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자전거 활성화더러 토목?…'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11일 정부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두고 '토목 페달'이라고 비판한 일부 언론 보도에 적극 반박했다.행안부는 이날자 한겨레 "MB 자전거 정책 '녹색' 내세우며 '토목 페달'"이라는 기사에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사업을 비롯한 자전거

    2009-05-11 관리자

  • 위기 속 미 신문업계 정부지원 등 강구

    위기에 처한 미국의 신문 업계가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FT는 11일 민주당 존 케리 상원의원을 인용, 신문 업계가 지역 신문업계의 양질의 저널리즘을 보호하기 위해 과거라면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정부의 개입을 고려하

    2009-05-11 관리자

  • 최시중 "미디어 빅뱅 출발점은 미디어법"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현지시각) "미디어 빅뱅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미디어 법안이 그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 협력과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최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2009-05-10 관리자

  • "1998'이승복 오보전시회'DJ기획"

    1990년대 후반 언론노조연맹 기관지 미디어오늘의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던 김강원씨가 "1998년 언론개혁시민연합(언개련)의 '이승복 오보 전시회'는 조선일보를 흠집 내기 위해 김대중 정권 차원에서 기획된 작품"이라고 증언했다. 김씨는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권이 조

    2009-05-07 관리자

  • 인천경향신문 창간…'경향정신'빨간불?

    경향신문이 ‘인천경향신문’을 4월27일 창간했다. 인천광역시 권역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신문이며, 월·화·수·금요일에 제작 발행된다. 기존 경향신문에 8면짜리 인천지역 섹션을 따로 만들어 끼워 넣는 방식이다.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인천경향신문은 경향신문이 40%의

    2009-05-06 관리자

  • 청와대 "동아, '전화번호표'를 '직제표'로 보도"

    청와대는 4일 노무현 정부 때보다 청와대 직원이 더 많아졌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적극 반박했다.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은 이날자 동아일보가 보도한 "노(盧) 정부때보다 청(靑) 직원 더 많아…'20% 감축' 결국 공언(空言)으로"라는 기사에 대해

    2009-05-04 관리자

  • "3개월 무정부상태…명예훼손?"

    "PD수첩제작진은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야 한다"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일 MBC PD수첩을 향해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데 여전히 언론의 자유만 당당하게 외치고 있다"며 "혹시라도 PD수첩이 사과한다면 그때 소송취하에 대

    2009-05-02 관리자

  • '불경기에 창업시 성공 가능성 높다'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존슨, 크리스피 크림 도넛, HP, 하이야트, 페덱스…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미국 경제지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불경기에 설립되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15일 '불경기가 주는 교훈'과 '모든 것은 타이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 기업연구

    2009-05-01 관리자

  • '올해 세계 광고시장 6.9% 감소'

    올해 세계 광고 지출규모는 작년 대비 6.9% 감소한 4,530억달러선이 될 것이라고 세계적 광고 그룹인 퍼블리시스 산하 미디어 대행사인 제니스옵티미디어(ZenithOptimedia)사가 전망했다.파이낸셜타임즈는 제니스옵티미디어사 보고서를 인용해 세계신문광고매출은 12

    2009-05-01 관리자

  • 소셜 미디어 마케팅, 아직은 이른가?

    하루 종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살다시피 한다고? 그런 당신에게 딱 맞는 일이 있다. 미국의 광고전문지 애드위크(ADWeek)에서는 최신호에서 새로이 부상되는 소셜 미디어 마케터에 대해 분석했다.미국에서는 펩시, 포드, 델, 토요타를 선두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소셜

    2009-05-01 관리자

  • "MBC PD수첩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PD수첩 ⓒ MBC 화면“MBC PD수첩팀은 아직도 문제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는 있다. 답답한 노릇이다. 제작진은 지금도 자신들에 대한 수사가 ‘언론장악’이며 이를 거부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최옥화 공정언론시민연대(이하 공언련) 모니터링

    2009-05-01 관리자

  • 'PD수첩 1년,진실보도 촉구캠페인'

    공정언론시민연대는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 '번역왜곡' 1년을 맞아 "PD수첩은 제2의 국민사기극을 중단하라"고 비판하며 30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퍼포먼스와 홍보 유인물을 배포했다.

    2009-04-30 관리자

  • 'PD수첩 광우병왜곡'1년 "역시 실망"

    MBC 'PD수첩'의 광우병 관련, '번역 왜곡보도'가 29일로 방송 1년을 맞았다. 그러나 PD수첩 명예훼손 사건 수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2009-04-30 관리자

  • "MBC 영장집행거부 정당화될수 없어"

    공정언론시민연대(이하 공언련) 이재교 공동대표(인하대 교수)는 28일 "MBC노조와 언론노조의 압수수색영장집행 저지는 법치국가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에서 열린 'MBC PD수첩 진실

    2009-04-28 관리자

  • "MBC 앵커들 자발적 멘트가 더 위험"

    2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공정언론시민연대가주최한 토론회에서 최홍재 공언련 사무처장은 MBC 기자와 앵커들의 편파멘트에 대해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최 사무처장은 어용방송이라·불렀던 1987년의 방송과 현재 MBC 방송의 편파보도를 지적해 눈길을 끌었

    2009-04-2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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