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처리기 1위 기업 미닉스는 왜 '음쓰, 움쓰' 책을 냈을까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1위 기업 미닉스(Minix)가 음식물쓰레기를 주제로 한 앤솔로지 '음쓰, 움쓰 – 비움을 시작합니다'를 출간했다. 이번 도서 출간은 제품 홍보가 아닌 친환경·지속가능성을 브랜드 정체성과 결합해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려는 전략으

    2025-09-18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정권 바뀌자 재계 '동시다발 채용'… 불황 속 대규모 고용하는 韓 기업의 현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 대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채용에 나서고 있다. 경기침체로 실물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업들이 이재명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기조에 호응하며 채용 문을 넓히는 모습이다.얼어붙었던 채용 시장에 온기가 돌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2025-09-18 김보배 기자
  • 태광산업, 1조5000억원 투자 이끌 '미래사업추진실' 신설 … 정인철 부사장 영입

    태광산업이 미래 신사업 투자를 담당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기존 섬유,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7월 15일자로 ‘미래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면서 미래사업총괄로

    2025-09-18 김재홍 기자
  • 삼성·SK·포스코·한화 등 청년 채용문 활짝… 불황 속 사회적 책임 다한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불황 속에서도 청년 채용에 적극 나선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당부한데 화답하며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삼성, SK, 현대차, 한화,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청년 채

    2025-09-18 장소희 기자
  • 러시아-우크라 전쟁 장기화 … 美·EU 부담 커지면서 K-방산 '수혜' 기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분담하는 구조를 처음으로 가동했다. 최근 러시아의 폴란드, 루마니아를 대상으로 한 드론 공격 등으로 유럽의 안보불안이 가중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

    2025-09-18 최유경 기자
  • 기술유출 우려 vs 경쟁력 강화 … 방산업계, 외국인 임원 제한 움직임에 ‘딜레마’

    방산업계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임원 영입에 나서는 가운데 이들의 선임 시 방위사업청 사전 승인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는 기술 유출 방지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현지화 전략 수립 등 경쟁력 강화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18

    2025-09-18 이보현 기자
  • 얽히고 얽힌 이해관계… 포스코, HMM 끝내 품을까

    국적 원양선사 HMM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포스코란 강력한 인수 후보자가 등장한 가운데 산업은행 신임 회장이 HMM 지분 매각 의지를 분명히 하며 매각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만 해운업계 이해당사자들이 각각의 이유로 반대에 나서며 매각작업이 순탄치만은 않

    2025-09-18 김보배 기자
  • 한미 관세 협상 교착 속 현대차, 인도서 엑셀 밟는다

    현대차가 인도 현지 법인 노조와 장기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협약 발표와 함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미 자동차 관세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현대차가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통해 돌파구를 찾을

    2025-09-18 이미현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 국가공인 자격, '직무능력은행' 연계된다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 회장 박성중)에서 운영하는 국가공인 자격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직무능력은행과 공식 연계된다. 이번 연계를 통해 자격 취득자는 직무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취업, 승진, 경력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

    2025-09-18 장소희 기자
  • 최대 10일 추석연휴 … 택배업계, 최소 3일 배송 쉰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추석연휴 배송 일정을 확정했다. 추석 배송에 차질이 없으면서도 최소 3일 휴무를 결정해 택배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했다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택배업체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근 일선

    2025-09-18 김재홍 기자
  • 기세 높이는 중국폰 … 애국소비 발판 글로벌 점령

    중국 브랜드들이 자국 내 '애국소비' 열풍을 등에 업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립각을 높이고 있는 미국을 대신해 특히 유럽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삼성은 물론이고 애플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

    2025-09-18 장소희 기자
  • '수장 공백 79일째' KAI, 언제쯤 사장 선임될까 … 노조 “ADEX서 국제적 망신 우려”

    강구영 전(前) 사장이 올해 7월 조기 사임한 후 현재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장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 중요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 리더십 부재를 맞이한 상태다. 또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경쟁사와 달리 대행 체제로

    2025-09-17 김재홍 기자
  • “뜨거워지는 히트펌프 시장” … 경동나비엔·오텍캐리어, 정부 방침에 수출 탄력 기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핵심 기술로 히트펌프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정부도 탈탄소 기조에 맞춰 히트펌프 업체 육성 계획을 내놓고 있어 경동나비엔과 오텍캐리어 등 관련 업체의 수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2025-09-17 이보현 기자
  • 쿠쿠에서 앳홈까지 … 생활가전업계, '뷰티 디바이스'에 승부수

    생활가전업계가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며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체된 정수기·밥솥·안마기 등 전통 가전의 성장 한계를 보완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홈뷰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쿠는 최근 집중

    2025-09-17 최유경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下

    지배구조 개선 마무리 단계… 신성장동력에 집중할 때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한 지 1년, 고려아연은 상처와 함께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지적해온 지배구조 개선 과제는 상당 부분 이행됐다. 사외이사 비중을 늘리고 위원회를 재편해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동

    2025-09-17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