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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빅딜 흔들리나 … 빗썸 사고에 지분 규제 급물살
가상자산 거래소를 둘러싼 규제 환경이 급변하면서 네이버의 두나무 인수에도 변수가 생겼다. 최근 발생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이후 거래소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 논의가 속도를 내자 네이버파이낸셜을 중심으로 한 두나무 편입 구조가 규제에 직면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26-02-10 최유경 기자 -
[ICT人싸]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2연임 성공 … 무거워진 차기 IP의 과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가 연임에 다시한번 성공했다. 크래프톤이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올린 것. 이로써 그는 지난 2020년 크래프톤 대표로 선임된 이후 3기 체제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다만 이번 2연임은 과거와 분위기가
2026-02-10 강필성 기자 -
LGU+, AI 자율운영 네트워크 전환 … 품질 불만접수 70% 감소 효과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기존에 일부 기능에서만 작동하던 자율화 기술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장애·트래픽·무선망 최적화·국사
2026-02-10 김성현 기자 -
KT, PASS 전자고지로 국가 건강검진 안내한다
KT는 ‘PASS 전자고지’를 활용해 2026년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검진표와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10일 밝혔다. PASS 전자고지는 2025년 11월 출시한 서비스로 다양한 기관의 정책과 안내 사항 등 고지 문서를 PASS 앱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2026-02-10 강필성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네이버웍스’ 공급 … 의료계 협업툴 확산
네이버클라우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에 자사의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네이버웍스가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또 다른 빅5 대형병원인 서울성모병원에 공급되는 사례로, 회사 측
2026-02-10 강필성 기자 -
네오위즈, 작년 영업이익 600억원 전년比 82%↑ ‘주력 IP 성장세’
네오위즈고 잇다른 흥행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에 안정적 두자릿 수 성장에 성공했다.네오위즈는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고 순이익은 458억
2026-02-10 강필성 기자 -
SKT,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1120억원 조기 지급
SK텔레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2026-02-10 강필성 기자 -
엔씨,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에 ‘머빈 리 콰이’ 영입
엔씨소프트는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2026-02-10 강필성 기자 -
CJ ENM, 콘텐츠 제작 산학 협력 ‘AI 콘텐츠 얼라이언스’ 출범
CJ ENM이 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발족식에는 국내외 AI 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생기업과 콘텐츠 제작 기업 총 13곳, AI 콘텐츠 미디어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대학 등 총 5개 교육기관이 참여했
2026-02-10 김성현 기자 -
KT, 사외이사 3명 후보 확정 … 회계분야 공석 유지
KT가 내달 주주총회에 상정할 사외이사 후보 3인을 확정하고 이사회 운영 제도 보완에 나섰다.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4개 분야의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분야별로는 ▲ESG분야 윤종수(현 KT ESG위원
2026-02-09 김성현 기자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 쿠팡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착수했다.분쟁조정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을 상대로 신청된 집단분쟁조정 2건에 대한 개시를 의결했다.이번 조정은 지난해 12월 이용자 50명의 1차 신청에 이어 같은달 23일 1626명
2026-02-09 김성현 기자 -
[컨콜] 크래프톤 “대형 IP M&A 전략 중요 … 당장 계획 언급은 무리”
크래프톤이 대형 IP 인수합병 전략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다.크래프톤은 9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형 IP를 M&A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고 높은 우선순위의 전략이라는 점에 동의한다”며 “대형 IP를 획득하는
2026-02-09 김성현 기자 -
[컨콜] 크래프톤 “올해 마케팅비와 수수료 등 비용 증가 제한적”
크래프톤이 올해 마케팅비와 지급 수수료 증가에도 매출 대비 비중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크래프톤은 9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케팅비는 서브노티카2 출시와 펍지 IP 프랜차이즈 라이브서비스, 펍지 IP 기반 신작 출시 등 지난해 대비 출시작이
2026-02-09 김성현 기자 -
위메이드플레이, 작년 영업익 107억원 전년比 10배↑ “내실경영 성과”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919.8% 신장했다고 9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1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늘었고 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 감소했다.영업이익이 세자릿 수를 기록한 것은 5년만이다. 회
2026-02-09 강필성 기자 -
크래프톤, 첫 주주환원 추진 “3년간 1조원 이상”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크래프톤은 9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에 따라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3년간 총 1조원 이상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이는 2023년부터
2026-02-09 강필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