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주총서 ‘트리니티항공’ 사명변경 확정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 확정했다.이번 주총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

    2026-03-31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감편 운항'... FSC도 날개 꺾였다

    중동 분쟁이 한 달가량 지속되면서 고유가, 고환율로 인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도 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우기홍 부회장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4월부터 비

    2026-03-31 김재홍 기자
  • 동양, 독립이사 의장·각자대표 동시 도입 … 거버넌스 고도화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 독립이사 이사회 의장 도입, 글로벌 전문가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을 전면 재편하고 본격적인 거버넌스 고도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경영 집행의 전문성과 이사회 감독의 독립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의지다.동양은 지난 26일

    2026-03-31 이보현 기자
  • 최재호 유진기업 사장, 한국레미콘공업협회장 취임

    한국레미콘공업협회는 서울 삼정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4대 회장으로 최재호 유진기업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최 회장은 레미콘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회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2026-03-31 이보현 기자
  • 고려아연 주총 다시보기 上

    자본시장 지지 확인한 최윤범 … 경영실적이 견인한 무게균형

    고려아연과 영풍·MBK 간 경영권 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상법 개정으로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된 이후 처음 열린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은 이사회 과반을 유지하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주총 전 고려아연과 영풍·MBK 측이 각각 9대6 또는 8대6까지 격

    2026-03-31 이미현 기자
  • LIG넥스원, ‘LIG D&A’로 새출발 … “글로벌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LIG넥스원이 사명변경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모색한다. 기존 방산 분야 중심에서 항공과 우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이날 오전 용인하우스에서 제24기 정기 주주

    2026-03-31 김재홍 기자
  • 반도체 덮친 터보퀀트 쇼크 … 삼전닉스 입지 커지나

    구글이 던진 것은 AI(인공지능) 추론의 병목을 푸는 기술이었지만 시장이 먼저 읽은 것은 공포였다. 구글의 AI 메모리 최적화 기술 ‘터보퀀트’가 공개된 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23%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10%, TSMC와 ASML

    2026-03-31 이나리 기자
  • 중동발 나프타 쇼크에 … 레미콘 업계 2주후 셧다운 위기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이 국내 레미콘 업계로 번지고 있다. 레미콘 생산에 필요한 나프타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생산 셧다운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호르

    2026-03-31 이보현 기자
  • 13년 만에 배당 나왔다 … HD한국조선해양, 사상 최대 실적 주주환원으로

    HD한국조선해양이 사상 최대 실적과 배당 확대를 앞세워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다만 정관에서 집중투표제 배제를 유지하면서 주주 권한 확대 흐름과는 다소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경기 성남 글로벌R&D센터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

    2026-03-31 김서연 기자
  • 호르무즈 요금소 진짜 들어서나 … 고립된 해운사들 '전전긍긍'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사실상의 톨게이트를 만들면서 글로벌 해운사들이 고심에 빠졌다. 해운사가 통행료를 지불해야 통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대기 비용과 법적 위약금 감당 등을 비교했을 때 통행료가 더 낫다는 현실론도 등장하며 고심이 거듭되고 있다.31일 외신과 해운업계

    2026-03-31 김수한 기자
  • 이노스페이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공개

    이노스페이스는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을 공개하고, 다양한 임무 수요에 대응하는 발사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형과학로켓 ‘블랙버드(BLACK BIRD)’ 개발을 시작으로, 하이

    2026-03-31 김재홍 기자
  • 효성, 그룹 차원서 DMZ 생태 가꾸기 나선다

    효성이 국립수목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함께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한다.효성그룹은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가 전날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

    2026-03-31 김재홍 기자
  • 한국앤컴퍼니, 김준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 … 경영 전문성 강화

    한국앤컴퍼니가 김준현 부사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전문경영인 중심 지배구조를 강화한다. 조현범 회장의 대표이사 사임과 맞물려 경영과 지배를 분리하는 구조 전환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한국앤컴퍼니는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준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박종

    2026-03-31 김서연 기자
  • 삼성전자, 14조5000억 자사주 소각 … "자본금 감소 없어"

    삼성전자가 지난해 취득한 약 14조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앞서 발표한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의 잔여 물량까지 정리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사실상 마무리 짓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31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7335만9314주와 우선주 1360만3461주 등

    2026-03-31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AI 가전에 더 똑똑해진 빅스비 … 일상 대화로 제어 OK

    삼성전자가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고도화된 '빅스비(Bixby)'를 AI 가전에 적용하며 사용자 경험 혁신에 나섰다.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통해 가전을 직관적으로 제어하고, 생활 정보부터 기기 관리까지 지원하는 '생활형 AI' 기능이 한층

    2026-03-31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