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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내 철강소재업 함께 영위해야 시너지 효과 발휘"
세아그룹, '한지붕 두 가족' 체제 가능한 이유는?
세아그룹이 한 지붕에서 두 가족을 꾸린다. 그룹 산하 두개의 지주사를 두면서 크게 특수강과 강관으로 구분되는 사업 영역을 각각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세아그룹 지주사인 세아홀딩스는 세아베스틸을, 또 하나의 지주사인 세아제강지주는 세아제강을 지배하는 구조로 바뀐다.
2018-04-10 옥승욱 -
세아제강, 지주사 체제로 전환...투자사와 제조사 분할
세아제강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세아제강은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투자사업의 '세아제강지주'와 제조사업의 '세아제강'으로 분할하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분할 전 세아제강의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을 신설회사로 하여
2018-04-09 옥승욱 -
물량보다는 마진 올리는데 목표
"올해는 손익분기점 넘긴다"... 국내 철강사, 후판 수익 확보에 총력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사들이 올해는 후판사업에서 반드시 BEP(손익분기점)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조선향 후판 가격 인상에 이어, 비조선향도 올려 수익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사들이 4월 비조선
2018-04-05 옥승욱 -
동국제강, 식목일 앞두고 '철 리사이클링' 그린캠페인
동국제강이 식목일을 앞둔 4일, 청계광장 앞에서 철 리사이클링 그린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은 행사장에 일상생활 속 철스크랩을 가져오거나 환경 관련 퀴즈를 맞추면 선착순 600명에게 철제 화분과 철제 마우스 패드를 증정했다. 철제 마우스
2018-04-04 옥승욱 -
현대제철 노조, 독거 노인 방문해 화재예방 등 안전활동 펼쳐
현대제철은 인천공장 노동조합 김종찬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원 40명이 지난달 30일 공장 인근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현대제철 인천노조는 가스차단기, 화재경보기, 가정용 스프레이 소화기 등 화재예방 안전물품 과 안전손잡이
2018-04-02 이대준 -
포스코, 리튬이차전지 소재 '수산화리튬' 생산라인 준공... 연산 1500톤 규모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연산 15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4월부터 생산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수산화리튬은 탄산리튬과 함께 리튬이차전지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소재다. 탄산리튬은 노트북과 휴대폰 배터리 등의 소재
2018-04-02 옥승욱 -
기자간담회서 리튬 중요성 거듭 강조
권오준 포스코 회장 "리튬 등 소재산업으로 100년기업 초석 다질 것"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그룹 장기비전으로 리튬 등 소재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항상 인수합병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해 그룹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했다. 현재 이슈되고 있는 통상문제에 대해서는 을인 입장에서 의지를 가지더라도 할 수 있
2018-04-01 옥승욱 -
"100주년에 500조 매출 달성"... 포스코, 창립 50주년 맞아 미래비전 선포
50년 역사의 포스코가 100년을 맞이할 땐 500조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장기 목표를 세웠다. 포스코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포스텍 체육관에서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서의 미션과 비전을 발표했다.권오준 회장이 미국의 테
2018-04-01 옥승욱 -
현대로보틱스, 정기주총서 '현대중공업지주'로 사명 변경...그룹 지주사로 공식 출범
현대중공업그룹 지주회사인 현대로보틱스가 현대중공업지주란 사명으로 재탄생했다. 현대로보틱스는 30일 대구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법인 설립 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로보틱스는 이날 주주총회을 통해 사명을 ‘현대중공업지주’로 변경하고, 초대 대표
2018-03-30 옥승욱 -
포스코, 스켈레톤·봅슬레이·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포스코가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일부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포스코는 29일 포스코센터에서 권오준 회장이 스켈레톤, 봅슬레이 및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금 4억원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격려금은 포스코 3억원, 포스코대우 1억원&nbs
2018-03-29 옥승욱 -
강환구 현대重 사장 "원가 경쟁력 강화로 수주 확대에 총력"
"올해는 원가경쟁력을 강화해 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술과 품질을 향상시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제 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날 주총에 참석한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올해 경
2018-03-29 옥승욱 -
대우조선, 그리스서 3억7000만달러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수익성이 높은 LNG선박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알파가스(Alpha Gas S.A.)社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규모는 약 3억7000만 달러로, 경남 거제 옥포조선
2018-03-29 옥승욱 -
"중소기업 출혈경쟁 없앤다"... 포스코, 대기업 최초 '최저가 낙찰제' 폐지
포스코가 국내 대기업 최초로 제철소 설비·자재 구매시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한다. 과도한 출혈경쟁으로 인한 해당 기업의 수익악화와 설비·자재의 품질불량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다.포스코는 '최저가 낙찰제'를 전격 폐지하고 4월부터 '저가제한
2018-03-28 옥승욱 -
현대重, 2조8천억 규모 해상플랜트 하자보수 분쟁에 휘말려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국제분쟁에 휘말렸다.현대중공업은 카타르 바르잔 해상플랜트 공사와 관련 지난 24일 발주사 바르잔가스컴퍼니가 국제상업회의소(ICC)에 26억 달러(약 2조8000억원) 이상의 '하자보수 청구 중재'를 신청한 사실을 통보해 왔다고 26일 공시했다.현대중
2018-03-26 이대준 -
삼성重, 1조1700억 규모 드릴십 2척 계약 해지
삼성중공업은 26일 단일판매 공급계약해지 공시를 통해 드릴십 2척의 계약 해지를 알렸다. 해지 금액은 1조1699억원 가량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드릴십은 2013년 7월 시드릴(Seadrill)사로부터 삼성중공업이 10억4000만달러(각
2018-03-26 옥승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