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그룹, 10년째 '기부' 시무식 … 새해 첫 업무 5억 기부로 시작

    유진그룹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업무를 5억원의 성금기탁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등 총 5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nb

    2026-01-02 최유경 기자
  • 최주선 삼성SDI 사장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어 … 재도약의 원년 될 것"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2일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한 뒤 이를 위한 '3S'를 제시했다.

    2026-01-02 이미현 기자
  • 美 변압기 평균납기 143주 걸릴 정도로 수요 넘쳐 … 효성중공업, 올해도 수주 확대 고삐 죈다

    미국 전력망 투자가 설비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변압기 공급난이 장기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까지 겹치며, 미국 내 송·배전 설비 시장은 당분간 공급 여건이 타이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

    2026-01-02 최유경 기자
  • 김승연 한화 회장 "마스가,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일 "마스가(MASGA,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김승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방산 등 핵심 사업분 야의 미래

    2026-01-02 홍승빈 기자
  • “제조업 한계 넘는다” … 삼표, 창립 74주년 맞아 복합도시 개발업체로 재도약

    올해 창립 74주년을 맞는 삼표그룹이 복합도시 개발업체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표그룹은 올해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2026-01-02 이보현 기자
  • 장용호 총괄사장 등 SK이노 경영진, 새해 첫 날 울산 현장 경영 … 조직 결속력·본원적 경쟁력 강화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SK이노베이션은 계열사 경영진들이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울산CLX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에

    2026-01-02 이미현 기자
  •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본원적 경쟁력, 초격차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2일 "본원적 경쟁력을 초격차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경쟁의 시대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보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을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한 차원 더 격상시켜

    2026-01-02 홍승빈 기자
  • “데이터 서버 이전까지” … 보안 강화에 사활거는 中 로봇청소기

    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들이 약점으로 지목되던 보안에 대한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데이터 서버의 국내 이전 등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단행하고 있는 것.2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지난해 3월 법무법인을 선임하면서 개인정보와 관련한

    2026-01-02 김재홍 기자
  •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세계로 질주하는 '적토마의 해' 만들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우리 모두 같은 방향으로 고삐를 잡는다면 세계 제패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는 적토마의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올 한해 효성그룹이 팀 스피릿(Spirit·정신)을 실천한다면 위기를 넘어 '백년

    2026-01-02 최유경 기자
  • 대산 산단 구조조정인 이달 도출 … 올해 석유화학 살리기 본격 닻 올린다

    중국을 중심으로 범용 석유화학 제품 설비 증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가 올해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공급 과잉 부담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주요 석유화

    2026-01-02 이미현 기자
  • 한화비전, 국내 네트워크 제품 무상 AS 5년으로 확대

    한화비전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한화비전은 올해 1월 1일 이후 생산되는 네트워크 제품에 한해 무상 수리 등을 포함한 품질 보증 기간을 3~4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

    2026-01-02 이가영 기자
  • '2년치 물량 약속해 달라' … 글로벌 빅테크 메모리 사재기 심화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이 가속화되면서 핵심 부품인 메모리 반도체를 둘러싼 수급 전쟁이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당장 올해 물량뿐만 아니라 2027년에서 2028년에 이르는 중장기 물량까지 선점하기 위해 사활을 걸면서, 메모리 업계의

    2026-01-02 이가영 기자
  • 한미반도체 '크레딧 제도' 도입 … 락인 전략 본격화

    한미반도체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계 최초로 크레딧 제도를 도입하며 고객사와의 장기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장비 구매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을 넘어 신뢰 기반의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하겠단 구상이다.한미반도체는 '한미 크레딧 제도 (HANMI

    2026-01-02 윤아름 기자
  • 정철동 LGD 사장 "기술로 수익성 회복 … 2026년 성장 전환점 만들 것"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026년을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익 중심의 성장 궤도에 재진입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경영 구상을 밝혔다. 기술 리더십 강화와 원가 혁신, 전사적 AI 전환을 통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정 사장은 2일 국내외

    2026-01-02 윤아름 기자
  • 고려아연 "신주발행 납입 완료 … 예탁원 전자등록도 끝나" … 효력 공방 종지부

    고려아연은 2일 크루서블 JV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이사회 결의에 따라 대금 납입이 완료됐으며, 예탁원 전자등록까지 최종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 등 합작법인을 고려아연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절차도 진행했다"고 밝혔다.고려아연은 앞서

    2026-01-02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