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 1분기 영업익 1094억… 19분기 만에 최대
동국제강이 원자재 가격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건설, 가전 등에서의 철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며 19분기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동국제강은 17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958억, 영업이익 1094억
2021-05-17 이연춘 기자 -
세아家 '영업익' 함께 웃었다… 홀딩스 150%↑, 제강 29%↑
세아그룹의 '따로 또 같이' 사촌 간 독립경영에서 올 1분기 모두 웃었다. 세아그룹은 창업주 이종덕 명예회장 장손이자 고 이운형 회장 장남인 이태성 부사장이 세아홀딩스(세아베스틸·세아특수강 등) 라인을, 이운형 회장의 동생인 이순형 회장 장남 이주성 부사장은
2021-05-17 이연춘 기자 -
두산重 '폐자원 플랜트' 수주 벌써 4000억… 폴란드서 신바람
두산중공업이 유럽에서 폐자원 에너지화 플랜트(WtE)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수주를 잇따라 따내고 있다.두산중공업은 독일 자회사인 두산렌체스가 포스코건설과 폴란드 바르샤바의 폐자원 에너지화 플랜트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670억원이
2021-05-17 박상재 기자 -
HMM, 1분기 영업익 1.1조 사상 최대…'어닝서프라이즈'
HMM이 해운 운임 급등과 물동량 증가에 힘 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HM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2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대
2021-05-14 이연춘 기자 -
한국조선해양, 1830억원 규모 LPG선 2척 수주
한국조선해양은 액화석유가스(LPG)선 2척을 1830억원에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30.0m, 너비 32.25m, 높이 23.75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다. 2023년 상반기부터 차례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이 선박은 L
2021-05-13 박상재 기자 -
HMM, 초대형 컨테이너 5호선 명명식… 유럽항로 조기 투입
HMM은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5호선 'HMM Hanbada(에이치엠엠 한바다)호' 명명식을 13일 개최했다.에이치엠엠 한바다호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건조된 선박으로 2018년 9월 현대중공업과 계약한 8척의 1만6000TEU급 선박
2021-05-13 이연춘 기자 -
두산重-한수원, 청정 수소 생산·저장 협력
두산중공업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청정 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
2021-05-13 박상재 기자 -
협력업체 목소리 직접 듣겠다… 동국제강 '소통의 장' 조항 신설
동국제강은 협력 업체와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공정거래협약은 불공정한 거래 행위를 방지하고 상호 경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동국제강과 협력 업체는 상생 및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과제 이행 등을 약속했다.동국제강은 직접 협력 업체를 찾아
2021-05-12 박상재 기자 -
대우조선, 3682억 규모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은 모나코 에네티사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계약 금액은 3682억원이다.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은 길이 148m, 너비 56m 규모로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2021-05-12 박상재 기자 -
코로나 의료용품 우선 선적… HMM, 미주 항로에 선박 3척 긴급 투입
HMM(옛 현대상선)은 코로나 의료용품을 우선 선적하고 1달러의 운임만 받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 측은 “최근 인도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인도를 기항하는 모든 선박에 컨테이너 박스, 선복 등을 우선 제공한다”고 설명했다.1달러 운임은 코
2021-05-12 박상재 기자 -
강판 25%↑, 철근 30%↑ 후판 60%↑… 車·조선·건설 연쇄 충격
'산업의 쌀'이라고 하는 글로벌 철광석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국내 제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회복세에 접어든 자동차·조선·건설업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진다. 원자재가 상승은 곧바로 1차 제조업체의 수익성 악화와 완제품 가격
2021-05-12 이연춘 기자 -
친환경 구매 20억 달러로 늘린다… '포스코형 ESG 구매체계' 구축
포스코가 공급망 관리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접목한다.포스코는 그룹 차원에서 ESG 구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급 업체로부터 구매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설명했다.포스코는 △ESG 관점의
2021-05-11 박상재 기자 -
글로벌 조선 슈퍼사이클 초입… 1~4월 韓 점유율 44%
글로벌 조선 수주량이 5년만에 3배로 증가하며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해상운임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조선사들의 대형 수주 소식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 이어지는 각종 호재에 모처럼 조선업계에 희망이 움트고
2021-05-11 이연춘 기자 -
달궈진 용광로… 철강 생산라인 풀가동, 주가 급상승
경기회복으로 철강 수요가 호전되고, 가격이 오르면서 철강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지난 1분기(1~3월) ‘깜짝 실적’을 계기로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뀌었다. 철강 업황이 본격 호황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2분기(4~6월)에도 업체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란 관측이
2021-05-11 박상재 기자 -
한국조선해양, 8500억원 규모 해양설비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8500억원 규모 브라질 해양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싱가포르 조선사인 카펠과 함께 이뤄졌다. 두 회사는 브라질 페트로브라스가 발주한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등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
2021-05-11 박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