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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실적 부진에 주가도 힘 못쓰네 … 코스피 60% 뛰는 동안 10% 뒷걸음질
코스피가 지난 6개월간 60% 가까이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항공업계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비롯한 국내 주요 항공사 6곳의 평균 주가가 최근 6개월간 -8.8%, 최근 3개월만 놓고 보면 -10.7%를 기록하며 시장
2025-10-29 최유경 기자 -
아시아나항공, 내년 밀라노·부다페스트 신규취항 … “유럽 하늘길 넓힌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유럽 하늘길을 넓힌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3월 3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 4월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유럽 두 도시에 연달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인천~밀라노 노선은 화·목·
2025-10-29 김재홍 기자 -
유가족 반발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증인대 오른다 … '엔진결함·정비부실' 쟁점
작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의 중간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다시 증인대에 선다. 김 대표의 증인 철회에 반발한 유가족들의 요구를 국회가 받아들여 출석을 재결정했기 때문이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9일 열
2025-10-28 이보현 기자 -
SM상선, 美 오리건주 주지사와 지속가능한 해운 서비스 협력방안 논의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미국 오리건주와 지속가능한 해운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SM상선은 강호준 대표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 본사에서 미국 오리건주 주요 인사들과 지속가능한 해운 서비스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
2025-10-28 김보배 기자 -
항공업계, 연말까지 고환율·비용증가에 부진 예고
대한항공부터 LCC(저비용항공사)까지 국내 항공사들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고환율을 비롯해 비용 상승이 항공사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대
2025-10-27 김재홍 기자 -
HMM,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글로벌 인증 따냈다
HMM이 글로벌 인증기관 LRQA(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4일 HMM 여의도 사옥에서 개최된 인증서 수여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를 비롯해 포티스 캄푸
2025-10-27 김보배 기자 -
파라타항공, 국제선 첫 취항 … 인천~도쿄 편도 4만원부터
파라타항공이 27일부터 동계 시즌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해외 노선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일본 도쿄·오사카, 베트남 다낭·나트랑·푸꾸옥 등 신규 취항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파라타항공은 오는 11월 17일부터 인천발 일본
2025-10-27 최유경 기자 -
조현민 (주)한진 사장 “미국까지 택배 3시간만에 … 우주 물류운송사업으로 새로운 장 연다”
한진그룹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항공·물류·우주'를 잇는 종합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조현민 한진 사장은 2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주시대의 부활 속에서 한진이 새로운 장을 열겠다”며 “도심항공교통(UAM), 위성 물류, 우주
2025-10-23 최유경 기자 -
창립 80주년 맞은 한진그룹 … 조원태 회장 "세계 최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 될 것"
한진그룹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항공과 물류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종합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조원태 회장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하겠다”며 “세계가 사랑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한진그룹은 23일 서
2025-10-23 최유경 기자 -
파블로항공, 대한항공과 ‘군집 AI’ 기술협력 MOU 체결
파블로항공이 대한항공과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 기술인 ‘군집 AI’ 분야에서 장기적인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파블로항공은 전날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대한항공 부스에서 ‘군집 AI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식’
2025-10-23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3100억원에 캐나다 2대 항공사 ‘웨스트젯’ 지분 10% 인수
대한항공이 캐나다의 2대 항공사인 웨스트젯의 지분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대한항공은 23일 캐나다 웨스트젯의 지배회사인 ‘케스트렐 탑코(Kestrel Topco Inc.)’ 및 ‘케스트렐 홀딩스(Kestrel Holdings Inc.)’의 지분과 채권 11.0
2025-10-23 김재홍 기자 -
ADEX 2025
대한항공, 美 록히드마틴과 미군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 협력
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미국 육·해·공군 전력 강화를 위한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협력한다.양사는 22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
2025-10-22 이보현 기자 -
탄소세 도입 연기에 한숨 돌린 해운업계 … 친환경 선박 투자 고삐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운 탄소세 도입 논의가 1년 연기되면서 해운업계가 한숨 돌리게 됐다. 탄소세가 예정대로 시행됐다면 해운사들은 2027년부터 매년 수백억, 수천억대 비용을 지불할 처지였지만 시간을 벌게 된 것이다. 해운사들은 탄소중립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만
2025-10-22 김보배 기자 -
LCC에 풀리는 10개 노선 누가 차지할까 … 김포~제주 ‘알짜’ vs 인천~괌 ‘노 땡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양사 독과점 항공노선 중 10개 노선을 LCC(저비용 항공사)에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포~제주’ 노선을 두고 LCC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미 포화상태인 ‘인천
2025-10-22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기업 출장 우대 프로그램 ‘Korean Air BIZ’ 프로모션
대한항공은 기업 출장 우대 프로그램 ‘Korean Air BIZ’의 신규 기업 회원 및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Korean Air BIZ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 5인 이상이 소속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2025-10-22 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