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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3종 선봬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UltraGearTM)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고사양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기 위한 최적의 게이밍 성능 ▲선명한 화질 ▲다양한 편의 기능과 연결성까지 두루 갖춘 LG 울트라기어 게이
2022-05-25 장소희 기자 -
[데일리 IT 단신] SKT, 이프랜드 댄스스튜디오 ‘원밀리언 랜드’ 오픈 外
◆ SKT, 이프랜드서 댄스스튜디오 ‘원밀리언 랜드’ 오픈SK텔레콤은 댄스 콘텐츠 기업 원밀리언과 이프랜드에서 댄스 클래스,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감상하며 댄스로 소통할 수 있는 ‘원밀리언 랜드’를 오픈한다고 밝혔다.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는 이용자들이 댄스 스튜디오
2022-05-25 김성현 기자 -
[IT 발품러] 네이버·카카오 ‘페이’앱, 지향점 차이 눈길
네이버와 카카오의 ‘페이’ 앱이 각각 다른 지향점을 가진 서비스를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쇼핑에 강점을 가진 네이버페이와 송금 등 카카오톡에 기반한 금융 서비스에서 시작한 카카오페이는 구축한 서비스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2019년 5월에 출시한 카카오페이
2022-05-25 김성현 기자 -
게임업계 '재택근무' 종료, 신작 개발 '드라이브'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국내 게임사들이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출근으로 전환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작 출시가 지연되면서 실적이 급락했던 만큼, 출근 전환을 통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주 3일 출근·2일 재택 체제를 유
2022-05-25 김동준 기자 -
SKT, '양자 난수 생성(QRNG)' 국방·공공 시장 진출
SK텔레콤과 IDQ가 함께 개발한 '양자 난수 생성(QRNG)' 칩이 국내 암호분야 강소기업기술과 융합돼 국방 및 공공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비트리·케이씨에스(KCS)·옥타코 등 국내 암호분야 강소기업들과 함께 QRNG로 보안을 강화한
2022-05-25 신희강 기자 -
이종호 과기부 장관 “AI반도체 성장 지원대책 6월 발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산학연 의견수렴을 거쳐 6월 중 ‘AI반도체 산업 성장 지원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24일 AI반도체 설계 기업 ‘퓨리오사 AI’를 방문해 AI반도체 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장관 취임
2022-05-24 김성현 기자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3년 내 모든 게임, 블록체인과 연동”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블록체인 게임의 전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24일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3년 내로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코인을 발행하고 자기 NFT를 발행하면 게임이 훨씬 재밌어지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되면
2022-05-24 김동준 기자 -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리뉴얼 마치고 오픈… 객실 최신화 단행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금호리조트의 인수 및 계열 편입 직후 돌입했던 시설 리뉴얼을 모두 완료하고 새로워진 시설과 서비스의 운영에 대대적으로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4월 금호리조트 인수와 동시에 전반적인 시설 및 서비스 개선 작업에 돌입해
2022-05-24 조재범 기자 -
SK E&S, 셰브론과 CCS 협력 강화… 글로벌 탄소저감 앞장
SK E&S가 세계적인 에너지기업 셰브론(Chevron)과 CCS(탄소저장·포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탄소감축에 나선다.SK E&S는 대구에서 열린 ‘WGC2022(세계가스총회)’ 기간 중 미국의 메이저 에너지 기업인 셰브론과 ‘탄
2022-05-24 조재범 기자 -
[삼성 450조 투자] 5년간 8만명…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앞장"
삼성이 향후 5년간 신규로 8만명을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삼성은 지난 2018년 발표한 '3년간 4만명 채용 계획'을 초과 달성하고, 2021년에도 3년간 4만명 채용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삼성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인 반도체와 바이오 등 핵심사업 중심으로
2022-05-24 조재범 기자 -
[삼성 450조 투자] 바이오, '제2의 반도체 신화'… 미래 투자 '양대 축' 부상
삼성이 향후 5년 간 미래 먹거리 육성에 450조 원 투자를 예고한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 공격적 투자를 진행해 '제 2의 반도체 신화'를 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반도체와 함께 바이오 산업은 세계 각국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로, 소수 선진국과 대형 제약기업이
2022-05-24 장소희 기자 -
[삼성 450조 투자] 비메모리 선제적 투자… '반도체 초강대국' 이끈다
삼성은 반도체·바이오·신성장 IT 등 미래 신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450조원(국내 360조원, 관계사 합산 기준)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는 삼성이 지난 5년간 투자한 330조원 대비 120조원이 늘어난 것으로, 삼성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 신산업
2022-05-24 조재범 기자 -
[삼성 450조 투자] '상생' 위해 '혁신 DNA' 전파… 이재용 '동행 비전' 실천
삼성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혁신 DNA'를 전파한다.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 관행을 정착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생태계의 파이를 키워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24일 삼성은 향후 5년간 450조원(국내 360조원)을
2022-05-24 이성진 기자 -
[삼성 450조 투자] '미래사업-일자리' 통 큰 투자… "韓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삼성이 역대급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사업에 450조원을 투입한다.이는 단일 기업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 규모는 지난해 내놓은 240조원에서 기간과 금액을 크게 확대한 수준이다. 앞서 삼성은 지난 2018년 180조원과 지난해 240
2022-05-24 조재범 기자 -
[삼성 450조 투자] 미래 경쟁력 'AI·6G' 강화… '초격차 혁신' 청사진 제시
삼성이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신성장 IT 분야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그렸다.24일 삼성은 ▲반도체 ▲바이오 ▲신성장 IT 등 미래 신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450조
2022-05-24 이성진 기자





