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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위기경영 체제' 돌입… 경영진 임금 30% 반납
제주항공이 위기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불매운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최근 항공업계 위기를 반영한 조치다. 회사는 이번 결정이 앞선 비상경영체제보다 더 강도 높은 수준의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석주 제주항공 대표는 사내메일을 통해 “작년부터 항공업계가
2020-02-12 김희진 기자 -
배달의민족, 배달원들 월 400만원대 소득… "구직 문의 급증"
배달앱 사용 증가에 따라 배달원들의 소득도 올라가고 있다. 배달의민족 라이더의 평균 월 소득이 4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우아한형제들은 라이더의 지난해 하반기 평균 월 소득이 379만원으로 상반기(312만원)대비 약 2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12
2020-02-12 박소정 기자 -
한진그룹, 故 조양호 회장 추모 위해 '이대 섬유화질환 연구센터' 후원
한진그룹이 고(故) 조양호 회장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섬유화 질환 제어 연구센터’를 후원한다.한진은 12일 오전 이화여대 약학관에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회사는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의 해외 학회 참석과 강연자 초청 등에 항공권을 후원하기로 했다.조양호 회
2020-02-12 김희진 기자 -
무역협회 "한국 기업들, 디지털세 도입에 대비해야"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의 '디지털 서비스세' 도입 의지가 강한 만큼 한국 기업들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가 12일 발표한 'EU의 디지털 서비스세 도입과 대응'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월 EU 차원의 디지털 서비스세 도입이
2020-02-12 박소정 기자 -
경동나비엔, CIS 최대 냉난방설비 전시회 '아쿠아썸 모스크바 2020' 참가
경동나비엔은 오는 14일까지(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아쿠아썸 모스크바(Aquatherm Moscow) 2020'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아쿠아썸 모스크바'는 지난해 전 세계 30개국 770여개의 냉난방설비 업체가 참가한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
2020-02-12 박소정 기자 -
일본, 현대重-대우조선 기업결합에 제동
일본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의 규범을 위반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12일 WTO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한일 조선업 분쟁 양자협의서에 따르면 일본은 WTO에 한국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 대책을 제소하면서
2020-02-12 엄주연 기자 -
'LCC' 죽살이 고비… 여객 반토막-수백억대 적자-무급휴직-매각
지난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모두가 적자로 돌아섰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일본 불매운동 등으로 여객 수요가 크게 줄어든 탓이다. 시장 침체로 모든 회사가 무급 휴직제를 도입했고, 업계에선 일부 LCC사의 매각설까지 흘러나온다.LCC 업계는 이
2020-02-12 김희진 기자 -
보일러 업계, 중국發 냉탕온탕에도 기대감 여전
보일러업계가 약 364억달러(2018년 기준) 규모의 세계 최대 보일러 시장인 중국으로 인해 웃다 울고를 반복하고 있다.연초 기대했던 중국 정부의 '석탄개조사업'(메이가이치·가스보일러 보급사업)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란 악재로 인해 한달만에
2020-02-12 박소정 기자 -
벤츠코리아, 3000만원대 '뉴 A클래스 세단' 출시… 라인업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A클래스 최초의 세단 ‘뉴 A클래스 세단'을 12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A클래스 세단은 기존 해치백으로만 구성됐던 A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도입된 최초의 세단이다. 2018년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벤츠코리아는 A클래
2020-02-12 옥승욱 기자 -
'2년차' 윤춘성 LG상사 대표, 존재감 드러낼까… 성과내기 본격화
취임 2년차를 맞은 윤춘성 LG상사 대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색깔 입히기에 나선다. 지난 1년간은 회사의 재무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전 사업부분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12일 LG상사의 '2019년
2020-02-12 엄주연 기자 -
롯데그룹 '바이러스 악몽'… 시총 1조2600억 증발, 호텔상장 먹구름
롯데그룹이 바이러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2003년 사스와 2015년 메르스에 이어 우한 폐렴 여파가 그룹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20일새 주요 계열사의 시가총액이 1조2600억원이나 증발했다.유통과 쇼핑 등 대면접촉이 많은 업종 특성상 바이러스 리스크는 공포가 되고
2020-02-12 유호승 기자 -
SK케미칼, '소재-생명과학' '집중 포트폴리오 재편
SK케미칼이 바이오에너지사업 부문을 매각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각대금은 저하된 재무구조에 투입돼 재무안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신성장동력에 대한 투자재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20-02-12 성재용 기자 -
현대차그룹, 올해 현대차 등 9개 상장사 '전자투표제' 도입… 주주친화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상장 계열사가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한다. 그동안 발목을 잡고 있던 엘리엇이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다시 진행될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임으로써, 주주들
2020-02-12 이대준 기자 -
넥센타이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초청 '퍼플 서밋' 성료
넥센타이어는 전세계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상호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 ‘2020 퍼플 서밋 맨체스터’(2020 PURPLE SUMMIT Manchester)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네번째로 개최된 ‘퍼플 서밋’
2020-02-12 이대준 기자 -
동양철관, 지난해 영업이익 37억원… 4년만에 흑자전환
KBI그룹의 계열사 동양철관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9% 증가한 1630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동양철관은 지난 2016년
2020-02-12 이대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