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글로벌·고용 성과 빛났다 … 벤처기업협회, '벤처에이스' 12곳 선정

    벤처기업협회가 기술혁신, 글로벌 진출, 고용창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12개사를 ‘2025 벤처에이스(Venture Ace)’로 최종 선정했다. 협회는 17일 선정증 수여식을 열고 후속 지원에 나섰다. ‘벤처에이스’는 협회의 대표 우수 벤처기업 선정 사업으로

    2025-09-17 최유경 기자
  • 7.8조 '한국형 차기구축함 사업' 선정 또 미뤄지나 … 18일 방사청 분과위 상정 불발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이 또다시 미뤄지게 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오는 18일 열리는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분과위)에 KDDX 사업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방사청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18일 분과위,

    2025-09-16 김재홍 기자
  • 쏘카,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열기 힘입어 고속질주 … “스포츠 마케팅 효과 톡톡”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가 가을로 접어들수록 절정을 향하고 있다. 올해부터 KBO와 협업해 카셰어링과 주차 서비스를 선보인 쏘카 역시 수요가 크게 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KBO리그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2025-09-16 이보현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中

    중국 견제할 유일한 전략광물 기업 잃을라… 정부가 나서야

    지난해 9월 본격화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지난 1년간 수많은 소송과 의혹을 주고받으며 소모전을 지속했고, 이 사이 고려아연의 재무구조는 급속도로 악화했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은 경영권을 일단 지켰지만, MBK파트너스가 장기전을 각오한 만큼

    2025-09-16 김보배 기자
  • B-1 비자 해석에 발동동 … LG엔솔·SK온, 美 사업 정상화 언제쯤

    공정률 95~98%까지 진행된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미국 신규 배터리 공장 건설이 최근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로 급제동이 걸리면서, 배터리사들은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이번 사태가 비자 문제에서 비롯된 만큼, 조속한 사업 정상화 여부는 정부와 미국 간 협상

    2025-09-16 이미현 기자
  • 한샘 vs 현대리바트 … 올해도 가구인테리어 왕좌 두고 치열하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가구인테리어업계 왕좌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양사 모두 건설업계 불황 여파에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추세라면 올해 매출은 한샘, 영업이익은 현대리바트가 앞설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2025-09-16 김재홍 기자
  • [단독] LG전자, 미국서 최신 OLED TV 파격 할인… 점유율 경쟁 총력전

    LG전자가 미국 내 OLED TV 판매 할인으로 1위 점유율 수성에 나섰다. 최근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북미 OLED TV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격적인 할인 판매로 입지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025-09-16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뇌물도 상속 대상인가'…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상고심에 쏠린 눈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나오면서 연내 최종 결론이 나올 것인지 주목된다. 1·2심 판결이 엇갈린 가운데, 1조3808억원 규모의 재산분할액과 상속 주식 분할 여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2025-09-16 이가영 기자
  • 영풍 "고려아연, 나쁜 지배구조 전형" vs 고려아연 "1년 내내 기업가치 훼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1년간 이어진 가운데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향해 나쁜 지배구조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파트너스를 향해 1년 내내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데만 열중하고 있다고 받아쳤다.영풍은 15일 “최 회장이 그동안 보여준 경영 행태

    2025-09-15 김보배 기자
  • 실적 부진 제지업계, 펄프價 안정에 반등 모색

    제지업계가 경기침체에 미국 관세 여파가 겹치면서 상반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제지업체들은 하반기 펄프가격 안정 등의 긍정 요인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와 무림P&P 등 제지업체들은 상반기 고전하는 모습을

    2025-09-15 김재홍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上]

    MBK 소송 소모전에 기업도 직원도 상처 깊어진다

    국내 제련산업의 맏형격인 고려아연을 둘러싼 경영권 다툼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다.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에 대한 공개매수 선언으로 시작된 경영권 분쟁은 끝없는 소모전으로 이어졌고, 그 여파는 재무구조 악화와 조직 혼란으로 직결됐다. 고려아연은 핵심 전략 광물

    2025-09-15 김보배 기자
  • 전기차 보조금 곧 끊기는데… K-배터리, LG엔솔 사태에 이중고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법인 근로자 구금 사태로 K-배터리사의 미국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완성차 업계도 국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온 만큼, 실제 차질이 현실화되면 연쇄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글로벌 배터

    2025-09-15 이미현 기자
  • 현대차, 18일 첫 해외 투자전략 내놓는다… 美 사업 확대 여부 촉각

    현대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 배터리공장 완공 지연 등 각종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다.업계에선 현대차가 발표한 중장기 투자 방향과 수익성 개선 전략 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같은 그룹 계열사

    2025-09-15 홍승빈 기자
  • 유진기업, 건설 불황 속 ‘디지털 전환’ 앞당겨 체질개선 이룬다

    유진기업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레미콘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스마트 설비 도입을 앞당기고 있다. 공장 자동화부터 품질·출하 관리까지 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해 본업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는 복안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기업은 건설사와 레미콘 제조사가 하나의

    2025-09-15 이보현 기자
  • 태광·쿠쿠, 자사주 소각 법제화 앞두고 EB 발행으로 자금 확보

    상법 개정안 발의를 계기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잇따라 교환사채(EB) 발행에 나서고 있다. 규제 시행 전 자사주를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최근 법원이 태광산업 2대

    2025-09-15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