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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변경 추진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변경하고 향후 경영 방침에 대해 공유했다.LIG넥스원은 5일 판교하우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최근의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와 올해의 경영 방침에 대해 논의했다.신익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LIG넥스원이 창립 50주
2026-01-05 이보현 기자 -
정의선 현대차 회장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 물리 제품 제조 역량 살려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일 신년회 영상을 통해 올해 지속적 체질 개선과 상생, 과감한 협력으로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가 촉발한 산업 전환기에 대응해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2026-01-05 이미현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 '주7일 배송 안착·IPO 재추진' 실타래 어떻게 풀까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도 주 7일 배송 대열에 합류했다.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있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에게는 주 7일 배송 안착과 IPO(기업공개)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일부
2026-01-05 김재홍 기자 -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 "올해 실질적 성과 전환의 해로 만들 것"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신규 수익원 확보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올해는 실질적 성과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5일 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 자원 시황 약세 등 영향으로 기대만큼의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2026-01-05 이가영 기자 -
대한항공, 공정위 제동 '3수' 갈림길 … 마일리지 자유롭게 사용에 방점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이 공정거래위원회 문턱에서 다시 한 번 갈림길에 섰다. 공정위는 마일리지 전환비율 자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들이 실제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 보장 방안이 부족하다며 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통합
2026-01-05 최유경 기자 -
“안전에는 무관용 원칙” … 항공업계, 비상구 조작·배터리 관리 등 '기내 안전' 총력
항공업계가 새해부터 기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무관용 원칙 수립에 나섰다.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항공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을 넘어 재발 방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일부 승객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기내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2026-01-05 이보현 기자 -
LG디스플레이, CES2026서 'AI 최적화 OLED' 전략 전면에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고 기술력으로 완성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래드 호텔과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대형 OLED
2026-01-05 이가영 기자 -
한미반도체, 우주항공 필수 장비 EMI 쉴드 X 시리즈 출시
한미반도체가 우주항공·저궤도 위성통신(LEO) 시장 확대에 대응해 차세대 전자파 차폐 공정 장비 'EMI 쉴드 2.0 X' 시리즈를 공개했다. 글로벌 우주항공 고객사 공급 실적과 시장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고부가 장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미반도체가
2026-01-05 윤아름 기자 -
AI가 일상 동반자로 … 삼성전자, CES 2026 최대 규모 '더 퍼스트룩' 연다
삼성전자가 CES 2026에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기술 포럼을 아우르는 통합 행사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업계 최대 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TV·가전·헬스케어 전반의 AI 비전을 제시한다.
2026-01-05 윤아름 기자 -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 안정적 수익 체계 확립"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High Performance Portfolio)’ 구축을 제시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확립하고,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2026-01-05 이가영 기자 -
로봇 산업 뜬다는데 … '혹한기' K-배터리, 생존 활로 급부상
국내 배터리사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적인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면 고출력·고밀도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올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는 글로벌 기업들
2026-01-05 이미현 기자 -
KG그룹, 신년 사업계획 워크샵 … 곽재선 회장 "지속 성장 전환점"
KG그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룹 임직원과 함께 새해맞이 산행을 진행하고, 2026년 재도약을 위한 경영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사업계획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신년 산행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가족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2026-01-05 홍승빈 기자 -
美·EU 전기차 속도조절 속 韓 친환경차 보급 목표 '역주행’ 우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수소차로 채우는 내용의 보급 목표를 세우면서 완성차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국에 이어 친환경차 확산의 선봉장이던 유럽연합(EU)까지 최근 수요보다 앞서간 전기차 집중 전략을 저마다 철회하는 가운데 한국만 이러한
2026-01-05 홍승빈 기자 -
N-경제포커스
LG전자, 10년 만의 분기 적자 현실로 … 빅배스 지렛대로 올해 실적 개선 사활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비수기 수요 둔화와 함께 전사적 인력 효율화 등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반영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비용이 선제적으로 반영된 만큼 올해부터는 실적 반등 흐름이 나타날 것이란
2026-01-05 이가영 기자 -
신년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통합의 해 … 대한항공-아시아나 한 몸 같이 움직여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일 "올해는 통합을 위한 준비가 아닌 통합과 동일한 수준으로 만들어 적응하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통합 대한항공은 240여 대, 통합 진에어는 60여 대의 항공기를 운영하는
2026-01-05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