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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지난해 영업익 9588억… 흑자전환
㈜두산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9588억원(연결기준)으로 11일 집계했다. 적자를 냈던 작년과 달리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13조7282억원(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56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등
2022-02-11 김희진 기자 -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별세… 향년 76세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이 향년 76세로 11일 별세했다. 그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초대 회장을 맡아 LG그룹에서 독립한 LS그룹을 재계 서열 15위(2021년 기준)로 만든 주역으로 평가받는다.고
2022-02-11 김희진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현 정부 노조 편향적… 차기 정부는 규제 풀어주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현 정부는 노동조합(노조)에 편향적이었다"며 "차기 정부는 여러 기업 규제를 풀어주기 바란다"고 제언했다.손경식 회장은 10일 경총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부 경제 정책 중 잘했거나 잘하지 못했던 부분을 선정해
2022-02-10 김희진 기자 -
GS, 지난해 영업익 2조5803억 '사상 최대'… 에너지 자회사 호조
GS가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주)GS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5803억원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0.3% 증가한 규모다.매출은 20조 1802억원으로 30.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 600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0 김희진 기자 -
효성티앤씨, 페트병 재활용 섬유 '넥타이'로 재탄생
효성티앤씨의 페트병 재활용 섬유가 닥스셔츠 넥타이로 변신한다.효성티앤씨는 트라이본즈의 남성 패션 브랜드 닥스셔츠에 페트병 재활용 섬유 ‘리젠’(regen®)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닥스셔츠는 리젠으로 만든 원단으로 친환경 넥타이 컬렉션 ‘닥스 러브 페트’(DAKS
2022-02-10 김희진 기자 -
대한상의, 최태원號 1년 맞아 '소통' 중심 조직개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취임 1년을 맞이해 조직개편을 10일 단행했다. 최 회장이 그간 강조해온 ‘소통’ 기반의 개편이다.대한상의는 소통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과거 '기업의 환경 경영'을 주도했던 지속가능경영원을 되살렸다.대한상의는 "기존 경영기획본부를 축소하고
2022-02-10 김희진 기자 -
'최태원의 과감한 M&A'… SK, 재계 '빅2' 초석 다졌다
"혁신적인 변화를 할 것이냐(deep change), 천천히 사라질 것이냐(slow down)." 재계 인수합병(M&A) 승부사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998년 부임하면서 던진 취임 일성이다. 최 회장의 공격적인 M&A 선구안이 빛을
2022-02-10 이연춘 기자 -
마티어스 코먼 OECD 사무총장 "디지털세 도입 등 글로벌 통상 이슈 대응할 것"
대한상공회의소가 마티어스 코먼(Mathias Corman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초청해 '세계경제 회복전망과 혁신의 역할' 관련 강의를 가졌다. 9일 열린 강연회에는 고형권 주OECD대사,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
2022-02-09 김희진 기자 -
안철수 "역대 정부, 기업 자유 빼앗으며 창의력 막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9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났다. 간담회에서 안 후보는 "(한국 경제) 저성장 극복에는 자유와 공정, 사회적 안전망이 필수적임에도, 역대 정부는 이를 방해만 했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이날 대한상의 초청 간담회
2022-02-09 김희진 기자 -
윤석열 "규제 철폐 통해 역동적 혁신성장 이끌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경제 정책 아젠다로 ‘역동적 혁신 성장’을 제시했다. 규제를 철폐해 기업의 자유를 보장하고, 성장에 기반한 ‘선순환 복지’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미다.윤 후보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대선후보 초청 특별 강연’에 참석했다. 이날
2022-02-07 김희진 기자 -
경제계 "국민연금 대표소송 수탁위 일원화, 과도한 경영간섭 초래"
국민연금이 주주대표소송 결정권을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로 일원화해 기업 대상 소송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경제계가 '잘못된 권한위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경제단체들은 주주대표소송의 결정권을 수탁위로 일원화할 경우 소송이 남발될 우려가 있고, 특히 기업에 대한
2022-01-20 박소정 기자 -
'뉴롯데' 신사업은… 친환경·UAM·메타버스
"실패는 무엇인가 시도했던 흔적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인 도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신동빈 롯데 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건넨 당부다. 신 회장은 "혁신을 위한 시도는 미래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과거의 성공 방식을 활용할 수
2022-01-18 이연춘 기자 -
광주 참사 책임론… 정몽규 HDC그룹 회장, 금주 거취 표명 ‘촉각’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조만간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자신의 거취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잇단 대형 사고로 HDC현대산업개발의 간판 브랜드 ‘아이파크’의 신뢰도가 추락한 만큼 이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번 광주 서구
2022-01-16 박근빈 기자 -
최태원 상의 회장 "공정거래정책 탄력적 운영 기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과 정책당국간 이해폭을 넓히고,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공정거래정책이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개정 공정거래법에 관한 정책강연회에서 "공정거래법이 40년만에 전면 개정돼 올해
2022-01-13 박소정 기자 -
1.1兆 실탄 마련… 현대차, 순환출자 푼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과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등으로 '조' 단위의 자금을 마련할 전망이다.묵은 과제인 순환출자 해소와 지배구조 개편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된 셈이다.현대차는 최근 글로비스 블록딜 방안을 공시했다. 칼라일에 지분 10% 가량을 넘기
2022-01-11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