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오현 SM 회장 "그룹 해운 3사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그룹 해운 3사는 글로벌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친환경 저유황유 사용 등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일 SM그룹에 따르면 그룹 해운 부문 회사인 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은 항만 대기오염과 미세

    2020-01-20 엄주연 기자
  • 조현아가 反조원태 연대?… "참 명분없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잇따른 해사행위에 한진그룹 임직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조원태 회장에 대한 서운함을 법무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한 데 이어, 한진칼 경영권을 노리는 반도건설·KCGI와 손까지 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여서다. 17일 재계에 따르

    2020-01-17 이대준 기자
  • 현대상선, 해운동맹체 '디 얼라이언스' 4월부터 본격 합류… 서비스 항로 다양화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가입이 공식 승인됐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이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6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

    2020-01-16 엄주연 기자
  • SM상선, 美 포틀랜드 항만 입항… 컨테이너 서비스 개시

    SM상선이 미국 포틀랜드 항만에 성공적으로 기항하면서 미주노선을 한층 강화했다.SM상선은 PNS(Pacific Northwest Service) 노선 'SM칭다오'호(4360TEU)가 중국 닝보, 상하이, 부산, 밴쿠버, 시애틀을 거쳐 지난 14일 미국 포틀랜드에 입항

    2020-01-16 엄주연 기자
  • 대한항공, '마일리지 복합결제' 11월 시범도입… “마일리지로 운임 최대 20%까지 지불”

    대한항공은 항공 운임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지불할 수 있는 '마일리지 복합결제'를 오는 11월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일리지 복합결제는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일반 항공권을 구매할 때 현금·카드와 함께 항공 운임의 최대 20%까지 마일리지를 사용할

    2020-01-15 이대준 기자
  • 티웨이항공, 부산~비엔티안 신규 취항… 지방공항 활성화 박차

    티웨이항공이 새해 첫 신규 취항인 부산~비엔티안 노선을 추가하며 지방공항 노선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부터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라오스 비엔티안 노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매주 2회(수∙토) 운항하며, 주간편 스케줄 운영을 통

    2020-01-15 이대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 챗봇 '아론' 등 AI 도입으로 항공업계 혁신 나서

    아시아나항공은 고객 안내 및 예약, 항공기 운항 환경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한해 49만2,461명(월평균 4만1

    2020-01-15 이대준 기자
  • 이스타항공 부실 어떻길래… 자꾸 늦춰지는 제주항공 실사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작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상대로 진행 중인 실사 작업이 이르면 이번주, 늦어질 경우 다음주까지 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당초 제주항공은 지난 12월 31일까지 주식매매계약(SP

    2020-01-15 이대준 기자
  • CJ대한통운, 지난해 임직원 누적 봉사활동 '2만5천시간' 달성

    CJ대한통운이 지난해에 임직원 누적 사회봉사활동 2만5000시간을 달성했다. 2만5000시간은 비행기로 지구를 550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과 맞먹는다.CJ대한통운은 14일 2019년 임직원 누적 봉사활동 시간을 전년 대비 19% 늘어난 총 2만5628시간으로 집계했

    2020-01-14 김희진 기자
  • 이명희 2차공판 출석한 현직 경비원·운전기사 “폭언·폭행 당한적 없다”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자택 경비원과 전담 운전기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들이 겪은 일상을 증언했다. 성격이 급해서 고함을 치고 잘못한 일에 대해 야단을 맞을 때도 있지만, 욕설을 듣거나 폭행을 당한 적도 없으며 그런 얘기를 들은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서울중앙지법

    2020-01-14 이대준 기자
  • 대한해운, 초대형 광탄선 'SM GEMINI 1호' 인수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재화 중량 총 32만5000DWT의 초대형 광탄선(VLOC) 'SM GEMINI 1'호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인도된 'SM GEMINI 1'호는 지난 2018년 대한해운이 세계 최

    2020-01-13 엄주연 기자
  • 하루 최대 1400만 상자… 택배 '설 배송전쟁' 시작

    택배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일제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명절은 선물 배송 등으로 평소 대비 물량이 약 20~30% 늘어나는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업계 빅3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는 13일부터 명절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각 업체는 연휴 이후

    2020-01-13 김희진 기자
  • 대한해운, 아시아 최초 LNG 벙커링선 명명식 개최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10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아시아 최초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인 'SM JEJU LNG 2'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 김칠봉 해운총괄 부회장 등 회사관계자와 채희봉

    2020-01-10 엄주연 기자
  • '호르무즈' 돌아갈 수도 없고… 6척 항해중, 13척 페르시아만 정박중

    새해 재도약을 기대하던 해운업계에 다시 먹구름이 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에 긴장감이 감돌면서 연초부터 불확실성에 직면한 상황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란이 미국에 보복 공격을 개시하면서 현대상선을 비롯해 국내 해운업계의 타격이 불

    2020-01-09 엄주연 기자
  • 1달러 오르면 387억 비용 증가… 항공업계, 중동發 악재에 속앓이

    항공업계가 이란과 미국의 갈등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유류비 증가와 항공수요 감소 등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기 때문이다.8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3.09달러(4.9%) 하락한

    2020-01-09 이대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