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세계 최초 연료전지 추진 LNG선 개발

    삼성중공업이 연료전지로 운항하는 LNG 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삼성중공업은 미국 블룸에너지와 공동으로 선박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로 추진하는 LNG 운반선 개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개발된 기술은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로

    2021-07-01 안종현 기자
  • 동국제강, 올들어 두번째 공채… "채용 확대"

    동국제강은 올 들어 두 번째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 및 경력사원, 주니어 사원을 뽑으며 다음 달 4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서류접수와 인성검사를 거쳐 인공지능(AI) 면접, 심층 면접 등의 절차를 밟는다.채용 시 서울과 인천, 부산, 포

    2021-06-30 박상재 기자
  • HMM, 1만3000TEU급 초대형선 12척 신조 발주

    HMM은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의 신조발주 계약을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부산 신항 현대부산신항만(HPNT)에서 개최된 선박 건조 체결식은 현대중공업(6척)과 대우조선해양(6척) 순으로 각각 진행됐다.이번 체결식에

    2021-06-29 안종현 기자
  • 삼성중공업, 미인도 드릴십 용선… 伊 선사와 2년 계약

    삼성중공업이 미(未)인도 드릴십 1척을 이탈리아 전문 시추 선사에 용선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체결한 드릴십은 2013년 그리스 선사 오션리그가 주문한 것으로 해당 선사는 2019년 계약을 해지해 골칫거리로 남아있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용선계약으로 안정적 수익 확

    2021-06-29 안종현 기자
  • 철강 뜨겁다… '영업익' 포스코 2조, 현대제철 4000억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철강 산업이 다시 뜨거워 지고 있다. 건설·자동차·조선 등 전방 주요 수요산업이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은 1분기에 이어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 공급을 웃도는 높은 수요에

    2021-06-28 이연춘 기자
  • 숙련공 초과임금 뭘로 맞추나… 조선 협력업체들, 주52시간 비상

    폭풍 수주를 이어온 국내 조선업계가 주52시간제라는 암초에 막혔다. 핵심 기술을 제외한 부품 상당 부분을 중소업체들로부터 조달받는 업계 특성상 적지않은 생산차질이 우려된다.2018년부터 시행된 주52시간제는 대기업을 시작으로 중소·중견기업으로 점차 확대됐다. 300인

    2021-06-28 안종현 기자
  • 포스코, 中 하북강철과 합작법인 설립… 車 강판 시장 공략

    포스코가 중국 하북강철집단(河钢集团有限公司)과 현지에서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 및 판매에 나선다.포스코는 하북강철집단과 합작법인 설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서명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온라인으로 개최된 서명식에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장, 우용

    2021-06-25 박상재 기자
  • 포스코, 53개국 친환경 봉사활동… ESG 경영 강화

    포스코가 포스코그룹이 진출해 있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펼쳐진 임직원 봉사활동 특별주간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내실있게 마무리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8일 동안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지역

    2021-06-25 이연춘 기자
  • '파격 상생' 꺼내든 최정우 포스코 회장… "협력업체 급여·복지 差 줄이겠다"

    포스코가 협력 업체와 상생발전을 통해 철강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포스코는 24일 포항 본사에서 협력사 상생협의회와 상생발전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경석 포스코노동조합위원장

    2021-06-24 박상재 기자
  • 내우외환 현대중공업 또 노조리스크…'3년째 임단협 협상중'

    현대중공업이 ‘노조 리스크’로 다시 흔들리고 있다. 노사 갈등이 길어지면서 소모적 대립이 증폭되고 있다.작업중지 여파와 제자리걸음 중인 대우조선해양 합병 등 어려운 대내외적 상황을 감안할 때 노동조합의 파업이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

    2021-06-23 박상재 기자
  • 포스코 '합적 플랫폼' 개방 … 사업적 관계 없는 中企와 선박 공유

    포스코가 운임 상승과 선복량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포스코는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해상 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수 포스코 물류사업부장, 이관섭

    2021-06-21 박상재 기자
  • EU, 철강 세이프가드 3년 연장… 업계 "가격 인상 불가피"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이달 종료되는 철강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철강업계는 EU로의 수출이 계속 제한되면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국내외 철강 시황과 수출 여건 등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1-06-16 이연춘 기자
  • IMO 연간 탄소 감축 2%로… 한국 LNG선 앞날 '창창'

    국제해사기구(IMO)가 2023년부터 적용하는 환경규제를 결정했다. 새로 건조되는 선박에만 적용했던 에너지효율 규제를 전체 선박으로 확대했고 탄소배출량이 많은 선박에는 속도제한 등 패널티를 부과키로 했다.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는 16일(런던 현지시간) 76

    2021-06-16 안종현 기자
  • 대우조선 합병 4중고… 현대重 속탄다

    대우조선해양과의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현대중공업그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년째 매각협상이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악화된 여론이 곳곳에서 분출되는 등 부정적 전망이 점차 커지고 있다.거제시청은 16일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시민토론회'를 연다. 거제시는 올해 초부터 매

    2021-06-16 안종현 기자
  • HMM, 사이버 공격 받아… "대부분 복구"

    HMM(옛 현대상선)이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외부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HMM은 지난 12일 새벽 1시께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대부분 복구를 끝냈다”며 “확인된 피해는 매우 경미한 정도”라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2021-06-15 박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