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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호조… 삼성물산 상사 부문, 전체 영업익 24% 차지
글로벌 물동량 폭증으로 삼성물산 상사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매섭다. 철강을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 연료 등 트레이딩 부문에서 이름값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물산은 매출 16조3872억원, 영업이익 7278억원을 올렸다
2021-09-30 안종현 기자 -
롯데택배 '진천 메가허브' 개장 눈 앞… "2위 탈환 시동"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가 3000억원을 들인 초대형 택배터미널 완공이 눈앞이다.충북 진천 산업단지에 들어선 메가허브는 축구장 23개 크기의 메머드급으로 내년 1월 문을 연다.하루 처리용량이 150만 상자에 달해 CJ대한통운의 곤지암 메가허브 160만 상자에 버금간다
2021-09-29 김희진 기자 -
진에어 안간힘 통했다… "5개 분기 견딜 여력 확보"
진에어가 123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상장폐지를 면하기 위한 긴급 처방으로 지주사 한진칼이 총대를 멨다. 한진칼은 566억92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예정대로 유증을 마칠 경우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한준 KTB투
2021-09-29 이연춘 기자 -
예약·발권 빨라진다… 대한항공 '아마존 AWS' 전면 도입
대한항공이 사내 IT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전면 전환했다. 관련 계획을 밝힌 지 3년 만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 것은 글로벌 대형 항공사 중 대한항공이 최초다. 시스템 도입으로 온라인 발권 등 주요 서비스 반응 속도
2021-09-28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하와이行 11월 재개… 週 3회
대한항공이 11월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에 나선다. 지난해 3월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국토교통부에 인천~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를 신청했다. 기존 운수권을 보유하고 있던 노선이지만, 일정기간 운항을 중단하는 경우 재운
2021-09-28 김희진 기자 -
"웃돈 주고도 못 구해"… 택배현장 '분류 인력' 아우성
택배현장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지난 6월 사회적 합의에 따라 최대 1만여명의 분류인력을 투입해야 하지만 구인난을 겪고 있다.웃돈을 주고도 사람을 구할 수 없다는 하소연이 가득하다.때마침 물동량이 평소의 1.5~2배까지 늘어나는 추석 특수기가 겹친데다 쿠팡 같은 유통사
2021-09-28 김희진 기자 -
8000억 해운 과징금 국감 간다… 증인 줄소환
공정위가 해운선사들에게 매긴 8000억원의 과징금이 국정감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공정위는 향후 추가 노선에 대한 조사도 시사하고 있어 이번 국감이 해운사들에게는 생존이 달린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28일 국회 사무처 등에 따르면 농해수위는 김영무 한국해운협회
2021-09-28 안종현 기자 -
3000억 vs -600억… 항공사 영업익 '극과 극'
올 3분기에도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간 실적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이다. 화물 운임 상승으로 흑자가 이어지는 FSC와 달리 LCC는 여전히 수백억 적자 늪에 허덕이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대한항공의 예상 영업이익은 2000억원 중반대다
2021-09-27 김희진 기자 -
철지난 아시아나 국영화?… 뒷북 주장 눈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결합심사가 한창인 가운데 정치권 일부에서 다시금 아시아나 국영화 주장이 나와 눈총을 사고 있다.항공빅뱅이 독과점과 고용불안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로 진보 정당과 일부 시민단체의 논리에 여당인 민주당 의원까지 가세하고 나섰다.관련한 주장은 지난 16일
2021-09-24 김희진 기자 -
쌍용차 대신 HMM… 우오현의 빅피처 시동
쌍용자동차 인수전에서 전격 이탈한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여년간 50여개의 기업을 인수하는 등 M&A의 귀재로 불리는 우 회장인 만큼 깜짝 인수 발표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IB업계에서 조심스럽게 나오는 전망
2021-09-24 안종현 기자 -
'트래블 버블' 기지개… 아시아나 사이판行 예약 1000명 돌파
아시아나항공의 사이판행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예약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추석 연휴 탑승률은 85%로, 제도 시행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연휴 기간 사이판 항공편(18일 운항) 탑승률이 85%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탑승객 150명 중
2021-09-23 김희진 기자 -
조원태 '화물 픽' 옳았다… 대한항공 6분기 연속 흑자
대한항공이 최악의 업황속에서도 나홀로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항공사 중 유일한 성과로 위기경영관리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3분기에도 3000억원대의 영업익이 기대돼 6분기 연속 흑자의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1등 공신은 단연 '화물'이다.조원태 '픽
2021-09-23 김희진 기자 -
HMM 연간 영업익 6兆 순항… 3분기 최대 실적 전망
극적 임금협상을 타결한 HMM이 해운 성수기 3분기를 맞아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MM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3조4161억원, 영업이익 1조8186억원에 달한다. 영업이익만 전년 동기대비 556.2% 상승한 수치다.
2021-09-23 안종현 기자 -
'항공' 추석 특수 없다… 국내선도 국제선도 ↓ ↓
추석 연휴를 맞은 항공업계의 표정이 어둡다. 주요지역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되면서 국내선 수요가 전년보다 줄었다.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했던 트래블버블도 미미하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 추석 연휴 동안 10편의 임시편을 띄운다. 제주, 부산 등 주
2021-09-18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승인 서둘러 달라"… 곳곳 지연 유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가 9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다. 연내 승인을 전제로 합병 로드맵을 구상했던 계획들이 모두 틀어질 판이다.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항공산업이 자칫 반전 모멘텀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공정위는 양사 기업결합에 대한 경제분석 연
2021-09-16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