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헬스케어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누비랩 후속 투자LGU+, 광주·전남 관광데이터 통합 구축네이버클라우드, 중소 핀테크 성장 지원 … 7년 연속 클라우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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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카카오, 국민연금공단과 AI 공공서비스 맞손카카오는 국민연금공단과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업무전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AI 협업을 통해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고 공공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는 AI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연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단의 행정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AI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별도의 절차나 학습 없이도 익숙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연금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카카오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와 함께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출시하며 공공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공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국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공서비스 전반에서 AI 기반 서비스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네이버 D2SF, 헬스케어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누비랩 후속 투자네이버 D2SF가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제품-시장 적합성을 입증한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와 누비랩에 후속 투자했다.사운더블헬스는 신체에서 발생하는 소리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첫 제품인 ‘프라우드피(proudP)’는 소변 소리를 분석해 전립선 비대증 등으로 인한 배뇨 증상을 측정·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누비랩은 스캐너로 음식을 촬영하면 종류, 섭취량, 영양 성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영양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1억 건 이상의 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멀티모달 AI 모델을 통해, 0.3초 만에 98% 정확도로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력을 갖췄다.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창업 초기부터 쌓아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에 후속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LGU+, 광주·전남 관광데이터 통합 구축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 수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관광 정책과 지역 마케팅에 활용하는 취지다. 양 기관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LG유플러스와 광주관광공사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광주와 전남을 오가는 관광객의 이동 흐름과 체류 패턴, 소비 특성을 분석한다. 기존 설문조사나 일부 표본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행동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겠다는 취지다.양측은 분석된 데이터를 관광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시기별·지역별 관광 트렌드를 분석하는 관광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구축해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네이버클라우드, 중소 핀테크 성장 지원 … 7년 연속 클라우드 공급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금융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연간 최대 9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지원하고, 보안 컨설팅과 클라우드 신규 구축·이관, 모의해킹을 통한 취약점 분석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물적설비 요건을 충족하며, 금융·핀테크 기업에 특화된 금융 전용 클라우드 포털을 운영한다. 또한 4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MSP)와 협력해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과 1:1 지원 채널 운영 등 부가적인 혜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넥슨, kt wiz와 '메이플스토리' 브랜드데이 개최넥슨은 kt wiz 프로야구단과 ‘메이플스토리’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kt wiz와 브랜드데이 ‘메이플스토리 데이’는 4월 11일 토요일, 12일 일요일 양일 경기에서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 핑크빈과 예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수원 KT 위즈 파크 현장과 이닝 이벤트를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컬래버 상품도 출시한다. kt wiz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민 유니폼, 모자, 크로스백, 티켓 홀더 등의 MD 굿즈를 추후 정해진 일정에 따라 공개할 계획이다.한편, 넥슨은 지난해 6월 kt wiz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IP로는 최초의 스포츠 협업 사례인 ‘메이플스토리 데이’를 선보였다. 당시 현장에서 ‘메이플스토리’로 가득 채운 경기장과 유니폼을 입은 선수를 포함해, 핑크빈이 등장하는 각종 현장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출범카카오창작재단은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재단의 사업을 창작자와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출범했다.올해 서포터즈 활동은 지난해 1기 활동보다 한층 폭 넓어졌다. 온라인 아카데미 사업과 창작 공간 지원 사업에 관한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는 한편 그로우업 톡앤톡과 라이브클럽데이, 아시아팝페스티벌, DMZ피스트레인 페스티벌 인디밴드 무대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예비 창작자와 일반 대중에 창작 생태계의 변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카카오, 문학 작품 기반 ‘텍스트힙‘ 이모티콘 출시카카오가 문학 작품을 기반으로 한 이모티콘 ‘텍스트힙 기획전’을 선보인다.텍스트힙 기획전은 동시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문학 작가들의 작품 속 문장을 카카오 이모티콘 형태로 재해석해, 이용자들이 일상 대화 속에서 문학적 감성과 언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젝트다.카카오 김지현 이모티콘트라이브 리더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장르와 협업을 통해 이모티콘 콘텐츠의 스펙트럼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엠게임, ‘VTC 모바일’과 ‘귀혼M’ 베트남 퍼블리싱 계약엠게임은 베트남 게임 서비스사인 ‘VTC 모바일’과 모바일 MMORPG ‘귀혼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지난해 10월 태국 진출에 이어 베트남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동남아시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현지 상용화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3년이며, VTC 모바일은 베트남 내 독점적 비즈니스와 운영 권한을 갖는다.이번 계약에는 서비스 종료 후에도 게임 데이터베이스 소유권이 원권리자인 엠게임에 귀속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자산 보호와 관리 측면의 안정성을 확보했다.조광철 ‘귀혼M’ 총괄 본부장은 “동양 판타지의 매력을 베트남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론칭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