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닻 올린 현대오토에버… "현대차 지배구조 이슈 영향"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디지털뉴딜….' 다양한 호재를 장착한 현대오토에버에 이목이 쏠린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일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현대오트론 일부 사업부 합병법인을 출범했다. 현대오토에버가 주목 받는 이유는 글로벌 모빌리티 SW 등 미래

    2021-04-13 이연춘 기자
  • '한국타이어 승계 구도 굳히기'… 조현범,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종합)

    조현범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 대표가 단독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선임되면서 형제 간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일각에선 경영권 분쟁 속에서 조현식 부회장이 대표에서 물러나면서 조현범 사장이 승계 구도 굳히기에 들어간 거란 해석을 내놓는다.&

    2021-04-12 이연춘 기자
  • 정의선·조현준·정기선 '동일인' 될까… 변경 요청 봇물

    3, 4세대 '젊은 총수'가 전면에 나서는 세대교체 흐름이 거세다. 지배력의 최정점이라고 할 수있는 공정위의 동일인 변경을 두고 하는 말이다.오는 30일 공정위는 자산총액 5조 이상의대기업집단 신규 지정과 함께  새 동일인을 지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재계는 현대

    2021-04-12 이연춘 기자
  • '수소 효성'… 실적↑, 주가↑, 미래↑

    효성그룹이 약진하고 있다.'기술 효성'의 바탕 아래 '수소 효성' 이 더해지면서 실적과 주가 등이 모두 고공행진 중이며 장기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다.12일 재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화학 등 그룹 내 주력 계열사들은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글로벌 경기가 꿈

    2021-04-12 이연춘 기자
  • "ESG, 규제 아닌 정책금융 등 인센티브 방식 필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준이 기업의 혼란을 야기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업 실제상황과 동떨어진 지표들이 외려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우려다.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함께 '제1차 대한상의 ESG 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ESG에

    2021-04-08 박소정 기자
  • 조현아, 父 추모행사 올까?… 한진家 화해 주목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갈등 봉합에 나설까.3자연합(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반도건설)이 와해되면서 조 전 부사장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현재 조 부사장은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주로 자택에 칩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4-07 이연춘 기자
  • '한국타이어家 분쟁' 분수령… 이달 조양래 성년후견 심문

    한국타이어가(家) 경영권 분쟁이 분수령을 맞고 있다.이달로 예정된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성년후견 심문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6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은 오는 21일로 심문 기일을 정하고 조 회장 등에게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녀인 조

    2021-04-06 이연춘 기자
  • 반도, 한진칼 경영권 미련?… "엑시트 계획 없다"

    "엑시트(자금 회수) 계획은 없다. 한진칼을 위해 어떻게 역할을 할지 고민하겠다."한진그룹 경영권을 놓고 조원태 회장측과 대립해온 3자연합(KCGI·반도건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공식 해체된 가운데 반도건설이 내놓은 입장이다.가장 먼저 주식을 처분할 것이라는

    2021-04-05 이연춘 기자
  • '애자일 혁신' 온다… LS그룹 구자은 체제 임박

    "애자일(Agile)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도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LS그룹 미래혁신단 단장을 맡고 있는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애자일 기업으로 변신하자"고 강조한다. 애자일은 날렵하고 민첩하다는 뜻으로, 각 조직간 경계를 허물어 업무

    2021-04-02 이연춘 기자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이사회 의장된다…조현식 행보에 관심집중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이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새 이사회 의장에 선출됐다.다만 한국타이어가(家) 분쟁의 불씨는 여전해 조현식 부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조 부회장은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외에 부회장과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사내이사 임기는

    2021-04-02 이연춘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반기업정서, 국가적 손실… 왜곡 바로 잡아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 회장이 "기업 부담을 주는 정책들이 무차별적으로 늘어 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러한 주요 원인으로 '반기업정서'를 지목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 반기업정서, 원인진단과 개선방안' 심포지엄을 열었다.이날 심포지

    2021-04-01 박소정 기자
  • '뉴 스페이스' 한화… 시스템 끌고 솔루션 밀고

    '한화-항공우주'차세대 성장사업으로 항공우주 분야를 삼은 한화그룹의 움직임이 적극적이다. 선점을 강조한 김승연 회장의 신년사 이후 전 사적 차원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시스템과 솔루션, 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김동관 사장을 필두로 한화家

    2021-04-01 이연춘 기자
  • [취재수첩] 얽히고 설키고… 최신원 회장 재판정의 묘한 인연들

    일반적으로 법원의 공판준비기일 분위기는 정식재판에 비해 가벼운 편이다. 통상적인 제출 증거나 증인에 대한 양 측의 동의절차만 이뤄지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출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사과정을 통해 기소라는 절차를 한번 거친 형사사건은 더 그렇다.하지만 2000억원

    2021-03-31 안종현 기자
  • '3% 룰' 한국타이어 분쟁 부채질… 재계 "시작에 불과"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에 이른바 3%룰이 변수가 됐다. 올해부터 기업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보유 지분이 많더라도 감사위원을 선출할 때 의결권을 3%로 잘라 제한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주총에서는 소액주주들이 결정권을 쥐면서 3%룰이 위력을 떨쳤다.대주주 의사

    2021-03-30 이연춘 기자
  •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내이사 재선임… 1차 표대결 압승

    형제간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한국타이어 표대결 1라운드에서 차남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이 승리했다.장남인 조현식 부회장이 제안한 이사 선임 안건 등은 모두 부결됐다.승부의 키를 쥔 소액주주들이 압도적으로 조 사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승패가 갈렸다. 

    2021-03-30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