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여행업 '고용지원금' 30일 연장… 9월까지 유급 휴직

    정부가 항공·여행 등 특별고용지원업종을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지급 기간을 30일 연장했다. 270일이었던 지원 기간은 300일로 늘어났으며, 해당 업계는 오는 10월까지 유급휴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용노동부는 15일 제8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고용유지지원금

    2021-09-15 김희진 기자
  • [택배 갈등 왜③] "사업 접는게 낫겠다"… 택배사들 한숨

    "우리 편은 없나요"택배업계가 동네북 신세다.1년 내내 노조에 치이고 정부에 받히고 시민단체에 당하지만 도무지 같은 편을 찾을 수 없다.과로사 대책으로 나온 분류 인력과 시설투자 비용은 고스란히 택배사 몫이 됐다.노조는 태업과 파업을 반복하며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

    2021-09-15 김희진 기자
  • 니켈·리튬 없나요?… 종합상사, 원자재 확보 총력전

    원자재값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기업 그룹내 수출입을 담당하는 종합상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그룹 핵심 기업의 실적이 종합상사의 트레이딩 능력에 따라 갈릴 수 있어 각 사 마다 역량을 집중하는 양상이다.15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산업수요가 높은 광종별 종합가격을 나

    2021-09-15 안종현 기자
  • [택배 갈등 왜 ②] 무소불위 노조… 폭언·폭행 다반사

    "과로사 합의 후 더 어수선해졌다."택배현장에 파업·태업의 후유증이 가득하다.노조는 노조대로, 대리점은 대리점대로, 사업자는 사업자대로 불평과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대리점주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드러난 노조의 횡포가 우선적으로 지적된다.수개월 간 배송거부도 모자라 고의

    2021-09-14 김희진 기자
  • '최대 2兆'… 해운사 과징금 공포

    공정위가 운임단합을 이유로 해운업계에 예고한 과징금 8000억원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중 결론이 날 전망인데 해운업계는 UN도 인정하는 관행이며 해운법도 허용하는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국과 동남아 노선 운임 관련

    2021-09-14 안종현 기자
  • 'BBB+' 대한항공… 2000억 규모 회사채 또 발행

    대한항공이 올들어 세번째 회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1월 19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때 바짝 고삐를 죈 모습이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달 2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nb

    2021-09-13 이연춘 기자
  • [택배 갈등 왜①] 과로사 대책 얼기설기… 정부 개입에 더 꼬여

    택배업계가 혼란스럽다.과로사 이슈와 사회적 대책, 후속조처를 둘러싼 이해당사자들의 갈등으로 1년 내내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어설픈 정부의 개입과 시민단체의 편들기가 사태 악화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갈등의 발단은 택배기사들의 잇따른 과로사에서 비롯됐다.지난

    2021-09-13 김희진 기자
  • 미얀마 사태 장기화… 포스코인터 '비상등'

    꾸준히 실적개선세를 보이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사태 장기화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지 가스전을 기반으로 세웠던 미래 계획이 속속 중단되고 있어 전망이 어두워지는 모습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에서 추진 중인 LNG 터미널 사업이 잠정 중단

    2021-09-13 안종현 기자
  • '이상직 채권'?… IMSC 35억 재신고 논란

    이스타항공에 창업주 이상직 의원의 그림자가 다시 드리워졌다. 오는 13일 시부인 재판을 앞두고 이 의원 측은 최근 35억원 대의 채권을 신청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관계사 IMSC는 이스타항공에 35억원의 채권을 신청했다. 지난 4월 조사인 보고

    2021-09-10 김희진 기자
  • 파생손실 2조 육박… HMM, 시름 깊다

    HMM이 5년 전 빌린 부채들이 눈덩이처럼 커져 되돌아 오고 있다. 사상 초유 파업 직전까지 갔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매듭 지었지만, 부채상환과 이자비용은 여전히 부담이어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HMM이 현재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 등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3조280

    2021-09-10 안종현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말레이시아 기업결합심사 통과

    대한항공이 말레이시아에서도 아시아나 기업결합과 관련한 심사를 통과했다.9일 말레이시아 항공위원회(Malaysian Aviation Commission)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말레이시아 항공위원회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재정적 어려움에

    2021-09-09 김희진 기자
  • 택배노조 왜 이러나… 또 태업·파업 들먹

    외려 갑질논란에 휩쌓인 택배노조가 다시금 파업·태업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참다못한 대리점들의 반발이 거세다.9일 업계에 따르면 전북 익산시 민주노총 택배노조원들은 20여 일째 파업 중이다. 배송과 반품까지 모두 막아 택배상자 수천개가 쌓여있고 2만 박스가 발이

    2021-09-09 김희진 기자
  • CJ대한통운-미래에셋 물류펀드 조성… "스타트업 육성"

    CJ대한통운이 미래에셋과 국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했다.  CJ대한통운은 '미래에셋CJ대한통운신성장투자조합1호'를 결성한다고 8일 밝혔다. 펀드 규모는 200억원으로 CJ대한통운과 미래에셋이 각각 50%씩 출자한다.펀드 운용기간은 7년으로

    2021-09-08 김희진 기자
  • 사이판行 편당 고작 30명… '트래블 버블' 시들

    항공업계가 잔뜩 기대했던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 첫 달 사이판과 괌 노선 평균 탑승객은 30명 대로 집계됐다. 업계는 “운항 자체에 의미를 둬야하는 상황”이라고 아쉬워했다.7일 국토교통부 항공포털에 따르면 지난 7월 인천~사이

    2021-09-07 김희진 기자
  • 한진, 55개 터미널에 '자동 분류기' 도입… 561억 투자

    한진은 561억원을 투자해 택배 자동 분류장치인 '휠 소터'(Wheel Sorter)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휠 소터는 자동으로 택배를 배송 지역별로 분류하는 장비로, 분류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한진은 현재 184개 택배 터미널 중 5개 허브 터미널에서 휠 소터

    2021-09-06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