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의료사업' 진출도

    무인차·콘택트렌즈·글라스…
    구글 'X'팀, 외도 전략 눈길

    구글, 일부러 하는 외도 "특공대 'X', 상상을 현실로"

    2015-03-26 최종희
  • SKT, '과징금 235억-정지 7일' 받아… "방통위, 1위 사업자 책임 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월 과다한 판매장려금으로 대리점이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유도한 행위에 대해 235억원의 과징금과 영업정지 7일 금지 등의 제재 처분을 내렸다. 다만 영업정지 기간은 확정짓지 않고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방통위 조사 기간 중 방해

    2015-03-26 심지혜
  • '동영상-가상현실'로

    기어VR-360도 비디오
    삼성-페북 가상현실 '속도'

     삼성전자와 페이스북이 각각 기어VR과 360도 비디오 콘텐츠로 가상현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미국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기어VR 이노베이터 에디션(이하 기어VR)을 200달러대에

    2015-03-26 김수경
  • "없는 번호로 걸려오는 착신전환 텔레마케팅, 엄격 단속해야" 우상호 의원 개정안 발의

    최근 없는 번호로 착신전환해 텔레마케팅을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26일 우상호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 범죄의 대다수가 무단 개통

    2015-03-26 심지혜
  • 케이블TV방송협회 신임 회장에 윤두현 전 靑 홍보수석

    케이블TV방송사(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단체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9대 회장에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공식 취임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선임된 윤두현 회장을 추인했다고 밝혔다.&n

    2015-03-26 심지혜
  • 탈 카카오 '넷마블', 홀로서기 성공… "업계, 21% 수수료 고민 깊어져"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카카오 플랫폼을 떠나 단독으로 선보인 모바일 게임 '레이븐'이 흥행에 성공하자 다른 게임업체들의 고민이 깊어 지고 있다.카카오 플랫폼을 떠날 경우 일 이용자수 100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톡의 막강한 홍보·마케팅 툴을 이용할 수 없게되지만,

    2015-03-26 전상현
  • 한화L&C, 세계 최대 바닥재 전시회 2015 도모텍스 아시아 참가

    한화L&C가 세계 최대 바닥재 전문 전시회인 '2015 도모텍스 아시아(DOMOTEX Asia/ CHINA FLOOR 2015)'에 참가해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한화L&C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한화L&C 4대 핵심과

    2015-03-26 전상현
  • 한국케이블TV방송 협의회, 최종삼 회장 연임 결정

    한국케이블TV방송(SO)협의회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최종삼 SO협의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종삼 회장은 영남대 경영학과,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LG홈쇼핑 상무, GS울산방송 대표를 거쳐 지난 2013년 7월부터 SO협의회

    2015-03-26 심지혜
  • 中 공략 나선 SK C&C, "홍하이와 IT서비스 합작기업 5월 출범"

    SK C&C가 세계 최대 IT 제조∙생산업체 홍하이 그룹과 손잡고 중국 IT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 C&C는 지난 25일 중국에서 홍하이 그룹과 'IT서비스 합작기업(JV) 설립을 위한 계약(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

    2015-03-26 심지혜
  • 삼성SDS, 사물인터넷·빅데이터 활용 물류 솔루션 '첼로 플러스' 선봬

    삼성SDS는 26일 잠실 삼성SDS캠퍼스에서 물류 솔루션 'Cello(첼로) 컨퍼런스 2015'를 개최하고 업그레이드 된 Cello Plus(첼로 플러스) 신규 버전을 선뵀다. 삼성SDS의 물류 솔루션 첼로는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실시간 트래킹 서비스, 빅데이터

    2015-03-26 심지혜
  • LG CNS, 홈IoT 잰걸음… "국내 최초 가전 제어 셋톱박스 선봬"

    LG CNS는 국내 최초로 TV리모콘이나 스마트폰 하나로 집안의 모든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셋톱박스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 홈 IoT서비스는 형광등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집안 내 CCTV, TV, 에어컨 등의 전자기기 등을&

    2015-03-26 심지혜
  • 게임빌, 프로야구 개막 앞두고 '이사만루2015 KBO' 선봬

    게임빌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업데이트 된 모바일 야구게임 '이사만루2015 KBO'를 국내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사만루2015 KBO를 통해 풀 3D 그래픽으로 실사 야구 게임에 가까운 모습을 구현, 시리즈

    2015-03-26 심지혜
  • LGU+, 신한은행과 핀테크 등 신규 결제서비스 발굴 나서

    LG유플러스 신한은행과 손잡고 새로운 결제 서비스 발굴에 나섰다.  26일 LG유플러스는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양사의 인프라를 통한 협업과 결제 시장 내 서비스 활성화 및 신규 서비스 발굴 등을 목적으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2015-03-26 심지혜
  • 서울사는 30대 남성 61%, "갤럭시S6 보다 '엣지' 사겠다"

    서울·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 를 이용중인 30대 남성 고객이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공식 온라인 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진행중인 갤럭시S6·S6엣지 예약 안내를 신청한 5만73

    2015-03-26 심지혜
  • 방통위, 불법보조금 첫 단독 조사
    "SKT 처벌 수위 관심 집중"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월 시장과열 현상을 주도한 SK텔레콤에 대한 첫 단독 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처벌 수위를 놓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 통신사만 단독 조사해 처벌하는 것은 처음인데다, 다음달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26

    2015-03-25 심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