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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법' 일단 제동… 법원행정처 "기술탈취 범위 불분명"
정부와 여당이 중소기업 기술 탈취를 막겠다며 내놓은 상생협력법의 4월 국회 처리가 무산됐다.과도한 규제와 징벌적 배상책임을 물린다는 우려 속에 법사위 안건상정에서 후순위로 밀렸다.29일 민주당 김경만 의원실에 따르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2021-04-29 박소정 기자 -
젊어진 재계… 30대 그룹 4050 총수 9명
재계 3~4세대 '젊은 총수' 시대가 도래했다.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효성 조현준 회장이 새롭게 '정부 공인 총수'인 동일인에 이름을 올리면서 '세대교체'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LG는 구광모 회장, 한진 조원태 회장 등에 이은 3
2021-04-29 이연춘 기자 -
정용진 잇단 도발에… 롯데 "형·동생 할 사이 아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롯데그룹을 향해 도발에 가까운 발언을 또다시 내놨다.롯데측은 공식적인 대응을 할 필요성은 못 느낀다는 입장이지만 "형·동생 할 사이는 아니지않냐"면서 불편한 내색을 여과없이 드러냈다.실제 1968년생인 정 부회장과 1955년생인 신동
2021-04-28 이연춘 기자 -
LX그룹 닻 올린다… 자산 7조, 재계 52위
LX그룹이 오는 5월1일 첫발을 내딛는다. 지주사인 LX홀딩스를 중심으로 LG상사와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4개 자회사가 주력이다. 상사 산하의 판토스는 손자회사가 된다.자산규모는 7조6000억원, 재계순위 52위쯤이다.신설지주사는 구본준
2021-04-28 이연춘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6년만에 야구 직관… 한우세트 선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잠실 야구장을 깜짝 방문하면서 스포츠 사랑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고(故) 신격호 총괄회장에 이어 대를 잇는 야구 사랑에 관심이 모아진다. 롯데는 한국의 롯데자이언츠와 일본의 지바롯데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현재 두 구단의 구단
2021-04-28 이연춘 기자 -
中企 "국회 상생협력법 개정안 통과 촉구"
중소기업계가 27일 상생협력법 개정안의 29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이날 "최근 5년간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피해 규모는 246개 기업에 5400억원에 달하지만 기술탈취 피해구제는 입증의 어려움 등으로 쉽지 않은 현실
2021-04-27 박소정 기자 -
너도나도 ESG… 상의 따로, 경총 따로, 전경련 따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과 같은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경제단체도 이러한 가치를 반영한 ESG경영 도입에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
2021-04-27 박소정 기자 -
'대기업 지정制' 폐지할 때 됐다… "갈라파고스 규제"
1986년 도입된 대기업집단지정제가 매년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다시 폐지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지난 35년새 30대 그룹의 매출비중은 30%대로 떨어졌다. 그나마 수출실적을 제외할 경우 24%에 불과하다. 경제력 집중 우려가 무색해진 수치다.독점 우려를 낳
2021-04-27 이연춘 기자 -
CJ컵→비비고→이선호?… CJ 경욱호, 승계 '키맨' 부상
CJ제일제당 CMO인 경욱호 부사장이 CJ그룹 경영승계의 키맨으로 부상하고 있다.지난해 8월 그룹에서 제당으로 자리를 옮긴 경 부사장은 비비고 등 K-푸드 글로벌 마케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나이키와 코카콜라 등을 거친 그는 CJ 합류 이후 '더 CJ컵'을 기획
2021-04-27 이연춘 기자 -
경제5단체장, 靑에 이재용 사면 건의… "총수 역할 절실"
경제단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정식 건의했다.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5대 경제단체장들은 지난 26일 사면 건의서를 청와대에 제출했
2021-04-27 이연춘 기자 -
경총, ESG경영위 출범… 18개사 사장단 참여
한국경영자총협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를 논의할 ESG경영위원회를 26일 출범시켰다. 위원회에는 4대그룹을 포함한 주요그룹 18개사 사장단이 위원으로 합류했다.ESG경영위 참여 위원은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삼성) ▲기아 송호성 사장(현대차) ▲SK 수펙스
2021-04-26 박소정 기자 -
국민 72% "文, 한미정상회담서 백신 확보 나서야"
한·미 정상회담에서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성과는 '코로나19 백신' 확보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서 백신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실
2021-04-26 박소정 기자 -
GS家 4세 허서홍 두각… 신사업 주도, 지분 확보
GS가(家) 4세들의 경영 전면에 배치된 가운데 허서홍 전무의 행보가 분주해지고 있다.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인 허서홍 GS그룹 전무는 4세 중 유일하게 지주사에 근무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어서다. 지난해 허 전무는 그룹의 '핀셋' 인사로 주
2021-04-26 이연춘 기자 -
정의선 회장, 취임후 첫 美 출장…'아이오닉5' 현지생산 점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아이오닉5 현지 생산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차원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주말 전용기를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떠났다. 정 회장는 LA에 있는 미국 현대차
2021-04-25 한지명 기자 -
이건희 유산상속방안 내주 공개…'사회환원·지배구조' 관건
삼성이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 내용을 이번주 공개한다. 상속 내용에는 미술품기증, 사재출연 등 수조원대에 달하는 사회환원 계획이 함께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삼성그룹 지배구조가 어떻게 바뀔지도 주목된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르면 오
2021-04-25 한지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