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A380 5년 內 퇴출"… 300석 규모 B787로 대체

    대한항공이 초대형 여객기인  A380-800과 B747-8i의 운항을 중단한다.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은 20일 영국 항공 전문지 플라이트글로벌과의 인터뷰에서 "A380은 5년 내, B747-8i은 10년 내 기단에서 퇴출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대한항공은 A3

    2021-08-20 김희진 기자
  • 한노총 택배 조합원 벌써 1000명…민노총과 勢 대결

    택배 노동계가 양분화되고 있다. 유일 노조였던 민주노총 택배연대에 반하는 한국노총계 조직이 세를 불리고 있다. 교섭권을 지역 집배점별 과반 노조에 부여하는 탓에 양 단체의 신경전은 격화될 전망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택배본부는 최근 소속 조합원이 1000명

    2021-08-20 김희진 기자
  • 왜?… SM그룹, HMM 지분 야금야금

    재계 38위 SM그룹이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 지분을 야금야금 사들이고 있다.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HMM 매각일정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에서 지분매입 배경이 주목된다.20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M그룹 계열사 대한상선은 HMM 주식 215만

    2021-08-20 안종현 기자
  • "8% 인상 턱도 없다" HMM 파업 초읽기

    사상 초유의 국적선사 파업으로 치닫는 HMM 임금협상이 점점 더 꼬여만 가는 모습이다.19일 HMM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인 육상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8% 임금인상과 500% 격려금 지급에 대해 찬반투표한 결과 반대표가 95%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19 안종현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 3400톤 플랜트 기자재 인니 운송 성공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울산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 공장 건설현장으로 약 3400톤의 초중량물을 운송했다.총 이동거리는 3920㎞다. 롯데글로벌이 옮긴 플랜트 설비 자재는 약 2만5000㎥ 규모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3월 고객사인 현대중공업 위탁을 받아 인도네시아

    2021-08-19 김희진 기자
  • [체험기]발 쭉 뻗고도 널널… 에어프레미아 알찬 가성비

    쏜살같은 여름 휴가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휴가지 제주에서의 설레는 마음을 안고 다시 공항에 도착했다.육지로 돌아오는 비행편으로는 최근 운항을 시작한 에어프레미아를 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등 장거리 특화 항공사로 출범했지만 코로나19로 첫 노선을 ‘김포~

    2021-08-19 김희진 기자
  • '8% 인상+격려금 500%'… HMM 육상노조 수정안 받을까

    HMM이 임금 인상폭을 놓고 노사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측이 먼저 향상된 협상안을 제시했다.18일 HMM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측은 이날 육상노조를 상대로 임금 8% 인상과 격려금 500%를 제시했다. 기존 임금 5.5%와 격려금 100%에서 진일보한 조건이다.

    2021-08-18 안종현 기자
  • "국내 하도급 사라질 판"… 택배사 사용자성 인정 판결 잇따라

    택배사-배송기사 간 ‘사용자성’ 성립 여부를 둔 혼란이 거세다. 법원이 “택배사는 배송기사의 실질 사용자”라는 판결을 연달아 내놓으면서다. 관련 이슈는 지난 6월 중앙노동위원회가 내린 판정에서 본격화됐다.대구지방법원은 지난 11일 CJ대한통운 김천터미널 파업

    2021-08-18 김희진 기자
  • "급여 2배"… HMM 선원들 흔들린다

    임금인상폭을 두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HMM 노사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정부가 손놓은 가운데 세계 최대 해운사가 노골적인 HMM 죽이기에 나섰기 때문이다.18일 HMM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 2위 지중해해운(MSC)은 지난달부터 한국에

    2021-08-18 안종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익 949억원… 흑자전환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2분기 949억원의 영업이익(별도 기준)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아시아나항공은 17일 2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9335억원으로 작년 2분기 대비 14%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634억원으로 45% 줄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1-08-17 김희진 기자
  • LCC 2분기도 적자… 티웨이 -347억, 진에어 -488억

    LCC 업계의 보릿고개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는 고정비 감축 등으로 일부 실적을 개선했지만 수백억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진에어, 티웨이항공은 17일 2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진에어의 2분기 매출은 634억원으로 전년동기 401억원 대비 173% 늘어났다.

    2021-08-17 김희진 기자
  • 대한해운 상반기 순이익 864억원, 전년比 1054% 급증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올해 상반기 매출 4940억원, 영업이익 864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868억원으로 2013년 SM그룹  편입 이후 최고 실적이다.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4415억원에서 4940억원으로 52

    2021-08-17 안종현 기자
  •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1969억… 5개 분기 연속 흑자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항공업계 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1조9508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196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

    2021-08-13 이연춘 기자
  • HMM, '高운임'에 호황… 2분기 영업익 1년새 9배 '쑥'

    HMM이 글로벌 해운 고운임 등 해운업 호황기를 맞아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경신했다.HMM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3889억원으로 전년동기(1387억원) 대비 9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2021-08-13 안종현 기자
  • "애초 회사는 재량권 없어"… HMM 노조, 靑에 임단협 SOS

    "애초에 사측이 재량권이 없다는 건 노조도 알고 있다. 두달간 이어온 양측 협상이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 됐고, 갈등만 고조됐다."난항을 거듭해온 HMM 임금협상이 끝내 무산됐다. 중노위 조정절차가 남았지만 양측간 이견차가 커 기대를 걸긴 어려워 보인다. 노사 모두 대

    2021-08-13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