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게임·블록체인 글로벌 입지 공고히 할 것"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이 올해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박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우리 회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장르와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2025-01-02 신희강 기자

  • [신년사] 윤풍영 SK C&C 대표 “디지털 혁신으로 성장 원년 만들 것”

    윤풍영 SK C&C 대표가 올해 AI 기반 디지털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윤풍영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IT서비스로 고객 디지털 혁신과 사업 성장의 원년을 만들자”며 “고객 디지털 혁신 여정에서 최신 기술을 탐구하고 비즈

    2025-01-02 김성현 기자

  • [신년사] 현신균 LG CNS 대표 "2월 성공적인 IPO로 미래 준비 가속화"

    현신균 LG CNS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기점으로 미래 준비를 가속화하고 성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LG CNS는 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2025-01-02 신희강 기자

  • [신년사]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흑자전환 기반 마련…중장기 경쟁력 확보”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가 흑자전환 기반을 마련하며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힘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김동훈 대표는 2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예상되는 주요 경영환경과 사업목표를 공유했다.김 대표는 “2025년은 계속되는 장기 경기침체와 글로벌 CSP 공세 강

    2025-01-02 김성현 기자

  •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올해 키워드는 재도약, 성장세 이어가자"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올해 키워드로 '재도약'을 꼽고 성장세를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방 의장은 2일 넷마블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 해는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레이븐2 등 그간의 정체에서 벗어난 의미 있는 성공이 있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2025-01-02 신희강 기자

  • NHN페이코, 신임 대표이사에 정승규 COO 선임

    NHN페이코는 신임 대표이사에 정승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지난해 8월 NHN페이코의 COO로 합류했다. 티메프 사태로 인한 페이코의 비상경영체제를 이끌며 피해 수습과 경쟁력 회복 방안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2025-01-02 김성현 기자

  •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 중심 변화, 카카오에 기회될 것”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올해 AI를 중심으로 한 IT 환경의 변화가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자고 강조했다.정신아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사내 아지트 게시글에서 “AI를 중심으로 IT 환경 변화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025년

    2025-01-02 김성현 기자

  • [신년사] 김영섭 KT 대표 “MS와 협업 통해 B2B 분야 성과 낼 것”

    김영섭 KT 대표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에 기반한 B2B 사업 성과를 중점 목표로 제시했다.김영섭 대표는 2일 KT 판교사옥에서 임직원 5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김 대표는 올해를 AICT 컴퍼니로 도약하는 실질적 원년으로 파악하

    2025-01-02 김성현 기자

  • [신년사] 남재관 컴투스 대표 "신작·퍼블리싱 확대, AI R&D 빛 발하는 해"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2025년에도 가장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게임 회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남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신작 개발과 퍼블리싱 라인업 확대,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am

    2025-01-02 신희강 기자

  • [데일리 IT 단신] 삼성SDS, IDC 평가서 ‘국내 MSP 1위 사업자’ 등극 外

    ◆삼성SDS, IDC 평가서 ‘국내 MSP 1위 사업자’ 등극삼성SDS가 글로벌 IT 시장 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2023년 ‘국내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마켓셰어 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IDC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의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시장

    2025-01-02 김성현 기자

  • [신년사]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 뼈 깎는 노력할 것"

    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2025년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엔씨가 처음 출발했던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며 "성장을 위한 변곡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02 신희강 기자

  • [신년사] 정우진 NHN 대표 “올해 게임 매출 30% 성장 목표”

    정우진 NHN 대표가 게임사업 매출 30% 이상 성장을 올해 경영 목표로 내세웠다.정우진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재무건전성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그룹차원의 위기 극복 노력이 절실하다”며 “올해 중점 목표로 내실 강화와 게임사업 성과 창출을

    2025-01-02 김성현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의존도 낮추고 신사업 늘린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올해 신사업 확장에 더욱 매진할 전망이다.2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난해 11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336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4000여명 늘었다. 2위 사업자인 우

    2025-01-02 김성현 기자

  • "2025년은 내가 주인공"… ICT업계서 주목할 만한 뱀띠 CEO

    '푸른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을 맞이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뱀띠 경영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뱀은 예로부터 현명하고 지혜로운 동물로 여겨졌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탄핵 정국 속에서 이들이 어떤 식으로 위기를 헤쳐나갈지 관심이 쏠린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5-01-02 신희강 기자

  • [신년사] 유영상 SKT 대표 "전례없는 위기, AI로 가시적 성과 창출하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올해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을 다짐했다.유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OE)로 통신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인공지능(AI)으로 성과 창출하자"고 밝혔다.그는 "2

    2025-01-02 신희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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