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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이슈 이어져
[2018 상반기] 철강업계, 美 수입 쿼터에 포스코 회장 교체까지 '어수선'
국내 철강업계는 올해 상반기에 다양한 돌발 이슈들로 수난의 연속이었다. 무관세 대신 미국으로부터 얻어낸 철강 쿼터가 올 1월부터 소급 적용되면서, 수출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포스코는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회장이 또 한번 중도 사퇴하는 아픔을 겪었다. 동국제
2018-06-28 옥승욱 기자 -
포스코, 9년 연속 '세계 최고 철강사'로 선정
포스코가 9년 연속 세계 최고 철강사로 뽑혔다.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는 지난 26일 전 세계 철강사 및 주요 컨설팅업계, 시장조사 전문기관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에서 열린 ‘제33
2018-06-27 옥승욱 기자 -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올들어 포스코 신용등급 전망 '상향'
실적과 재무건전성이 개선되면서 포스코의 국제신용등급이 잇따라 상향되고 있다.국제신용평가 기관인 S&P는 26일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무디스와 피치에 이
2018-06-26 이대준 기자 -
‘실적부진’ 현대일렉트릭, 1년여만에 주영걸서 정명림으로 대표 교체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현대일렉트릭이 실적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대표이사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26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분사 이후 현대일렉트릭을 이끌어온 주영걸 대표는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자문역을 맡는다. 공석이 된 대표이사직은 정명림 현대중공업모스 대표가
2018-06-26 유호승 기자 -
계륵된 해양플랜트에 발목 잡혀
[2018 상반기] 조선업계, 일감확보에 ‘안간힘’… 중소 조선사 법정관리로 희비
조선업계는 2018년 상반기 일감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계륵’으로 전락한 해양플랜트에 발목이 잡혀 수주 목표달성은 요원한 상황이다. 중소 조선사는 법정관리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렸다. 유상증자 등 부족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움직임으로도 분주했다.26일 조선
2018-06-26 유호승 기자 -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포스코가 선택한 최정우 차기 회장, 두가지 측면에서 곱씹어야
포스코 차기 회장에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임 절차를 두고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포스코 역사상 김만제 회장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非엔지니어 출신이 회장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
2018-06-25 이대준 기자 -
막판까지 장인화 후보와 경합 끝에 낙점돼
포스코, 차기 회장에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 확정
포스코 차기회장 후보로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확정됐다. 포스코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을 CEO가 되는 사내이사 후보로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포스코는 지난 4월 18일 권오준 現 회장이 사임 의사를 표
2018-06-23 옥승욱 기자 -
포스코, 국내 최초 대형 벌크선에 탈황설비 장착
포스코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국내 최초로 원료 운반 전용선박에 탈황설비(Scrubber)를 장착한다. 포스코는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철강원료인 철광석과 석탄 장기 운송계약을 맺고 있는 대한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등 원료 전용선사 및 KDB산업
2018-06-22 옥승욱 기자 -
현대重, 해양플랜트 ‘악몽’ 현실화… 해양야드 35년 만에 가동 중단
현대중공업의 해양플랜트 악몽이 현실화됐다. 일감부족으로 1983년 4월 해양공장이 별도 준공된 이후 35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이 중단된다.22일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담화문을 통해 해양야드 가동 일시중단을 알렸다. 강 사장은 “나스르 프로젝트의 마지막 모듈이 다음달
2018-06-22 유호승 기자 -
차기 회장 선임 막바지 단계 돌입
'뻔한 오인환 vs 의외 김진일'... 최종 후보 5명 중 포스코 차기 회장은?
포스코가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 5명을 확정함에 따라, 어느 후보가 차기 회장으로 가장 유력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스코는 오늘 이사회에서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김진일 前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오인환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장인
2018-06-22 옥승욱 기자 -
포스코, 김진일 전 사장 등 차기 CEO 후보군 5명 공개
포스코가 차기 CEO 후보군 최종 5명을 확정해 공개했다.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지난 4월 18일 권오준 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힌 이후 사외이사 5명으로만 구성돼, 4월 23일부터 총8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5명을 CEO 후보 자격심사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18-06-22 옥승욱 기자 -
워라밸 내세우는 포스코, 직원 위한 다양한 복지 '눈길'
워라밸을 내세우는 포스코가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끊임없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회사와 직원의 소통 창구인 직원대의기구 노경협의회와 함께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2018-06-22 -
무디스, 포스코 신용등급 'Baa1'로 상향… 국내외서 잇따라 긍정 평가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이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21일 포스코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Baa2'에서 'Baa1'으로 한 단계 올렸다. 지난해 10월 포스코
2018-06-21 이대준 기자 -
동국제강 6개월만에 인사·조직개편... 장세주 회장, 측근 파격 승진시키며 복귀 공식화
동국제강이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만에 인사 및 조직개편을 재차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장세주 회장이 출소한 뒤 두달 정도 지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경영 복귀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특히 김연극 전무를 사장으로 두단계 승진시키는 파격적인
2018-06-21 옥승욱 기자 -
다음주 면접거쳐 최종 회장 후보 윤곽 나올 듯
포스코 회장 선임 과정 흔드는 정치권 의도는?
막판으로 치닫고 있던 포스코 차기 회장 선임 과정에 갑작스러운 외풍이 불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 잇따라 포스코 CEO 승계카운슬에서 진행하는 비공개 선임 과정과 적폐 세력들과의 연관성을 지적하면서 판을 흔들고 있는 것. 정작 포스코 내부에서는 이러한 움직
2018-06-21 이대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