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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원태 한진 회장 "아시아나 인수, 글로벌 메가캐리어 원년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022년은 대한항공이 글로벌 메가 캐리어로 나아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조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이 갖는 원칙과 의미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과 함께 대한항공이
2022-01-03 이연춘 기자 -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호랑이 같이 민첩한 조직으로 탈바꿈"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변혁의 시기에 회사가 생존하고 성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속도와 효율성에 기반한 민첩한(Agile·애자일)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인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 번도 겪어보지
2021-12-31 이연춘 기자 -
구자은號 '뉴LS' 출범… 디지털·애자일 경영 이끈다
구자은號 '뉴LS'가 출범한다.9년만의 총수 교체에 그룹 안팎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64년생으로 구자열 회장 보다 11살 어린 구자은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애자일 경영에 방점을 찍고 있다.앞서 그룹의 미래혁신단장을 맡아 신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의 투명성에 힘을 쏟아왔다
2021-12-31 이연춘 기자 -
[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대선후보들, 기업가 존중 환경 만들어 달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새해에는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의 역동성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손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 우리 기업들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은 녹록지 않다"며 "국내 정책환경이 다른 경쟁국들에 비해 기업에 큰 부담을
2021-12-30 박소정 기자 -
[신년사] 최태원 상의 회장 "기업에 대한 동기부여 중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들이 사회적 역할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이를 위해 국가의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기업 부문부터 새로운 역할을 자각하고 실천에 나섰으면 한다"며 "과거 개발연대에는 많은 이윤을 창출하고,
2021-12-30 박소정 기자 -
'3人 총괄' 1년… 한진家 막내딸 조현민 '副' 뗄까
조현민 ㈜한진 부사장의 보폭을 넓힌 행보에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 부사장이 연말 인사에 승진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그는 지난해 9월 한진 전무로 부임한 뒤 지난해 12월 미래성장전략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부사장으
2021-12-29 이연춘 기자 -
현대글로비스·오토에버 모빌리티 중추로… 정의선 지분 많아 눈길
현대차그룹이 전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등이 주목받고 있다.저마다 모빌리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신사업 진출과 인수합병 등을 들고 나오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친환경 브랜드 'ECOH'(에코)를 출시하고 수소
2021-12-28 이연춘 기자 -
구본준, LX홀딩스 주식 증여… 子 850만주, 女 650만주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아들 구형모 상무와 딸 구연제 씨에게 LX홀딩스 주식을 각각 850만주, 650만주 증여했다. LX홀딩스는 27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를 통해 구본준 회장이 자녀들에게 LX홀딩스 주식 1500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구 회
2021-12-27 이연춘 기자 -
CJ 이선호 임원 승진… 53명 '경영리더' 승진
CJ그룹이 신사업 분야에서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하면서 그룹의 미래성장 견인에 나섰다. 27일 단행된 인사에서는 역대 최다 규모인 53명이 신임 임원인 경영리더로 승진했다. 2020년 19명, 2021년 38명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이재현 회장의
2021-12-27 이연춘 기자 -
조현범號 한국타이어 '脫타이어' 본격 드라이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래경쟁력 확보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 조현범 회장이 단독경영에 나서면서 경영권 다툼이 일단락되고 '조현범 체제'가 공고화됐다. 2012년 사장에 오른 이후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확대를 모색해왔던 조 회장이 신사업 투
2021-12-27 이연춘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심사 연내 마무리…조건부승인 관측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심사가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내주 기업결합 2건에 대한 경쟁 제한성을 심사한 보고서를 기업 측에 보내고 전원 회의에 상정할 방침이다. 앞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0월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기업결
2021-12-26 편집국 기자 -
'글로벌 3위'… 정의선 전동화 승부수 시동
현대차그룹이 5년 뒤인 2026년 전기차 판매 목표를 170만대로 재수정했다. 당초 2025년 100만대에서 1년새 70만대를 높인 공격적인 목표다.배경엔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현대차는 벌써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지난 17일
2021-12-24 이연춘 기자 -
강성부 "한진칼 지분, 적당한 인수자 아직 없다"
강성부 KCGI 대표가 ‘한진칼 지분 매각'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강 대표는 22일 뉴데일리경제와의 통화에서 "엑시트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맞지만 지금 당장은 적당한 인수자가 없다"고 밝혔다.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2000억 수준의 인수펀드 등은 사실과 다르다며 내
2021-12-23 김희진 기자 -
한화, '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 ESG 경영 강화
한화그룹이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과 주주권익 보호 등을 담은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했다.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 강화를 위해서다.(주)한화는 이사회를 열어 ‘(주)한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용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
2021-12-23 김희진 기자 -
사장~상무 모두 '경영리더'로… CJ, 임원 직급 없앤다
CJ그룹이 또다시 파격 인사제도를 꺼내들었다. 내년부터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나눠져 있는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한다. CJ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및 글로벌 경쟁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고전
2021-12-23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