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협약 기한 임박…용선료·자금 ·노조파업 등 고비

    해운·조선, 7月도 고난의 행군… 회생, 마지막 기회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의 '미래'가 7월 중으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우조선해양의 현실적인 고비는 오는 7월 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회장은 "이 고비를 넘지 못하면 오는 9월

    2016-07-03 최유경
  • 美 유력 IT 매체 "차세대 TV 대세는 삼성 QLED"

    삼성전자의 QLED가 OLED를 제치고 차세대 TV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유력 IT 매체 씨넷(CNET)은 3일 "삼성이 OLED TV보다 더 나은 화질을 약속하는 퀀텀닷 LED TV를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QLED가 차세대 TV 기술의 대세가

    2016-07-03 최종희
  • 유일호 "법인세 인상, 득보다 실이 많다"

    법인세 갈등…"공장 팔아 세금 내라고" vs "돈 쌓아놓고 안풀어"

    20대 국회 들어 법인세 최고 세율을 기존 22%에서 25%로 올리는 '법인세법 개정안'이 벌써 3건이나 발의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말 내놓을 세법개정안에 법인세 인상을 담지 않을 전망이지만 야권은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요구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2016-07-03 최유경
  • 첫 80만대 돌파…개소세·신차 효과

    상반기 車 성적표… 국산차 '씽씽' vs 수입차 '덜컹'

    현대·기아차가 상반기 미국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국산차 업계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수입차 판매는 주춤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상반기 미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한 70만2천388대를 팔았다. 1

    2016-07-03 정성훈
  • 신동빈 오늘 귀국…'성실한 조사' 입장 밝힐 듯

    辛남매, 줄 검찰行…동주·동빈 소환, 영자 영장 임박

    롯데그룹 오너 일가의 검찰 소환이 당분간 줄을 이을 전망이다. 롯데가(家)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 2일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 등의 댓가로 수십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수일 내 신 이사장의 신병처리 방향

    2016-07-03 최유경
  • 장맛비에 연세대 도서관 '물난리'… 학생들 대피 소동

    연세대학교 한 건물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침수되는 상황이 벌어졌다.1일 연세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시간당 30mm 이상 폭우가 내리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구 중앙도서관 지하 컴퓨터실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면서 공부하던 학생들이 대피했다.물 난리로 연세대

    2016-07-01 류용환
  • 공식 출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국내 승강기 안전 책임진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출범식과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새로 건립한 공단 1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을 비롯해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이창희

    2016-07-01 이지완
  • 남상태 전 사장 구속으로 재임시절 책임 면하기 어려워

    '신동주의 입' 민유성 前산업은행장, 대우조선 비리 연루에 '사면초가'

    대우조선해양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된 남상태 전 사장이 구속되면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임을 총책한 것으로 알려진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은 남상태 전 사장과 깊은 관계였던 사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2016-07-01 안유리나
  • 한국지엠, 내수서 가장 큰 폭으로 판매 증가

    개소세 인하 막차 탄 車업계, 6월 내수판매 일제히 '상승'(종합)

    개소세 인하 막차 탄 車업계, 6월 내수판매 일제히 '상승'(종합)

    2016-07-01 지현호
  • 9월 시행 앞둔 김영란법, 경제활성화 역행 및 대기업 옥죄기 우려

    재계, 하반기 '각종 악재로' 경기 밝지 않아

    [상반기 마감/하반기 전망]①재계, 롯데 경영권다툼 이어 검찰수사에 '긴장'

    2016-07-01 이대준
  • K7·스포티지 '쌍두마차' 기아차, 6월 26만8490대 판매...전년 比 2.0% ↑

    기아차가 신형 K7과 스포티지 등의 판매호조로 6월 실적이 소폭 상승했다.1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5만2506대, 해외 21만5984대 등 총 26만849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국

    2016-07-01 지현호
  • 개소세 인하 종료 이후 7월 車구입 꿀팁은?

     개소세 종료 인하에 따른 내수 절벽을 막기 위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7월 판매 조건을 대폭 강화했다. 사라지는 세제혜택 만큼 고객 서비스를 마련해 하반기에도 내수판매에 총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지엠

    2016-07-01 남두호
  • [옥승욱의 글로벌 철강記] 印, 철강재 수입제한 지속?...관련국 '예의주시'

    인도가 자국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최저수입가격제도(MIP:Mininum Import Price) 종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인도 내부에서는 MIP를 연장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한국, 일본, 중국 등 관련국가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연장 여부는

    2016-07-01 옥승욱
  • '아반떼 호조' 현대차, 6월 44만4620대 판매... 전년比 9.1% ↑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아반떼, 쏘나타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세계 시장에서 총 44만4620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수치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에서 총 6만9970대, 해외에서 37만4650대를 판

    2016-07-01 지현호
  • '티볼리 효과' 쌍용차, 6월 1만4167대 판매… 전년比 14.5%↑

     쌍용차가 6월에도 티볼리 브랜드(티볼리 에어 포함)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올 들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자동차는 6월에 내수 9750대, 수출 4417(CKD 포함)대를 포함 총 1만4167대를 판매했다

    2016-07-01 남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