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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과대홍보' 남양유업, 정규직원수 7년만에 17% ↓
남양유업의 정규직 직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3년 갑질 사태에 이어 8년 넘게 꾸준히 이어진 연이은 이미지 하락에 직원 이탈이 더 이어질 가능성도 나온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남양유업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남양유업 정규직 직원
2021-04-19 임소현 기자 -
남양유업, ‘불가리스’ 후폭풍…최악의 경우 영업정지·기소
남양유업이 자사 발효유인 ‘불가리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인해 곤경에 처했다. 해당 발표로 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남양유업에 대한 행정처분을 예고하고 검찰에 고발한 것에 이어 한국거래소의 조사까지 받게 됐기 때문이다. 
2021-04-16 강필성 기자 -
화산송이가 전하는 '생명력'… 제주삼다수,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제주삼다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 제주삼다수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힘 ‘생명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첫번째 에피소드인 ‘곶자왈 편’은 제주삼다수가 가진 생명력의 원천이자 제주의 허파라고
2021-04-16 김보라 기자 -
[단독] 롯데칠성음료, RTD 주류 신제품으로 가정시장 본격 공략
롯데칠성음료가 레디 투 드링크(RTD) 형태의 주류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홈술족’과 ‘혼술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저도주 신제품으로 가정용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
2021-04-16 한지명 기자 -
'불가리스 논란' 남양유업 "오해 일으켜 죄송"
남양유업가 최근 발효유 불가리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한지 하루만이다.남양유업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심포지엄 과정에서,
2021-04-16 김보라 기자 -
[Daily New식품] 풀무원, 빙그레, 롯데제과 外
◇ 풀무원, 국내·외 생산기지에 ‘스마트 글라스’ 도입풀무원은 스마트 글라스를 원격 설비 검수 및 현장 트러블 슈팅(Trouble Shooting), 내부 기술교류, 교육자료 활용 등에 다양하게 적용하여 글로벌 전 생산기지에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Digital
2021-04-16 김보라 기자 -
동남아 'K-소주' 열풍에… 하이트진로, 수출 최대 5배 ↑
한류 문화의 인기에 힘입어 동남아시아에서 'K-소주' 인기가 뜨겁다.하이트진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소주 수출 성장률이 2016년 대비 지난해 각각 5배, 3배 이상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두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 과일리큐르 인기를 앞세
2021-04-15 한지명 기자 -
허영인 SPC 회장 '품질경영' 인정받았다… 생물공학 기업대상 수상
허영인 회장이 이끄는 SPC그룹이 2021 생물공학 기업대상 수상, 허 회장의 '품질경영'과 'R&D 투자'가 인정받았다. SPC그룹은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기초연구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SPC그룹은 15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생물공학회 춘
2021-04-15 임소현 기자 -
플라스틱 트레이도 제거… 롯데제과·오리온, 친환경경영 박차
식품업계가 기존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거나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오는 9월 이전에 카스타드의 대용량 제품에 쓰이는 플라스틱 완충재의 생산
2021-04-15 김보라 기자 -
'9살 비비고의 반란'… CJ제일제당, '뉴 비비고 왕교자' 리뉴얼
CJ제일제당은 기존 ‘비비고 왕교자’를 업그레이드한 ‘2021 뉴 비비고 왕교자’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비비고 왕교자’는 만두를 넘어 냉동식품 전체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했으며 오늘날 ‘비비고’ 브랜드의 인기를 이끌어 낸 대표 제품이다. 2013년 12
2021-04-15 임소현 기자 -
[단독]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헛개차' 등 최대 15.8% 인상
광동제약이 일부 음료 가격을 다음달 1일 인상한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옥수수수염차와 힘찬하루헛개차를 다음달 1일부로 최대 300원 인상한다. 옥수수수염차340ML는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 오른다. 옥수수수염차5
2021-04-15 임소현 기자 -
[Daily New식품] 롯데GRS,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 롯데GRS, 엔제리너스 시즌별 ‘이달의 반미’ 출시롯데GRS 엔제리너스가 시즌별로 운영하는 ‘이달의 반미’를 16일 출시한다.이달의 반미는 기존 반미 샌드위치 5종과는 별도로 ‘반미 샌드위치를 새롭게 즐기다’ 라는 컨셉트로 트렌드 및 고객 취향을
2021-04-15 김보라 기자 -
해태제과가 부러운 '本家' 크라운제과 직원들… 작년 평균 급여 인상률 '3배차'
크라운해태제과 그룹의 두 축인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해태제과가 파격적인 임금인상률을 보인 반면 크라운제과는 예년보다 소폭 인상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크라운-해태제과의 직원당 임금격차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2021-04-15 강필성 기자 -
[르포] '日오염수 방류' 공포에… "1년치 다시마 사재기"
"10년 전에 일본 후쿠시마 사태 때 '방사능 고등어'라며 국민들이 고등어를 극도로 안 먹었잖아요. 그 사태가 발생할까봐 걱정돼죠. 코로나 사태 때문에 이미 워낙 힘든 상황인데,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사태까지) 거의 뭐 죽으라는 거죠."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2021-04-15 임소현 기자 -
日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에… 국내 식품업계도 '예의주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사고 이후 발생한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공식 결정하면서 수산식품에 대한 우려가 함께 커지고 있다. 다만 국내 가공식품의 경우 대부분 노르웨이, 러시아, 대만산이 많아 직접적인 영향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2021-04-14 임소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