2020-02-13 유호승 기자 -
효성그룹 '스마트 팩토리' 본궤도… ITX 끌고 티앤씨 밀고
효성그룹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제조환경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그룹 4차 기술 산업을 주도하는 효성ITX가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기대되면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다.13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효성ITX가 추진 중인 '스마트팩
2020-02-13 엄주연 기자 -
제네시스, 美 내구품질조사 '1위'… 조사 첫 해에 렉서스 제쳐
제네시스의 북미시장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력을 인정 받았다. 제네시스가 미국 최고 권위의 내구품질 평가에서 조사 대상에 포함된 첫 해 1위를 차지한 것.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년
2020-02-13 이대준 기자 -
현대차, 14일부터 은평뉴타운서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운영
현대차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적용된 국내 첫 '라이드 풀링(Ride Pooling)' 서비스가 시작된다.현대자동차는 택시운송가맹사업자 KST모빌리티(이하 KSTM)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Shucle)’의 시범
2020-02-13 이대준 기자 -
마땅한 인물 못찾았나… 조현아측 주주제안 長考
한진칼 주주제안 시한이 오는 14일로 다가오면서 조현아·KCGI·반도건설 등 3자연대가 조원태 회장을 대신할 전문경영인으로 누구를 제안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13일 업계와 한진그룹 등에 따르면 한진칼 정기주주총회는 3월 26일쯤 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원태 회장에
2020-02-13 이대준 기자 -
SM상선, 4월부터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과 미주노선 공동 서비스
SM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과 미주서안 노선을 공동운항한다.SM상선은 MSC과 MAERSK가 속한 2M과 올해 4월 1일부터 아시아-미주 구간 항로를 주력으로 공동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협력 내용은 미주노선에서의 ▲공동운항 ▲선복교환 ▲선박교환 등
2020-02-13 엄주연 기자 -
㈜한화, 임원에 성과급 대신 7~10년 후 주식 지급… 국내 대기업 중 첫 시도
한화그룹의 지주사인 ㈜한화가 대표를 포함한 임원들의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한다. 국내 대기업 중 첫 시도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임원의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임원 성과급 지급을 위한 자기
2020-02-12 유호승 기자 -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3683억… 올해 수익성 제고에 집중
아시아나항공이 2019년 경영실적을 12일 공시했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매출액 5조 9538억원과 영업 손실 3683억원을 냈다.아시아나는 적자폭 확대에 대해 △하반기 한·일 갈등과 LCC공급확대로 인한 여객 수익성 저하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로 화
2020-02-12 김희진 기자 -
에어프레미아, 국토부에 '운항증명' 신청… 연내 동남아 취항 목표
에어프레미아가 국토교통부에 항공운항증명(AOC)을 12일 신청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Hybrid Service Carrier)’를 지향하는 신규 항공사다.AOC는 항공운송 사업면허를 받은 항공사가
2020-02-12 김희진 기자 -
현대차 노조 "고객 없으면 회사도 없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생산성 강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에게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호소했다. 파업과 투쟁 일변도였던 모습에서 벗어나 이례적으로 노조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노조의 이같은 행보는 위기 극복에 긍정적으로
2020-02-12 옥승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