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만에 300% 오른 가온전선 … 美가 꽂힌 '버스덕트' 뭐길래

    가온전선 주가가 석 달 만에 300%가량 뛰었다. 미국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공급사로 낙점되면서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를 통해 2030년까지 최대 4조원대 버스덕트 공급하게 된다. 버스덕트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대용량 전기를 서버실 곳곳으로 보

    2026-05-19 최유경 기자
  • 삼성전자 파업 D-3

    삼성 노사, 성과급 협상 평행선 … 최후 담판 첫날 결론 없이 끝나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다시 마주 앉았지만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를 끝내 좁히지 못하고 파행했다. 정부는 파업 저지를 위해 이틀째 사후조정을 이어가겠다고 했지만 협상장은 여전히 평생선 분위기다.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2026-05-18 윤아름 기자
  • HD현대마린솔루션,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진출 … AEG와 엔진 유지·보수 맞손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급성장하는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선박 유지·보수 사업에서 축적한 엔진 서비스 역량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미국 에너지

    2026-05-18 주재용 기자
  • 삼성전자 파업 D-3

    삼성전자 "파업시에도 필수 인력 평일 수준 유지… 생산 차질 최소화"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을 앞두고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과 관련해 법원이 안전·보안 관련 필수 업무의 정상 운영과 주요 생산시설 점거 금지를 결정했다. 회사는 노조 측이 법원 결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반박에 나섰고, 쟁의 기간 중에도 일부 부서는

    2026-05-18 윤아름 기자
  • 중동 안보 불안 속 ‘천궁-II’ 존재감 부각 … K-방공 러브콜 이어진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여파가 주변국으로 확산되며 중동 지역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방공망이 무인기와 드론 공격 대응 과정에서 실전 능력을 검증받으면서 LIG D&A의 천궁-Ⅱ 등에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18일 업계에 따르

    2026-05-18 이보현 기자
  • 벤츠코리아, 부분 변경 S-클래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 계약 시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을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올해 3분기부터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더 뉴 메르

    2026-05-18 김수한 기자
  • "이미지 쇄신으로 MZ 공략"… 수입차 대표주자 벤츠도 성수에 둥지 틀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젊은층에 모이는 성수동에 스튜디오를 오픈해 이미지 쇄신에 나선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수입차 시장에서 주요 소비자층으로 부상하는 20-30세대를 정조준해 MZ세대의 성지인 성수동에 고객 경험 중심 스튜디오를 열고 신뢰도 확보에 나서고 있다.벤츠

    2026-05-18 김수한 기자
  • 기아 송호성 “아틀라스, HMGMA 선 투입 후 확대 … 외부판매도 가능”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미국 생산공장에 먼저 투입한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활용성을 검증한 뒤 기아 조지아 공장과 외부 완성차 업체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구상이다.18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송호성 기아 사

    2026-05-18 김서연 기자
  •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구축 … 생산·충전·모빌리티까지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 수소 생산부터 충전, 모빌리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 나섰다. 그룹 차원의 수소 사업 역량을 앞세워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홍콩을 거점으로 아시아 수소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2026-05-18 주재용 기자
  • LS일렉트릭, 美 AI 데이터센터 공략 강화 … 초고압·배전 수주 확대

    LS일렉트릭이 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 속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부터 배전 시스템까지 현지 수주를 빠르게 늘리며 글로벌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2026-05-18 이보현 기자
  • 기아, 안전·편의 사양 강화한 ‘더 2027 모닝’ 출시

    기아가 경차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과 LED 맵램프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하고 10.25인치 클러스터와 신규 내장 색상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기아는 ‘더 2027 모닝’을 18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더 2027 모닝

    2026-05-18 김서연 기자
  • 삼성전자 파업 임박

    '밥그릇 싸움' 모자라 "회사 없애버려야" 극언까지 … 막장 치닫는 삼전 노조

    삼성전자 노조의 행태가 회사의 미래와 국민 여론은 아랑곳없이 오로지 이익투쟁에만 몰두하는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부문 중심으로 구성된 노조의 독주로 완제품 부문 조합원들의 대규모 탈퇴가 이어지는 등 내부 분열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18일 업계에

    2026-05-18 윤아름 기자
  • 5월에만 2.3조 쓸어담았다 … 삼성중공업, LNG선 3척 1.1조 ‘수주 랠리’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 수요가 커지면서 고효율 LNG운반선 발주가 확대되는 분위기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

    2026-05-18 김서연 기자
  • 중동 변수까지 겹쳐 늦어지는 석화 재편 … 최종안 도출 ‘안갯속’

    지난해 8월 첫발을 뗀 NCC(나프타분해시설) 감축 중심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여수·울산 산단 내 석유화학과 정유사 간 이해관계 조율이 길어지는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업계 전반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면서 재편 논의가 지연되는 모습

    2026-05-18 이미현 기자
  • 화물기 개조부터 엔진 정비까지 … 국내 항공사 MRO 시장 커진다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국내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엔진 정비 사업 확대에 나선 데 이어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항공사(LCC)도 자체 정비 인프라 구축에 뛰어들면서 항공MRO 생태계가 빠르게 커지는 분위기다.18일 항

    2026-05-18 이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