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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록펠러는 전선 위에서 탄생한다" … AI가 불러온 '에너지 골드러시'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확장에 나서는 가운데 전 세계 '부의 패권'이 AI 데이터 센터를 구동하는 데 쓰이는 전력 인프라를 차지하는 기업에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AI 서비스의 필수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이 향후 수
2026-01-02 홍승빈 기자 -
李 대통령 또 “남부 반도체 벨트” 언급 … 용인 산단 호남 이전 밀어붙이나
한국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위기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기술을 넘어 통상·정책·입지 문제까지 번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이전 논란이 불거지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의 구조적
2026-01-02 윤아름 기자 -
경제계 신년행사 … "적토마처럼 … 민·관·정 하나 돼 경제 재도약" 다짐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2026-01-02 이미현 기자 -
BYD에 1위 뺏긴 테슬라, 1분기 출고시 940만원 파격 할인
테슬라가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BYD)에게 '세계 최대 전기차 판매업체' 타이틀을 내준 가운데 최근 한국 시장에서 주력 판매 차량 가격을 큰 폭 인하하며 눈길을 끈다.표면적으로는 판매 확대 목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1분기 내 출고를 전제로 한 '조건부 할인'으로,
2026-01-02 홍승빈 기자 -
새해 대기업 경영 키워드는 … AI 도입, 기술 혁신 그리고 안전 강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패러다임 전환과 근원적 경쟁력 강화를 올해의 핵심 경영 화두로 던졌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순한 위기 관리를 넘어 AI를 도구 삼아 산업
2026-01-02 이가영 기자 -
"더는 못 버틴다" … 부품값 폭등에 갤럭시 S26 가격 인상 불가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메모리 공급난이 전자기기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역시 가격 인상을 피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공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는 메
2026-01-02 이가영 기자 -
안전모 쓴 장인화 회장 … 포스코그룹, 올해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포항제철소를 찾아, 작업 현장의 안전을 올해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안전과 현장경영을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시무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시무식에서는 포항 스
2026-01-02 이미현 기자 -
신년사
구자은 LS 회장 “AI 혁신으로 미래가치 진일보시키는 한 해 만들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AI를 통한 혁신 구축을 제시하며, 2026년을 미래가치를 진일보 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LS그룹은 이날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방향을 공유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
2026-01-02 김재홍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에어부산, 진에어와 부산 브리핑실 통합 운영 外
◆에어부산, 진에어와 부산 브리핑실 통합 운영에어부산이 지난 1일부터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함께 사용한다고 2일 밝혔다.에어부산은 새 공간에서 근무를 이어가게 된 진에어 승무원들을 위해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첫
2026-01-02 이보현 기자 -
장덕현 "불확실성의 해, 답은 기술"… 삼성전기 고부가 전략 가속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고부가 기술 경쟁력과 자동화 기반 제조 혁신, AI 전사 혁신을 3대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사업 체질을 한층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장 사장은 2일 수원사업장에서 2
2026-01-02 윤아름 기자 -
이청 삼성D 사장 "실행과 결과로 업계 1등 증명할 때"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실행력과 성과를 앞세운 1등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말했다. 2026년을 업계 판도를 가를 중대한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업계 1등이라는 타이틀을 실행과 결과로 확실히 증명하겠단 구상이다.2일 이 사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게 보낸 매
2026-01-02 윤아름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 “HVDC 기술 고도화로 미래 전력망 주도권 확보해야”
효성중공업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의 국산화와 고도화에 나섰다. 2012년 조현준 효성 회장의 주도로 HVDC 핵심 기술을 내재화해온 효성중공업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 전력망 구축의 주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효성중공업은 지난 7월 경남 창원공장에서 HVD
2026-01-02 이보현 기자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 … 7211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 73억달러
2026-01-02 이미현 기자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인천공장서 새해 첫 업무 … "AI 등 변화 뒤처지지 말자"
동국제강그룹 장세욱 부회장이 2일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장 부회장은 2024년부터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2025년에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올해는
2026-01-02 이미현 기자 -
“AI를 원팀으로” … 코오롱, 올해 경영메시지 ‘AXcellence’ 선정
코오롱그룹이 올해를 관통하는 경영 메시지로 AI와 Excellence(탁월함)를 결합한 ‘AXcellence 2026’을 선정했다.코오롱그룹은 2일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올해 ‘
2026-01-02 이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