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준 회장 아들 형모씨, LX 상무로 합류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아들 구형모씨가 LX홀딩스 경영기획담당 상무로 합류했다.재계에서는 장자 승계 원칙을 고수하는 LG家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구 상무의 향후 경영권 승계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구 상무는 앞으로 LX에서 신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경영 보폭을 넓힐 것
2021-05-10 이연춘 기자 -
경제단체 "기업투자 지원 환영… 실제 정책으로 추진돼야"
경제단체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논평을 통해 "우리 경제의 견고한 회복세를 위해 적극적 확장 재정과 선제적인 기업투자 지원 등을 천명하고,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신산업과 혁신벤처에 대한 전폭 지원 의
2021-05-10 박소정 기자 -
중기중앙회, 임시총회… 산업별 부회장 14명 선임
중소기업중앙회가 1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중기중앙회는 지난 2월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서면의결이 가능한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하지만 기협법상 서면의결이 불가능한 임원 선출 안건은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2021-05-10 박소정 기자 -
기업들, 코로나 회복 아직… 만기 도래 회사채 36兆 큰 부담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한 기업 금융지원 대책들이 시장불안을 완화하는데 기여했으나 주요 지원대책의 실적이 저조한 상황으로, 지원요건 등 문턱을 낮춰 기업들의 활용도를 제고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직은 기업들이 코로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판단하기에는
2021-05-10 이연춘 기자 -
일몰규제 폐지 시늉만… 9200건 중 266건에 그쳐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규제 일몰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경련은 10일 현행 규제일몰제가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호주와 같이 규제시행 후 10년이 경과하면 자동적으로 폐지(repeal)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재입법(
2021-05-10 이연춘 기자 -
중견련 "투자세액공제 3%→10% 늘려달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통합투자세액공제율 확대,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개선 등 중견기업 정책 개선을 건의했다.간담회에는 이 전 대표와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 최
2021-05-07 박소정 기자 -
'안녕' 못한 회장님들… 최신원·조양래·홍원식 수난
최근 재계 회장들이 잇따라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면서 수난을 겪고 있다. 사정당국이 겨눈 칼 끝에 법정에 서는가 하면, 자녀와의 갈등으로 성년후견심판을 받고 코로나에 편승한 황당 마케팅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다.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지난 2월
2021-05-07 이연춘 기자 -
이게 일자리?… 임시·일용직, 60세 이상, 주15시간 미만
지난 1·4분기 임시·일용직과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신규채용이 늘어났고, 주15시간 미만 초단시간 일자리와 불완전 취업자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 결과, '최근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6일
2021-05-06 박소정 기자 -
이낙연 만난 손경식 회장 "기업들 청년 채용 확대 추진할 것"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를 내방해 기업의 공개채용 확대를 요청했다.이 대표는 청년층 사이에서 수시채용보다 공개채용이 더 공정성 있는 채용 방식으로 인식한다고 지적했다.손경식 회장은 "수시채용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오해며
2021-05-04 박소정 기자 -
글로벌 법인세 강화… "자동차·가전 등 한국 주력산업 직격탄"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에 대한 법인세 과세체계 개편이 논의되고 있다. 국내 대기업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매출이 발생한 국가에서 글로벌 기업에게 법인세를 과세하는 '디지털세'에 자동차, 가전 등 국내 주력
2021-05-03 박소정 기자 -
구본준號 'LX' 출범… 신사업·M&A 관심 집중
36년만에 그룹 총수에 오른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첫 발을 뗐다.3일 구 회장은 LX그룹 본사로 삼은 옛 LG상사 빌딩으로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출범행사는 따로 열지 않았다.지난 2018년 6월 조카인 구광모 LG회장이 취임한 이후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가
2021-05-03 이연춘 기자 -
국민 10명 중 8명 "경제·안보서 美가 中보다 韓에 중요"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미국이 중국보다 한국에 더 중요하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서적 호감도도 미국이 중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같이
2021-05-03 이연춘 기자 -
정몽준·이준용·박삼구·이웅열… 언제까지 총수?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발표한 대기업집단 지정에서 제1의 관심은 단연 '동일인'이었다. 한참 논란이 컸던 쿠팡 총수는 쿠팡으로 귀결됐고 예상대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조현준 효성 회장이 '동일인=총수' 자리에 올랐다.두 사람 모두 일찌감치 회장직에 올라
2021-04-30 이연춘 기자 -
정의선 처가 '삼표', 친족 독립기업 인정… 현대차 편입 제외
삼표그룹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동일인(총수) 지정과 관계없이 독립 경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현대차그룹의 총수를 정몽구 명예회장에서 정의선 회장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2001년 처음 대기업집단에 지정된 이후 21년 만에 총수
2021-04-29 박상재 기자 -
정의선·조현준 동일인 됐다… 명실상부 총수 반열 올라
재계 3세 경영이 본격 시작됐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효성그룹은 '조현준'으로 각각 동일인을 변경했다. 창업주 이후 3세대가 경영전면에 나선 것이다. 동일인은 그룹을 사실상 지배하는 ‘총수’라고 볼 수 있다. 공정위가 매년 정하는 동일인은 공정거래법 적용의 기준점
2021-04-29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