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결국 총파업 수순 … 사측 "적자 사업부 보상 불가" 고수에 협상 결렬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진행한 마지막 사후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을 놓고 사흘간 협상이 이어졌지만 사측이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면서 조정 절차는 종료됐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예정

    2026-05-20 이나리 기자
  • 삼성전자, 업계 첫 6K 게이밍 모니터 공개 "中 공세, 차별화 기술로 돌파"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이며 초고해상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글로벌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OLED와 HDR 등 차별화 기술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20일 오전 게이밍 모니터 신

    2026-05-20 윤아름 기자
  • LCC 보릿고개 아직 안 끝났다 … 알짜 일본 노선까지 '비운항'

    중동전쟁에서 시작된 저비용항공사(LCC)의 보릿고개가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내려가지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00원대를 넘나들면서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한

    2026-05-20 최유경 기자
  • OCI홀딩스, 美 텍사스에 대규모 ESS 착공…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

    OCI홀딩스 미국 자회사 OCI Energy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규모 ESS 프로젝트 착공에 나섰다.OCI홀딩스는 OCI Energy가 현지 에너지 업체 CPS Energy와 '알라모 시티 ESS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알라모 시티 ESS 프로젝

    2026-05-20 김수한 기자
  • 현대차·기아, 레드닷 어워드 5관왕 영예… EV4는 최우수상

    현대차·기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 닷 어워드에서 5관왕에 올랐다. 기아 EV4는 기존 세단의 틀을 깬 전기 세단 디자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20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양사는 ‘2026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를

    2026-05-20 김서연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손선풍기계의 ‘에르메스’인가 ‘그돈씨’인가 …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최근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손선풍기, 미니선풍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다이슨의 브랜드 첫 휴대용 선풍기인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이달 13일 국내 출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100 달러(

    2026-05-20 김재홍 기자
  • 테슬라, 국내 투자는 '제로'인데 보조금만 쓸어담나 … 확산되는 전기차 역차별 논란

    전기차 보조금 사업자 평가 기준이 완화되면서 테슬라가 국내 투자와 고용 등의 기여 없이도 대규모 보조금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생산·부품·고용 등을 부담하는 국내 완성차 업체와 딜러망 및 서비스센터 비용을 부담하는 기존 수입차 업체에 역

    2026-05-20 김서연 기자
  • 삼성전자 총파업 하루 앞 최종 담판 … 반도체 성과급 배분 원칙이 파업 가른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성과급 지급 기준과 제도화를 둘러싼 갈등이 막판까지 이어지면서 20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회의가 속개됐다.전날 오전 10시 시작된 협상은 자정을 넘겨 14시간 이상

    2026-05-20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배터리 소재사, K-LFP 양극재로 中 독주 깬다

    국내 주요 배터리 소재사들이 올해 중국이 장악한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중국이 이미 글로벌 LFP 시장 점유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대응이 늦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최대 시장인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 공급망에 무역 장벽을 높이면서

    2026-05-20 이미현 기자
  • 정통 오프로더로 진화한 'KGM 뉴 토레스' … 준중형 SUV시장 정조준

    KG모빌리티(KGM)가 '토레스'의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부분변경 모델 ‘뉴 토레스’를 앞세워 국내 준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강력한 경쟁 모델들이 장악한 시장에서 정통 오프로더 감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워 내수 판매 반등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KGM은 2

    2026-05-20 주재용 기자
  • 포스코퓨처엠,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 확보 … 2028년 공급

    포스코퓨처엠은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8년 양산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밀도가 월등히 높고 충전속도가 빠른 특성이 있다. 전기차(EV) 및 로보틱스 등 고성능·고출력

    2026-05-20 이미현 기자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또 결론 못내 … 20일 오전 10시 담판 재개

    삼성전자 노사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합의가 결국 하루 더 미뤄졌다. 노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자정 넘게까지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성과급 재원과 배분 방식 등 핵심 쟁점에서 최종 접점을 찾지 못했다.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20일 오전 10시 회

    2026-05-20 이나리 기자
  • 현대차그룹, 車공장에 아틀라스 2만5000대 도입 추진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대량 생산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성차 생산라인에 직접 로봇을 대규모 투입해 초기 수요를 확보하고, 핵심 부품까지 자체 생산하는 방식으로 휴머노이드 사업의 수익 구조를 조기에 안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19일 업계에 따

    2026-05-19 주재용 기자
  • 실리콘밸리 두드리는 현대모비스, 피지컬AI 파트너 찾는다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동맹 찾기에 나섰다. 기존 전동화·자율주행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로봇 부품 신사업으로 넓히며 미래 성장 동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

    2026-05-19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